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갈 못 잊는게 아니다.

이대열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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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갈 못 잊는게 아니다.

 

스스로가 만들어낸 그럴듯한 상념을 잊지 못할 뿐이다.

 

몇번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하지만 머리는 이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슴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고 있나 보다.

 

아직도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걸 보니...

 

나 진짜 바보인가???

 

아님 고집이 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