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옷은 장롱만으로는 수납이 힘들다. 최근에는 시스템 붙박이장을 활용하거나 방 하나를 아예 드레스 룸으로 꾸미는 경우가 많다. 외국 잡지에서 볼 수 있는 근사한 스타일부터 주부들이 직접 꾸민 실용적인 드레스 룸까지, 케이스 스터디. ▶ 침실을 나누어 만든 공간 침실 한쪽에 시스템 가구를 짜 넣어서 만든 공간. 욕실 입구 쪽에 가벽을 세우고 뒤쪽에 드레스 룸을 꾸몄다. 샤워한 후 옷을 갈아입기 위해 이동하는 동선을 고려한 것. 수납력이 좋은 서랍장을 넣어 활용도를 높였다.Living etc.
Another Idea 침실 중간에 시스템 가구를 넣어 드레스 룸과 침실을 분리했다. 붙박이장이 있는 벽면을 활용하여 드레스 룸처럼 만든 것. Living etc.
-Advice_공간 분할은 사실상 넓은 공간이 아니면 어렵다. 50평대 이상이거나 방 하나가 넓게 설계된 집이라면 가능하지만 집이 좁다면 불가능.
▶ 욕실 공간 활용 침실과 연결되어 있는 넓은 욕실의 벽면과 천장에 장을 짜 넣어 드레스 룸으로 활용한 케이스. 욕실 입구 쪽에는 오픈장을 넣어 소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위쪽의 블랙 레일은 천장 쪽의 손이 닿지 않는 수납장을 사용할 때 사다리를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것. Real Simple.
-Advice_기본적으로 욕실이 넓어야 가능한 케이스. 좁은 욕실을 이렇게 만들면 습기 때문에 옷을 관리하기가 힘들다. 또한 샤워할 때도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할 듯. 또한 천장이 높아야 위쪽에 수납장 설치가 가능하다.
● 독자 양미경씨 침실 옆 별도의 공간에 붙박이장 설치 일산 전원주택에 사는 독자 양미경씨의 집에는 장롱이 따로 없다. 장롱 대신 드레스 룸과 붙박이장을 사용하고 있다. 드레스 룸은 부부 침실 뒤쪽에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 방에는 벽장처럼 만든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부부 침실 뒤쪽에 있는 복도식 공간에는 욕실과 파우더 룸, 드레스 룸이 이어져 있어 옷을 갈아입기도 편하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엄청난 수납력. 아이가 3명인데도 철 지난 옷과 사용하지 않는 이불, 각종 소품을 수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창을 만들어 환기도 용이하고 햇볕이 적절히 들어와 습기가 차는 일도 없다. 창이 큰 편이지만 단열 기능이 좋아서인지, 바람이 들어오거나 춥지 않아 겨울에도 옷 갈아입기가 편하다. 아이들 방은 원래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덩치 큰 장롱을 없앴더니 훨씬 깔끔하고 널찍해 보인다. 편리성을 고려해서 벽장을 짜 넣고 아이들이 당장 입을 옷만 넣어둔다. 입지 않는 옷은 안방에 딸린 드레스 룸에 수납. 시공 인테리어 인(02-903-0016)
1-독자 양미경씨가 드레스 룸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채광과 환기. 그래서 창문을 크게 만들고 커튼도 두껍지 않은 것으로 달았다. 2-아이들 옷장은 너무 크고 많은 옷을 넣으면 정리가 되지 않는다. 입을 옷만 수납하는 것이 깔끔하다.
● 스타일리스트 정인지씨 안방에 딸린 욕실을 드레스 룸으로 개조 스타일리스트 정인지씨가 살고 있는 26평의 아파트는 방이 모두 3개지만, 방 하나는 침실로 나머지는 각각 남편과 자신의 작업실로 만들고 나니 옷을 수납할 만한 공간이 부족했다. 베란다는 거실을 넓게 쓰기 위해 확장했기 때문에 마땅한 수납 공간이 없었고, 생각 끝에 안방에 딸린 욕실을 드레스 룸으로 개조하였다. 부부와 1살짜리 아기, 이렇게 세 식구가 살다 보니 딱히 화장실이 2개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내린 결정이다. 침실과 같은 바닥재를 깔고 시스템 붙박이장를 넣어 수납력을 높였다. 천장에는 따로 조명도 설치했다. 장롱을 놓는 것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원하는 대로 공간을 분할하여 장을 짜 넣었기 때문에 수납력도 짱짱하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옷을 갈아입을 정도의 공간은 되기 때문에 드레스 룸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옷을 걸 수 있는 공간과 접어서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분할하고 정리가 되지 않는 소품들은 깔끔한 화이트 패브릭 수납 박스를 활용했다. 입지 않는 옷은 베란다를 확장한 뒤 창가 앞쪽에 의자처럼 제작한 시스템 가구에 수납했다. 시공 홈터치(031-282-4791)
1-정인지씨가 드레스 룸을 만들 때 가장 신경쓴 것은 적절한 수납공간의 분할과 조명. 조도가 높은 조명을 사용하여 옷을 찾기 쉽게 하였다. 2-드레스 룸이 있더라도 수납공간 분할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이것저것 넣게 된다. 찾기 쉽게 칸칸이 아이템별로 분류하여 정리했다.
멋진드레스룸 꾸미기
침실 한쪽에 시스템 가구를 짜 넣어서 만든 공간. 욕실 입구 쪽에 가벽을 세우고 뒤쪽에 드레스 룸을 꾸몄다. 샤워한 후 옷을 갈아입기 위해 이동하는 동선을 고려한 것. 수납력이 좋은 서랍장을 넣어 활용도를 높였다.Living etc.
Another Idea
침실 중간에 시스템 가구를 넣어 드레스 룸과 침실을 분리했다. 붙박이장이 있는 벽면을 활용하여 드레스 룸처럼 만든 것. Living etc.
-Advice_공간 분할은 사실상 넓은 공간이 아니면 어렵다. 50평대 이상이거나 방 하나가 넓게 설계된 집이라면 가능하지만 집이 좁다면 불가능.
침실과 연결되어 있는 넓은 욕실의 벽면과 천장에 장을 짜 넣어 드레스 룸으로 활용한 케이스. 욕실 입구 쪽에는 오픈장을 넣어 소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위쪽의 블랙 레일은 천장 쪽의 손이 닿지 않는 수납장을 사용할 때 사다리를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것. Real Simple.
-Advice_기본적으로 욕실이 넓어야 가능한 케이스. 좁은 욕실을 이렇게 만들면 습기 때문에 옷을 관리하기가 힘들다. 또한 샤워할 때도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할 듯. 또한 천장이 높아야 위쪽에 수납장 설치가 가능하다.
침실 옆 별도의 공간에 붙박이장 설치
일산 전원주택에 사는 독자 양미경씨의 집에는 장롱이 따로 없다. 장롱 대신 드레스 룸과 붙박이장을 사용하고 있다. 드레스 룸은 부부 침실 뒤쪽에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 방에는 벽장처럼 만든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부부 침실 뒤쪽에 있는 복도식 공간에는 욕실과 파우더 룸, 드레스 룸이 이어져 있어 옷을 갈아입기도 편하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엄청난 수납력. 아이가 3명인데도 철 지난 옷과 사용하지 않는 이불, 각종 소품을 수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창을 만들어 환기도 용이하고 햇볕이 적절히 들어와 습기가 차는 일도 없다. 창이 큰 편이지만 단열 기능이 좋아서인지, 바람이 들어오거나 춥지 않아 겨울에도 옷 갈아입기가 편하다. 아이들 방은 원래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덩치 큰 장롱을 없앴더니 훨씬 깔끔하고 널찍해 보인다. 편리성을 고려해서 벽장을 짜 넣고 아이들이 당장 입을 옷만 넣어둔다. 입지 않는 옷은 안방에 딸린 드레스 룸에 수납. 시공 인테리어 인(02-903-0016)
1-독자 양미경씨가 드레스 룸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채광과 환기. 그래서 창문을 크게 만들고 커튼도 두껍지 않은 것으로 달았다.
2-아이들 옷장은 너무 크고 많은 옷을 넣으면 정리가 되지 않는다. 입을 옷만 수납하는 것이 깔끔하다.
안방에 딸린 욕실을 드레스 룸으로 개조
스타일리스트 정인지씨가 살고 있는 26평의 아파트는 방이 모두 3개지만, 방 하나는 침실로 나머지는 각각 남편과 자신의 작업실로 만들고 나니 옷을 수납할 만한 공간이 부족했다. 베란다는 거실을 넓게 쓰기 위해 확장했기 때문에 마땅한 수납 공간이 없었고, 생각 끝에 안방에 딸린 욕실을 드레스 룸으로 개조하였다. 부부와 1살짜리 아기, 이렇게 세 식구가 살다 보니 딱히 화장실이 2개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내린 결정이다. 침실과 같은 바닥재를 깔고 시스템 붙박이장를 넣어 수납력을 높였다. 천장에는 따로 조명도 설치했다. 장롱을 놓는 것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원하는 대로 공간을 분할하여 장을 짜 넣었기 때문에 수납력도 짱짱하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옷을 갈아입을 정도의 공간은 되기 때문에 드레스 룸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옷을 걸 수 있는 공간과 접어서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분할하고 정리가 되지 않는 소품들은 깔끔한 화이트 패브릭 수납 박스를 활용했다. 입지 않는 옷은 베란다를 확장한 뒤 창가 앞쪽에 의자처럼 제작한 시스템 가구에 수납했다. 시공 홈터치(031-282-4791)
1-정인지씨가 드레스 룸을 만들 때 가장 신경쓴 것은 적절한 수납공간의 분할과 조명. 조도가 높은 조명을 사용하여 옷을 찾기 쉽게 하였다.
2-드레스 룸이 있더라도 수납공간 분할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이것저것 넣게 된다. 찾기 쉽게 칸칸이 아이템별로 분류하여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