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이선미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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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라서 나는 불행합니다 & 장남이었기에 행복합니다.
우리 시대 장남이란 고개 숙인 한국 남성의 표상이다. 제사라는 굴레를 아내에게 씌우는 남편으로서, 동생들을 보듬어야 할 능력 없는 큰형으로서, 또 조만간 생계 능력을 상실할 부모를 모셔야 할 큰아들로서 이중삼중, 책무만을 지닌 존재일 뿐이다.
저자의 삶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장남이기에 꿈도 접어야 했고, 취직과 결혼도 서둘러야 했으며, 동생들에게는 언제라도 지갑을 열어야 했으며, 아내에게는 늘 스트레스만 주는 존재였다. 그렇다면 저자는 지금 행복할까, 불행할까. 49년차 장남인 저자는 ‘행복하다’고 잘라 말한다. 장남이기에 받아야했던 집안의 기대와 부모님의 훈육은 젊은 시절 그를 방황으로 이끌었지만, 덕분에 좀더 지혜로워졌으며 강인해졌다는 것. 장남이었기에 세상사는 이치를 빨리 깨달았으며, 험한 일에도 쉽게 기죽지 않으며, 책임감을 몸에 익혀 사회에서 인정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20070728

한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일 같다.

책을 읽어보니.난 장남은 아니지만,장녀다,

 

장남으로 살아온 온 작가각,,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썼는데 대한민국의 장남들은 본인의 이야기라 공감할꺼 같다.

장남이 아닌 장녀지만,,입장과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