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극적인 국면으로 치닫고 있네요... 아무에게도 문제가 없이 잘 돌아오길 바랬는데... 정말... 화가나고 치가 떨립니다.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개념 없는 무장 세력도 싫지만, 같은 국민으로서 한마디 위로는 못해줄망정, 서로 잘잘못이나 따지고 비난하고........... 선교 활동으로 아프간으로 갔던, 봉사를 위해 갔던... 자신들의 신념을 믿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도 훨씬 용기있고 훌륭한 사람들이죠. 다만, 가지말라고 했고, 가서도 절차가 번거롭다고 경호 조차도 없이 이동한 잘못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몰아 붙인다고 일이 해결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기독교를 개독교니, 뭐니... 하면서 욕하시는 분들이 정말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사람이란건 참으로 간사해서, 잘 한건 금방 잊어버리고... 못한건 계속 기억하면서 곱 씹죠... 기독교 중... 정말 타락한 신자들... 있습니다. 부정 못하겠군요. 하지만, 그들이 기독교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알게 모르게 선행을 하고, 베푸는 종교 역시 기독교임을 아시면서... 왜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 역시, 기독교인으로서, 부정적인 면들을 많이 알고 있고, 처음엔 정말 혐오했던 종교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때... 보이지 않는 "예수" " 하나님" 을 믿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수 있는 힘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있겠지요... 기독교를 옹호하자고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다만,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2002년, 2006년... 월드컵을 기억 하십니까? ... 축구공 하나에 온 국민이 울고, 웃고... 하나가 된 일들을 기억하십니까? 거의 광신도들처럼 "대한민국" 을 외치고, 이웃에 피해가 가든 안가든, 새벽까지 소음을 내고... 고작 스포츠 하나로 하나가 되었던 우리들이........ 정작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야 할때엔, 왜 이렇게 분열되고, 서로를 원망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피랍자들은 우리와 같은 한국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실감은 나지도 않고, 그저 그런가보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입장을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피랍자가 여러분들의 가족, 친구, 또는 知人 이라 생각해 본다면, 절대 냉담해질순 없을겁니다. 악플 하나 다는건, 정말 쉬운 일입니다. 위로의 댓글 하나도 정말 쉬운 일이죠... 우리가 이렇게 악플로 서로 헐뜯고 있을때... 피랍자들은 공포의 한 가운데서, 죽음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이 안 갑니다... 그 들 역시 사람일진데, 지금 쯤 후회를 천번, 만번도 더 하고 있지 않을까요? ... 지금은 시시비비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그들을 일단 구해내고 옳고 그름을 따져도 늦지 않습니다. 모든건 때가 있는 법 입니다. 기독교든, 피랍자 문제든... 단면만 보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 글을 쓰고나면, 악플이 달릴건 불 보듯 뻔하겠죠... 그럼에도 이렇게 올리는건, 제발 역지사지의 생각을 가지고, 한번이라도 타인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7
피랍자...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렇게 냉담했던가요?
점점 극적인 국면으로 치닫고 있네요... 아무에게도 문제가 없이 잘 돌아오길 바랬는데...
정말... 화가나고 치가 떨립니다.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개념 없는 무장 세력도 싫지만,
같은 국민으로서 한마디 위로는 못해줄망정, 서로 잘잘못이나 따지고 비난하고...........
선교 활동으로 아프간으로 갔던, 봉사를 위해 갔던... 자신들의 신념을 믿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도 훨씬 용기있고 훌륭한 사람들이죠. 다만, 가지말라고 했고,
가서도 절차가 번거롭다고 경호 조차도 없이 이동한 잘못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몰아 붙인다고 일이 해결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기독교를 개독교니, 뭐니... 하면서 욕하시는 분들이 정말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사람이란건 참으로 간사해서, 잘 한건 금방 잊어버리고... 못한건 계속 기억하면서 곱 씹죠...
기독교 중... 정말 타락한 신자들... 있습니다. 부정 못하겠군요. 하지만, 그들이 기독교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알게 모르게 선행을 하고, 베푸는 종교 역시 기독교임을 아시면서...
왜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 역시, 기독교인으로서, 부정적인 면들을
많이 알고 있고, 처음엔 정말 혐오했던 종교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때... 보이지 않는
"예수" " 하나님" 을 믿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수 있는 힘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있겠지요... 기독교를 옹호하자고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다만,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2002년, 2006년... 월드컵을 기억 하십니까? ... 축구공 하나에 온 국민이 울고, 웃고... 하나가 된
일들을 기억하십니까? 거의 광신도들처럼 "대한민국" 을 외치고, 이웃에 피해가 가든 안가든,
새벽까지 소음을 내고... 고작 스포츠 하나로 하나가 되었던 우리들이........
정작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야 할때엔, 왜 이렇게 분열되고, 서로를 원망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피랍자들은 우리와 같은 한국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실감은 나지도
않고, 그저 그런가보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입장을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피랍자가 여러분들의 가족, 친구, 또는 知人 이라 생각해 본다면, 절대 냉담해질순 없을겁니다.
악플 하나 다는건, 정말 쉬운 일입니다. 위로의 댓글 하나도 정말 쉬운 일이죠...
우리가 이렇게 악플로 서로 헐뜯고 있을때... 피랍자들은 공포의 한 가운데서, 죽음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이 안 갑니다... 그 들 역시 사람일진데, 지금 쯤 후회를
천번, 만번도 더 하고 있지 않을까요? ... 지금은 시시비비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그들을 일단 구해내고 옳고 그름을 따져도 늦지 않습니다. 모든건 때가 있는 법 입니다.
기독교든, 피랍자 문제든... 단면만 보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 글을 쓰고나면, 악플이 달릴건 불 보듯 뻔하겠죠... 그럼에도 이렇게 올리는건,
제발 역지사지의 생각을 가지고, 한번이라도 타인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