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3월27일, 575 명의 사망자를 낸 민간 항공 사상 최대의 참사가 스페인의 테네리페 섬에서 일어났다. 이륙하려던 미국 팬암 소속의 보잉 747기와 역시 이륙하려던 네덜란드 KLM항공의 보잉 747기가 공중이 아닌 활주로에서 정면 충돌 탑승객 575명 사망... 짙은 안개와 너무 많은 비행기들이 활주로에 있어 서로 보지 못해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사고.. 충돌 직전 팬암기 기장의 생생한 통신내용이 압권이었음.
6위 너무나도 유명한 타이타닉호 침몰.
5위 3000여명 사망한 인도 보팔시 유독 가스 유출.
4위 1986년 미국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 공중 폭발. (승부원 7명 사망)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공중에서 폭발 탑승자 전원 사망 나사에선 승무원들이 폭발 당시엔 생존했지만 대서양 부근에 추락시 사망한걸로 추측한다고 결론내림.
3위 액슨(EXXON) 발데스호 기름 유출
인명피해가 없었던 유일한 재난 유조선이 브라이 리프라는 암초지역(알래스카)에서 좌초 기름 36000톤 유출... (1리터 기름으로 100만리터의 물을 오염시킬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그 지역은 자연보호지역이었고 현재까지도 25종의 생물중 2종만 복구된 상태 1989년사고 이후 12년이 지난 아직도 곳곳에서 기름등이 발견되고 있다고한다.
참고로 당시 액슨사 유조선 선장이 심한 알콜 중독자였다고 한다
2위 1980년초 체르노빌 원전 폭발
200톤급 폭발과 방사능 유출 그러나 당시 소련은 그 사건을 감추고 있었다니.. 사고 몇주후 소련정부가 사고를 공식 발표 뒤늦게 사망자를 파악해보니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견되었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피해로 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도 우크라이나 그 지방은 음식하기전에 가정용 방사능 측정기로 각종 채소의 방사능을 체크하며 요리한다고...... 미국은 그 사건이후 소련을 맹렬히 비난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세계에서 미국이 원자력 발전소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음 112개-_-시발 새끼들.
우리나라는 9개;;; 조심해야 할 놈들은 니들이잖아!!
1위 중국 댐 붕괴;;
1970년대 흔왕성지역 중국(당시 중공)의 자존심이라고 불리우던 반챠오댐 시만탄댐의 붕괴 폭우로 인해 두개의 댐이 무너지고 아무런 경고방송도 없이 순식간에 근처 모든 마을을 덮쳐 2시간도 안돼 8만여명이 물에 휩쓸렸다고 한다.
특히 어느정도 물이 빠질 기세가 보이자 바로 전염병이 돌아 수만명이 죽었고 사망자는 10여만명으로 추정되었으나 2주후 물이 다 빠졌을때 다시 10여만명의 사망자가 물밖으로 나왔고 총 25만명이라는 기록적인 사망자가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선정됨.
여기에 더 놀랄 일은 이런 어마어마한 사망자가 발생한 재난이지만 중국에서는 이 일을 많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인구 13억인 나라에서 25만명이 죽는건... 기사거리도 아니란 말인가??
과학 기술은 인간을 발전시켰으나 많은 재앙을 몰고 왔다. 하지만 인간의 과학기술의 실패로 인해 페니실린이나 포스트 잇 같은 의외의 발견과 발전을 가져온건 사실이라 생각한다.
물론 "무모한 확신이 모든 가능성을 베제한다"는 인간의 안일함만큼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뭐가 어찌됐던간에 인간은 이런 많은 실패속에서 발전해갈것이고 재난의 교훈 역시 인간이 과학에 한발짝 앞으로 진보하게되는 일이 될것이다.
라고...결론짓고 싶긴 한데...-_-
일단 맘에 안드는건 왜 4위에 미국 챌린저호 폭발사건이 들어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람이 많이 죽어야 큰 재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4위에 랭크된 7명과 6위에 3000명은 너무 큰 차이가 있지 않나? 7명의 우수한 미국 인재들이 챌린저 폭발로 인해 죽어서 그 이후 나사가 우주항공에 많은 발전이 있었던건가? 내가 알기로는 챌린저호에 결함이 조금 발견되었으나 묵살하고 비행을 강행했기 때문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지 않았던 8위는....
자랑스럽게도;;;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이 차지했다. 한 나라의 큰 백화점이 무너진다는건 테러가 아닌 이상 힘든일이거늘... 그 사고로 500여명이 사망했고 그 여파는 모든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았다.
100년동안의 10대 참사에 우리나라가 있다니... 좀 쪽팔리긴 한데...
누가 이 비극적인것을 순위에 매겼는지는 정말 알고 싶다.
(참고로 WTC의 붕괴와 미 무역센터 폭발사건은 테러에의한것이고 각종 지진이나 화산 폭발 역시 자연 재해로 판단해서 여기선 제외된듯 싶다)
[일단읽어] 세계 10대 참사 (TECHNICAL DISASTER)
2년정도 전에 썼던 글을 발견하고 올려논다.
세계 10대 참사 (TECHNICAL DISASTER)
10위 1936년 헨델부르크호 비행선 공중 폭발 사고.
9위 에스토니아 페리호 침몰.
8위는 나중에 언급...
7위 테네리페공항 비행기(KLM기와 팬암기)충돌.
1977년 3월27일, 575 명의 사망자를 낸
민간 항공 사상 최대의 참사가 스페인의 테네리페 섬에서 일어났다.
이륙하려던 미국 팬암 소속의 보잉 747기와 역시 이륙하려던
네덜란드 KLM항공의 보잉 747기가 공중이 아닌 활주로에서
정면 충돌 탑승객 575명 사망...
짙은 안개와 너무 많은 비행기들이 활주로에 있어
서로 보지 못해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사고..
충돌 직전 팬암기 기장의 생생한 통신내용이 압권이었음.
6위 너무나도 유명한 타이타닉호 침몰.
5위 3000여명 사망한 인도 보팔시 유독 가스 유출.
4위 1986년 미국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 공중 폭발.
(승부원 7명 사망)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공중에서 폭발 탑승자 전원 사망
나사에선 승무원들이 폭발 당시엔 생존했지만 대서양 부근에
추락시 사망한걸로 추측한다고 결론내림.
3위 액슨(EXXON) 발데스호 기름 유출
인명피해가 없었던 유일한 재난
유조선이 브라이 리프라는 암초지역(알래스카)에서 좌초
기름 36000톤 유출...
(1리터 기름으로 100만리터의 물을 오염시킬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그 지역은 자연보호지역이었고 현재까지도
25종의 생물중 2종만 복구된 상태
1989년사고 이후 12년이 지난 아직도 곳곳에서
기름등이 발견되고 있다고한다.
참고로 당시 액슨사 유조선 선장이 심한 알콜 중독자였다고 한다
2위 1980년초 체르노빌 원전 폭발
200톤급 폭발과 방사능 유출 그러나 당시 소련은
그 사건을 감추고 있었다니..
사고 몇주후 소련정부가 사고를 공식 발표
뒤늦게 사망자를 파악해보니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견되었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피해로 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도 우크라이나 그 지방은 음식하기전에
가정용 방사능 측정기로 각종 채소의
방사능을 체크하며 요리한다고......
미국은 그 사건이후 소련을 맹렬히 비난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세계에서 미국이 원자력 발전소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음 112개-_-시발 새끼들.
우리나라는 9개;;;
조심해야 할 놈들은 니들이잖아!!
1위 중국 댐 붕괴;;
1970년대 흔왕성지역
중국(당시 중공)의 자존심이라고 불리우던 반챠오댐
시만탄댐의 붕괴
폭우로 인해 두개의 댐이 무너지고 아무런 경고방송도
없이 순식간에 근처 모든 마을을 덮쳐
2시간도 안돼 8만여명이 물에 휩쓸렸다고 한다.
특히 어느정도 물이 빠질 기세가 보이자
바로 전염병이 돌아 수만명이 죽었고
사망자는 10여만명으로 추정되었으나
2주후 물이 다 빠졌을때 다시 10여만명의 사망자가
물밖으로 나왔고 총 25만명이라는 기록적인 사망자가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선정됨.
여기에 더 놀랄 일은 이런 어마어마한 사망자가
발생한 재난이지만 중국에서는 이 일을 많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인구 13억인 나라에서 25만명이 죽는건...
기사거리도 아니란 말인가??
과학 기술은 인간을 발전시켰으나 많은 재앙을 몰고 왔다.
하지만 인간의 과학기술의 실패로 인해 페니실린이나 포스트 잇
같은 의외의 발견과 발전을 가져온건 사실이라 생각한다.
물론 "무모한 확신이 모든 가능성을 베제한다"는
인간의 안일함만큼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뭐가 어찌됐던간에 인간은 이런 많은 실패속에서 발전해갈것이고
재난의 교훈 역시 인간이 과학에 한발짝 앞으로 진보하게되는
일이 될것이다.
라고...결론짓고 싶긴 한데...-_-
일단 맘에 안드는건 왜 4위에 미국 챌린저호
폭발사건이 들어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람이 많이 죽어야 큰 재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4위에 랭크된 7명과 6위에 3000명은 너무 큰 차이가 있지 않나?
7명의 우수한 미국 인재들이 챌린저 폭발로 인해 죽어서
그 이후 나사가 우주항공에 많은 발전이 있었던건가?
내가 알기로는 챌린저호에 결함이 조금 발견되었으나
묵살하고 비행을 강행했기 때문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지 않았던 8위는....
자랑스럽게도;;;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이 차지했다.
한 나라의 큰 백화점이 무너진다는건
테러가 아닌 이상 힘든일이거늘...
그 사고로 500여명이 사망했고 그 여파는
모든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았다.
100년동안의 10대 참사에 우리나라가 있다니...
좀 쪽팔리긴 한데...
누가 이 비극적인것을 순위에 매겼는지는 정말 알고 싶다.
(참고로 WTC의 붕괴와 미 무역센터 폭발사건은
테러에의한것이고 각종 지진이나 화산 폭발 역시
자연 재해로 판단해서 여기선 제외된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