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세요?비가 오락가락하면서 더위도 오락가락.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래서 준비해봤어요.올여름 무더위를 이길 별미 보양식과 천연과일로 만든 차갑고 상큼한 디저트!!!자~개봉박두!!! 지난 중복에 만들어 본 요리인데요. 잘 봐뒀다가 말복(올여름은 광복절 전날인 8월14일이더라고요.)에 온 가족을 위해 솜씨 발휘해보세요~^^닭 칼국수하면 종로 닭 한마리 칼국수도 생각나지만,최근 먹어보고 단골이 된 유명한 일산 칼국수의 맛이 뇌리에 꽂혀 다녀와도 계속 그 맛만 생각이 났어요. 진한 닭고기 국물에 닭고기 살과 바지락이 듬뿍, 손칼국수인듯 불규칙한 굵기의 쫄깃한 면발이 아이와 둘이 나누어 먹고도 배 부를 정도로 듬뿍, 매콤한 다진양념까지 풀어 배추 겉절이 김치를 얹어 먹는 그 맛! 먼 길 차 타고 달려가 자리가 날 때까지 줄 서서 먹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맛이었지요. 그래서 이 요리를 집에서 해먹으려면 어떤 재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호영아빠와 둘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해봤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호영맘표 닭 칼국수! 자~그럼 만들어 볼까요? 재료: 닭 한마리, 새우 5마리, 칼국수 면 3줌, 인삼, 대추, 통마늘 각 1줌씩, 대파 1뿌리, 다시마 2조각, 청양고추 2개, 잎녹차 1줌, 후추, 소금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흐르는 물에 씻은 닭과 인삼, 대추, 통마늘, 청양고추 1개, 잎녹차를 쿠쿠 전기 압력밥솥에 넣고 만능찜 기능에 맞춰 압력취사 버튼을 누른다. (저는 20분 정도 맞췄는데 닭이 좀 커서 그런지 덜 익은 것 같아 더 끓였어요. 깜빡하고 못 넣은 재료도 두번째 익힐 때 넣었지요. ^^; 시간은 넉넉히 맞추세요. 전기 압력밥솥이 없으시면 일반 압력밥솥이나 큰 찜통에 끓이시면서 중간중간 고기가 속까지 익었나 젓가락 등으로 찔러 확인해보세요.) 2. 닭이 익는 동안 냄비에 물을 붓고 새우, 다시마로 육수를 낸다. 3. 닭 삶은 육수를 해물육수와 대파를 넣고 끓으면 거품을 걷어낸 후 칼국수 면을 넣고 소금,후추로 간을 한다. 4. 그릇에 면과 국물을 담고 닭살을 결대로 찢어 얹고, 새우, 다진 고추, 파를 얹어 낸다. 저 사진을 보니 머릿속에 맛이 그려지면서 뱃속에선 꼬르륵~소리가 나네요. ^^; 진~하면서도 해물육수와 잎녹차를 넣어 개운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탱탱한 새우, 입안과 뱃속이 흐뭇한 닭살코기,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뒷맛까지 정말 저희 세 식구 게눈 감추듯 뚝딱 해치우고도 아쉬워했어요. 바지락이 있으면 새우 대신 바지락을 함께 넣어 드셔도 정말 맛있답니다. ^^(아이에게는 청양고추와 생파, 실고추는 빼고 주시면 된답니다. 저희는 아이 때문에 청양고추를 따로 넣어서 먹었는데 간장 1큰술, 다진파, 다진마늘,양파즙 각 1작은술, 육수 1큰술 고춧가루, 청양고추 1작은술, 깨소금, 참기름 등을 넣어 매운 다진 양념을 만들어 숙성시켰다가 칼국수에 넣어먹어도 된답니다. ) 칼국수 면발을 직접 만들면 더 쫄깃하고 울퉁불퉁 불규칙한 면발이 치감이 더 좋아요. 흔히 손칼국수라고도 하지만 더 정겹고 맛깔난 이름으로 칼싹두기라고도 부른답니다. 전에 만들어 올린 애호박 칼싹두기의 면 만드는 과정을 보기 쉽게 편집해 올립니다. 재료: 밀가루, 계란 1개, 물. 백숙, 삼계탕도 물론이지만 닭칼국수도 먹고나면 고기와 육수가 남는데요. 그 날 모두 먹기에는 배가 부르고, 버리자니 아깝고다음날 닭죽을 쑤어먹게 됩니다. 찹쌀에 닭고기와 육수만 넣고 끓이면 느끼해지기 때문에 저는 야채를 듬뿍 넣고 끓여봤어요. 재료: 닭육수, 닭고기, 갈아둔 찹쌀 2컵, 다진 당근, 양파 한줌씩, 꼬마 새송이 버섯 2줌,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1. 씻어 불리고 갈아둔 찹쌀을 쿠쿠 전기 압력 밥솥에 넣고 닭육수와 물을 섞어 찹쌀과 1:2~3 비율로 넣는다. 2. 씻어 다진 야채들을 넣고 압력취사 버튼을 누르면 전혀~느끼하지 않고 든든한 닭 찹쌀죽 완성!!! 요즘같은 무더위에 닭 한마리와 해물, 약재로 든든한 보양을 하셨다면 입가심으로 새콤달콤 차갑고 깔끔한 디저트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호영맘표 <천연과일 레인보우 샤베트> 그림에 설명이 있지만 다시 한번 간단히 정리! 재료: 수박, 키위, 파인애플, 체리 ★만드는 방법★1. 각각의 재료들을 씻고 잘라 블렌더에 갈고 즙을 냉동시킨다. 2. 냉동된 과일즙을 각각 빙수기에 갈아 와인잔에 층층이 얹고 생과일로 장식하면 완성! 새콤달콤하고 차가운 그 맛에 입안이 깔끔해지고 무더위가 싹~날아간답니다. ^^ 지금까지 눈으로 맛있게 드셨나요? 이 요리들이면 올 여름 무더위에도 끄떡 없겠죠? ^^돌아오는 말복에는 꼭~직접 만들어 가족건강도 챙기고 무더위도 날려버리세요~! 자~그럼 드디어 기다리시던 싸이월드 스페셜 페이퍼 작가 선정 기념 구독자 덧글 도토리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 공지해드린 것과 같이 미니홈피 페이퍼 메뉴에서 제 페이퍼를 구독하시는 것이 확인된 분들 중에 (비공개로 해둔 분은 보이지 않아요.)이벤트 기간 내에 성의있는 덧글을 달아주신 분 5명을 제 나름의 기준으로 선별했습니다. 엄영호님이이경님지은희님강미선님강현아님 이상 다섯분에게는 도토리 10개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애정어린 덧글 남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덧글 이벤트 끝났다고 이제부터 덧글란이 썰렁해지는 건 아니겠지요? ^^;앞으로도 종종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이번에 뽑히지 못하신 분들은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 보세요~^^ 참! 저 자랑할 일이 있어요. ^^지난 주말부터 제 글이 네이버 메인화면에 소개되고 있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페이퍼로 건너오신 분들은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죠? ^^기쁜 깜짝 소식에 기분 좋은 주말이었답니다. 여러분~이번 주는 무척 덥다고 하는데 인터넷 기사에서 본 열대야 극복 10계명을 알려드릴테니 실천해보세요. ^^ 1. 낮의 활동량을 늘려라. 2. 실내 환기로 습도를 낮춰라. 3. 조명을 어둡게 하라. 4. 불쾌지수, 스트레스를 날려버려라. 5. 청량음료, 찬 음식을 멀리하라. 6. 카페인 음료와 술을 피하라. 7. 낮잠은 30분이내로 줄여라. 8. 가벼운 독서로 잠을 청하라. 9. 잠자기 전 심한 운동을 자제하라. 10. 실내외 기온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하라. * 출처 http://salimist-club.cyworld.com--> 클럽으로 이동하기 2
무더위에도 끄떡 없다! <닭 칼국수. 천연과일 레인보우 샤베트>
지난 중복에 만들어 본 요리인데요.
잘 봐뒀다가 말복(올여름은 광복절 전날인 8월14일이더라고요.)에
온 가족을 위해 솜씨 발휘해보세요~^^
닭 칼국수하면 종로 닭 한마리 칼국수도 생각나지만,
최근 먹어보고 단골이 된 유명한 일산 칼국수의 맛이 뇌리에 꽂혀
다녀와도 계속 그 맛만 생각이 났어요.
진한 닭고기 국물에 닭고기 살과 바지락이 듬뿍,
손칼국수인듯 불규칙한 굵기의 쫄깃한 면발이 아이와 둘이 나누어 먹고도 배 부를 정도로 듬뿍,
매콤한 다진양념까지 풀어 배추 겉절이 김치를 얹어 먹는 그 맛!
먼 길 차 타고 달려가 자리가 날 때까지 줄 서서 먹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맛이었지요.
그래서 이 요리를 집에서 해먹으려면 어떤 재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호영아빠와 둘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해봤답니다. ^^
그래서 탄생한 것이 호영맘표 닭 칼국수!
자~그럼 만들어 볼까요?
재료: 닭 한마리, 새우 5마리, 칼국수 면 3줌, 인삼, 대추, 통마늘 각 1줌씩,
대파 1뿌리, 다시마 2조각, 청양고추 2개,
잎녹차 1줌, 후추, 소금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흐르는 물에 씻은 닭과 인삼, 대추, 통마늘, 청양고추 1개, 잎녹차를
쿠쿠 전기 압력밥솥에 넣고 만능찜 기능에 맞춰 압력취사 버튼을 누른다.
(저는 20분 정도 맞췄는데 닭이 좀 커서 그런지 덜 익은 것 같아 더 끓였어요.
깜빡하고 못 넣은 재료도 두번째 익힐 때 넣었지요. ^^; 시간은 넉넉히 맞추세요.
전기 압력밥솥이 없으시면 일반 압력밥솥이나 큰 찜통에 끓이시면서
중간중간 고기가 속까지 익었나 젓가락 등으로 찔러 확인해보세요.)
2. 닭이 익는 동안 냄비에 물을 붓고 새우, 다시마로 육수를 낸다.
3. 닭 삶은 육수를 해물육수와 대파를 넣고 끓으면
거품을 걷어낸 후 칼국수 면을 넣고 소금,후추로 간을 한다.
4. 그릇에 면과 국물을 담고 닭살을 결대로 찢어 얹고, 새우, 다진 고추, 파를 얹어 낸다.
저 사진을 보니 머릿속에 맛이 그려지면서 뱃속에선 꼬르륵~소리가 나네요. ^^;
진~하면서도 해물육수와 잎녹차를 넣어 개운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탱탱한 새우, 입안과 뱃속이 흐뭇한 닭살코기,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뒷맛까지
정말 저희 세 식구 게눈 감추듯 뚝딱 해치우고도 아쉬워했어요.
바지락이 있으면 새우 대신 바지락을 함께 넣어 드셔도 정말 맛있답니다. ^^
(아이에게는 청양고추와 생파, 실고추는 빼고 주시면 된답니다.
저희는 아이 때문에 청양고추를 따로 넣어서 먹었는데
간장 1큰술, 다진파, 다진마늘,양파즙 각 1작은술, 육수 1큰술
고춧가루, 청양고추 1작은술, 깨소금, 참기름 등을 넣어
매운 다진 양념을 만들어 숙성시켰다가 칼국수에 넣어먹어도 된답니다. )
칼국수 면발을 직접 만들면 더 쫄깃하고 울퉁불퉁 불규칙한 면발이 치감이 더 좋아요.
흔히 손칼국수라고도 하지만 더 정겹고 맛깔난 이름으로 칼싹두기라고도 부른답니다.
전에 만들어 올린 애호박 칼싹두기의 면 만드는 과정을 보기 쉽게 편집해 올립니다.
재료: 밀가루, 계란 1개, 물.
백숙, 삼계탕도 물론이지만 닭칼국수도 먹고나면 고기와 육수가 남는데요.
그 날 모두 먹기에는 배가 부르고, 버리자니 아깝고
다음날 닭죽을 쑤어먹게 됩니다.
찹쌀에 닭고기와 육수만 넣고 끓이면 느끼해지기 때문에
저는 야채를 듬뿍 넣고 끓여봤어요.
재료: 닭육수, 닭고기, 갈아둔 찹쌀 2컵, 다진 당근,
양파 한줌씩, 꼬마 새송이 버섯 2줌,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1. 씻어 불리고 갈아둔 찹쌀을 쿠쿠 전기 압력 밥솥에 넣고
닭육수와 물을 섞어 찹쌀과 1:2~3 비율로 넣는다.
2. 씻어 다진 야채들을 넣고 압력취사 버튼을 누르면
전혀~느끼하지 않고 든든한 닭 찹쌀죽 완성!!!
요즘같은 무더위에 닭 한마리와 해물, 약재로 든든한 보양을 하셨다면
입가심으로 새콤달콤 차갑고 깔끔한 디저트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호영맘표 <천연과일 레인보우 샤베트>
그림에 설명이 있지만 다시 한번 간단히 정리!
재료: 수박, 키위, 파인애플, 체리
★만드는 방법★
1. 각각의 재료들을 씻고 잘라 블렌더에 갈고 즙을 냉동시킨다.
2. 냉동된 과일즙을 각각 빙수기에 갈아 와인잔에 층층이 얹고 생과일로 장식하면 완성!
새콤달콤하고 차가운 그 맛에
입안이 깔끔해지고 무더위가 싹~날아간답니다. ^^
지금까지 눈으로 맛있게 드셨나요?
이 요리들이면 올 여름 무더위에도 끄떡 없겠죠? ^^
돌아오는 말복에는 꼭~직접 만들어 가족건강도 챙기고 무더위도 날려버리세요~!
자~그럼 드디어 기다리시던
싸이월드 스페셜 페이퍼 작가 선정 기념
구독자 덧글 도토리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
공지해드린 것과 같이 미니홈피 페이퍼 메뉴에서
제 페이퍼를 구독하시는 것이 확인된 분들 중에 (비공개로 해둔 분은 보이지 않아요.)
이벤트 기간 내에 성의있는 덧글을 달아주신 분 5명을 제 나름의 기준으로 선별했습니다.
엄영호님
이이경님
지은희님
강미선님
강현아님
이상 다섯분에게는 도토리 10개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애정어린 덧글 남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덧글 이벤트 끝났다고 이제부터 덧글란이 썰렁해지는 건 아니겠지요? ^^;
앞으로도 종종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이번에 뽑히지 못하신 분들은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 보세요~^^
참! 저 자랑할 일이 있어요. ^^
지난 주말부터 제 글이 네이버 메인화면에 소개되고 있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페이퍼로 건너오신 분들은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죠? ^^
기쁜 깜짝 소식에 기분 좋은 주말이었답니다.
여러분~이번 주는 무척 덥다고 하는데 인터넷 기사에서 본
열대야 극복 10계명을 알려드릴테니 실천해보세요. ^^
1. 낮의 활동량을 늘려라.
2. 실내 환기로 습도를 낮춰라.
3. 조명을 어둡게 하라.
4. 불쾌지수, 스트레스를 날려버려라.
5. 청량음료, 찬 음식을 멀리하라.
6. 카페인 음료와 술을 피하라.
7. 낮잠은 30분이내로 줄여라.
8. 가벼운 독서로 잠을 청하라.
9. 잠자기 전 심한 운동을 자제하라.
10. 실내외 기온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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