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NY 아내의 비치볼

이지선2007.08.01
조회245
CSI:NY 아내의 비치볼

I was cleaning out that closet the other day and, uh...
어느날 옷장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I found this beach ball.
이 비치볼을 발견했습니다.

 

And I remembered...it was my wife who blew it up.
제 기억으로..이 비치볼에 바람을 불어넣은건 제 아내였습니다. 

 

I never told anybody this, but...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었지만..

 

I got rid of everything that reminded me of Claire.
전 제 아내를 생각나게 할만한 것들을 모두 버렸었습니다.

 

Too painful.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One thing I...I couldn't throw away was...that beach ball.
단 하나 제가..버리지 못했던건.. 바로 그 비치볼이었습니다.

 

Her breath is still in there.
아직도 그녀의 숨결이 그 안에 남아있거든요.

 

-맥 테일러

 

 

 

7월29일 CSIday:4를 맞아 하루종일 애청하고있는데

9.11테러로 아내를 잃은 맥 테일러반장의 이 대사가 머리에 박혔다

아내를 잊기위해 그녀에 관한 모든 물건을 버렸지만

지난 여름에 아내가 불어넣었던 숨결을 간직한 비치볼은

끝내 버리지 못했다는 말..

참 근사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