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은 내가 좀 하징~~ ^^;

박혜선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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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은 내가 좀 하징~~ ^^;


◈ 내맘대로 부추전 3장 만들기 ◈

 

재료 : 부추(엄지와 중지에 꽉 들어갈 만큼), 감자 1개, 당근 약간, 고추 3개, 양파 1/4조각, 애호박 1/3조각, 깻잎5장, 계란 1개, 밀가루 큰숫가락으로 가득 5스푼, 물, 소금

 

1. 재료는 잘 씻어서 준비하여 감자, 당근 양파, 고추, 애호박, 깻잎은 채썰고, 부추는 3cm길이로 잘라준다.

2. 밀가루에 계란 하나를 풀고, 좀 되다 싶을 정도의 밀가루 반죽을 한다(국자로 떠서 흘렸을때 뚝뚝 떨어질 정도로...).

3. 재료를 넣기 전에 밀가루 반죽에 소금을 식성대로 넣어 밀가루 간을 본다(좀 그렇더라두 반죽을 찍어서 간 보는게 부침개를 맛나게 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4. 재료를 반죽에 넣어 잘 섞어준다(부침개는 반죽해서 두지 않고 바로바로 해 먹어야 제맛이 난다. 반죽을 오래두면 밀가루도 삭고, 반죽은 야채죽맛ㅋㅋㅋ).

5. 센불에 후라이팬을 달군후 중불로 줄여 포도씨유를 큰스푼으로 두 스푼정도 넣고 기름이 데워지면 반죽을 넣고 가능한 얇게 펴준다. 펴준 반죽의 보이는 면의 밀가루가 말갛게 익으면 뒤집어 노릇하게 익히면 끝!!(참고로 내 생각엔 부침개는 여러번 뒤집으면 기름만 감돌거나, 아님 너무 푸석거려 지는 것 같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 딱이구...혹시나 간장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맨간장이 아닌 외간장에 식초좀 타구 물도 좀 타구 고추가루정도 뿌려서 초간장을 만들어 찍어 먹음 좋다. 그런데...나는 간장에 부침개 찍어 먹는 거 별루 안 좋아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