나는 국사에서 배운 백제를 부정한다.:흠정만주원류고 원어판

한동휘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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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대륙설의 근거가 되는 자료.

 

신동아에서 2004년에 게재한 기사의 근간이 되는 역사서내용.

관련기사

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4/09/23/200409230500060/200409230500060_3.html

 

 

아 읽을수 있고 싶다 ㅡㅜ...

 

이 내용에 따르면, 백제의 수도가 요서지방이었다고 한다.

현재의 중국 산둥반도쪽이 백제땅이었다는 것이고

제후국의 규모가 되었다고 한다.

 

환단고기와 같은 객관적으로 인정하기 힘든자료가 아니고

흠정만주원류고는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쓴 책이라 한다.

 

청나라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데 타국의 이야기를 쓸데없이

과장시킬필요는 없었다고 생각됨에 따라서 신라시대에 쓰여진

역사책보다 백제에 관해 더 객관적일거라고 생각한다.

 

더우기 우리나라의 국사는 너무 가혹한 고난을 거쳐왔다.

신라통일후의 국사편찬을 행했음은 그 이전 역사가 신라에 의해서

편집되었고(일부 강경론자들은 왜곡이란 단어까지 쓰지만...)

 

조선 태종때 국사편찬과 함께 행해진 여러 잡서및 역사책이 불탔고

 

일제의 문화말살정책

 

이런 국사수난 속에서 ... 타국의 역사책을 통해서 더 객관적인 역사를 얻을 수 있을거 같다.

 

나는 이 부분에 관해서 내가 초중고 시절에 국사책에서 배운

우리나라 국사에 관해서는 백제사에 관해서 모두 부정한다.

근초고왕은 요서지방에 진출했다기 보다는 이 지역을 지배하였고

혹은 옛영토를 회복했다고 봄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환단고기의 내용을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사

책역시 환단고기급이라고 생각한다.

 

환단고기가 출처가 명확하지 않고 기존사서와 내용이 불일치해서

위서라 판단이 났다면, 우리나라 국사책은 너무나 자료가 부족한

시점에서 아무런 고증도 없이 일본이 강점시절에 "이거 써"하고

준 소설을 급한대로 쓰고선 별다른 수정없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

온거같다.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은 우리나라 고대사에 관한 공백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단, 그 두책만을 가지고선 없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주변국가들 역사책에서 밝혀지고 고증된 내용

만이라도 참조를 해야할 것이 아닌가...

 

 

** 만약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글중 틀린내용이 있다면 비방을 해주셔도 좋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말은 무시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欽定滿洲源流考-gudara21.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