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type=text/css> @font-face {font-family:CY62726_10;src:url(http://cyimg8.cyworld.com/img/mall/webfont/CY62726_10.eot);}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순수한 사랑은 체념에 이르고 정열적 사랑은 허무에 빠지며, 감상적 사랑은 지속되지 못하고 동물적 사랑은 파탄에 이른다.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하지 말것. 누가, 추리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가. 로맨티스트는 편지를 쓰고, 리얼리스트는 전화를 한다.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가장 즐거운 일의 하나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로 가는 일이다남자는, 사랑을 아주 쉽게 찾는다. 지나가는 그녀의 머리향기에, 걸어가는 뒷모습에... 너무나 쉽게 반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남자의 눈과 마음은 늘 열려있다. 남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물불을 가리지않고 그녀에게만 빠져든다. 두눈엔 그녀 외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 큰 사랑을 아낌없이 다 주어버리기에... 여자가 부족하단 말을 꺼낼새도 없이 언제나 더 큰 사랑으로 채워주기 때문에... 그래서 남자의 사랑은 빨리 바닥나버리고 만다. 남자는, 이별 앞에서 아쉬워하지만 아파하지 않는다. 잠시동안 그녀에게 준 자신의 사랑을 떠올리지만, 다시 시작할 사랑의 준비로 이내 바빠진다. 그래서 남자는 이별앞에서 울지 않는다. 다만 아쉬워할뿐... 남자가, 그러고도 다른 사랑을 쉽게 찾지 못하는 이유는, 이별 후에 느껴지는 그녀의 빈자리가 그동안 자신이 준 사랑과는 비교조차 안되도록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시간이 길다. 그 사람을 볼 때마다 아려오는 가슴을 가까스로 다 잡으며, 이게 진짜 사랑인지 자신에게 백번 천번 물어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는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못한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갑자기 차가워진다. 언제 그 사람을 짝사랑했었냐는 듯이... 하지만 그건, 그동안 아껴왔던 사랑을 조금씩 꺼내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꺼냈다간, 그 사람이 헤픈 여자로 볼까봐,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봐 매번 그 많은 사랑의 반도 표현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자가 한번 사랑을 시작하면 영원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자는, 이별을 대하게 되면 많이 아파한다. 아직도 주체할수 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사랑의 자리를. 억지로 꿰메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별한 여자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움이 아닌 아픔의 눈물을... 여자가. 다른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이별의 아픔을 견디는 것보다, 자꾸만 터져나오는 남은 사랑을 감당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순수한 사랑은 체념에 이르고 정열적 사랑은 허무에 빠지며, 감상적 사랑은 지속되지 못하고 동물적 사랑은 파탄에 이른다.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하지 말것. 누가, 추리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가. 로맨티스트는 편지를 쓰고, 리얼리스트는 전화를 한다.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가장 즐거운 일의 하나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로 가는 일이다
사랑
<STYLE type=text/css> @font-face {font-family:CY62726_10;src:url(http://cyimg8.cyworld.com/img/mall/webfont/CY62726_10.eot);}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순수한 사랑은 체념에 이르고
정열적 사랑은 허무에 빠지며,
감상적 사랑은 지속되지 못하고
동물적 사랑은 파탄에 이른다.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하지 말것.
누가, 추리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가.
로맨티스트는 편지를 쓰고,
리얼리스트는 전화를 한다.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가장 즐거운 일의 하나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로 가는 일이다
남자는,
사랑을 아주 쉽게 찾는다.
지나가는 그녀의 머리향기에, 걸어가는 뒷모습에...
너무나 쉽게 반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남자의 눈과 마음은 늘 열려있다.
남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물불을 가리지않고 그녀에게만 빠져든다.
두눈엔 그녀 외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 큰 사랑을 아낌없이 다 주어버리기에...
여자가 부족하단 말을 꺼낼새도 없이
언제나 더 큰 사랑으로 채워주기 때문에...
그래서 남자의 사랑은 빨리 바닥나버리고 만다.
남자는,
이별 앞에서 아쉬워하지만 아파하지 않는다.
잠시동안 그녀에게 준 자신의 사랑을 떠올리지만,
다시 시작할 사랑의 준비로 이내 바빠진다.
그래서 남자는 이별앞에서 울지 않는다.
다만 아쉬워할뿐...
남자가,
그러고도 다른 사랑을 쉽게 찾지 못하는 이유는,
이별 후에 느껴지는 그녀의 빈자리가
그동안 자신이 준 사랑과는 비교조차 안되도록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시간이 길다.
그 사람을 볼 때마다 아려오는 가슴을 가까스로 다 잡으며,
이게 진짜 사랑인지 자신에게 백번 천번 물어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는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못한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갑자기 차가워진다.
언제 그 사람을 짝사랑했었냐는 듯이...
하지만 그건,
그동안 아껴왔던 사랑을 조금씩 꺼내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꺼냈다간,
그 사람이 헤픈 여자로 볼까봐,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봐
매번 그 많은 사랑의 반도 표현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자가 한번 사랑을 시작하면 영원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자는,
이별을 대하게 되면 많이 아파한다.
아직도 주체할수 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사랑의 자리를.
억지로 꿰메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별한 여자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움이 아닌 아픔의 눈물을...
여자가.
다른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이별의 아픔을 견디는 것보다,
자꾸만 터져나오는 남은 사랑을 감당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순수한 사랑은 체념에 이르고
정열적 사랑은 허무에 빠지며,
감상적 사랑은 지속되지 못하고
동물적 사랑은 파탄에 이른다.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하지 말것.
누가, 추리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가.
로맨티스트는 편지를 쓰고,
리얼리스트는 전화를 한다.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가장 즐거운 일의 하나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로 가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