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마음대로 쉽게 결정내릴 문제가 아니다.. 더 노력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믿고 싶다.." 그럼, 노력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오빠 마음대로 결정내릴 수 없어서, 부모님의 말을 따라야하니까, 부모님이 반대하니까, 어쩔수 없이 나와 헤어져야한다... 그말인것 같은데.. 내가 너한테 그정도 밖에 안되는 여자였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아니, 그 전에도 짐작하고 있었지만, 부모님이 헤어지라면 헤어져야만 하는 그런 여자였구나, 나.. 그래도 노력 많이 하네, 누군가랑 사귀는 동안에는 그 사람에게 피해는 안가게 하려고, 무진장 애쓰네, 우리 서로 좀만 더 힘내자면서.. 지금은 우리 이겠지만, 헤어지면 너와 나이고, 그러면 더이상 우리가 아니니까, 내 생각도 안하겠네, 그 전 사람에게는 미련을 갖지 않는다, 라는 너의 말, 참 무섭다.. 나랑도 헤어지면, 나에대한 미련따윈 절대 남을리가 없으니까.. 사귀고 있을때는 그 말이 참 좋았는데, 너와 내가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 말, 벼락보다도 더 무섭네.. 오빠가 못났다는 생각,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넌 너의 주장도 펴지 못하고,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만 하는 입장이라서, 못났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럼 너의 줏대를 꿋꿋이 지켜내면 되겠네, 그럼 넌 잘나는 거니까..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너에게 마음이 가질 않네, 오히려, 황당하기 짝이 없을뿐이야, 그래, 이제 나도, 너를 놓아줘야겠어. 너도 참, 고집쟁이인 날 만나서 고생이 많았네. 넌 그냥 나랑 즐기다가 잘되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헤어진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괜히 나같이 김칫국 잘마시는 애 만나서 코꼈네. 이젠 그 갈고리, 빼줄게. 대신, 난 널 이용할꺼야. 그럼 서로 좋은거 아니야? 너는 나랑 즐기고, 나는 너를 이용하고, 아주 딱이네, 그래, 나 이제 25이니까, 난 아직 젊거든, 벌써 결혼해서 애낳고, 징글징글하다. 좋은 직장 찾아서 자리 잡고, 보란듯이 잘 살꺼다. 마음에 독을 품고, 입에 칼을 꽂고,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너보다 더 날 잘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서, 잘 살거야, 기대해도 좋아. 순하디 순한 양이 마음에 독을 품으면,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매서운지, 얼마나 앙칼진지, 본떼를 보여줄게.
#. 그래! 너 잘랐다!! 독을 품은 여자의 발칙한 발언!!
"오빠 마음대로 쉽게 결정내릴 문제가 아니다..
더 노력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믿고 싶다.."
그럼, 노력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오빠 마음대로 결정내릴 수 없어서,
부모님의 말을 따라야하니까,
부모님이 반대하니까,
어쩔수 없이 나와 헤어져야한다...
그말인것 같은데..
내가 너한테 그정도 밖에 안되는 여자였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아니, 그 전에도 짐작하고 있었지만,
부모님이 헤어지라면 헤어져야만 하는 그런 여자였구나, 나..
그래도 노력 많이 하네,
누군가랑 사귀는 동안에는 그 사람에게 피해는 안가게 하려고,
무진장 애쓰네,
우리 서로 좀만 더 힘내자면서..
지금은 우리 이겠지만,
헤어지면 너와 나이고,
그러면 더이상 우리가 아니니까,
내 생각도 안하겠네,
그 전 사람에게는 미련을 갖지 않는다, 라는 너의 말,
참 무섭다..
나랑도 헤어지면, 나에대한 미련따윈 절대 남을리가 없으니까..
사귀고 있을때는 그 말이 참 좋았는데,
너와 내가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 말,
벼락보다도 더 무섭네..
오빠가 못났다는 생각,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넌 너의 주장도 펴지 못하고,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만 하는 입장이라서,
못났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럼 너의 줏대를 꿋꿋이 지켜내면 되겠네,
그럼 넌 잘나는 거니까..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너에게 마음이 가질 않네,
오히려,
황당하기 짝이 없을뿐이야,
그래,
이제 나도, 너를 놓아줘야겠어.
너도 참, 고집쟁이인 날 만나서 고생이 많았네.
넌 그냥 나랑 즐기다가 잘되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헤어진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괜히 나같이 김칫국 잘마시는 애 만나서 코꼈네.
이젠 그 갈고리, 빼줄게.
대신,
난 널 이용할꺼야.
그럼 서로 좋은거 아니야?
너는 나랑 즐기고,
나는 너를 이용하고,
아주 딱이네,
그래, 나 이제 25이니까, 난 아직 젊거든,
벌써 결혼해서 애낳고,
징글징글하다.
좋은 직장 찾아서 자리 잡고,
보란듯이 잘 살꺼다.
마음에 독을 품고,
입에 칼을 꽂고,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너보다 더 날 잘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서,
잘 살거야,
기대해도 좋아.
순하디 순한 양이
마음에 독을 품으면,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매서운지,
얼마나 앙칼진지,
본떼를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