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엄살 쟁이 였다. 틈만 나면 힘든척 괜찮아

정용기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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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동안 엄살 쟁이 였다.

 

틈만 나면 힘든척

 

괜찮아도 아픈척

 

할수 있어도 못하는척..

 

그게 아마 누군가 나를 떠나지 않을까 두려워서 였을꺼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많이 늦었다..

 

비가 주적주적 오는 오늘 같은 날 ..

 

제발 누가 나좀 안아 주었으면 좋겠다.

 

그냥 말없이 내 등을 다독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