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 최지우's make up

바비스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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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 최지우's make up Star's Top Beauty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투명한 피부, 섹시한 눈매와 입술… 어느 것 하나 빠진 데 없이 스타들의 얼굴에선 그야말로 광채가 난다. 날이 갈수록 시크해지는 뷰티 스타 이효리, 김민희, 최지우, 송혜교, 임수정의 메이크업&헤어 시크릿.


 

김민희 & 최지우's make up<STYLE type=text/css>
[ 민희식 퓨어 스킨 룩 ]
내추럴한 퓨어 룩이 매력적인 김민희의 피부 비결.
그건 바로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의 달인인 이경민 원장의 솜씨다.

● 김민희식 투명 메이크업 비법은?
동양인의 피부는 두께가 얇아 베이스 메이크업을 얇게 해야 한다. 그래서 수분이 많아 얇게 발리면서도 미세한 색소 알갱이가 들어 있어 커버력이 좋은 리퀴드 글로 파운데이션을 선택한다. 컬러는 피부보다 한 톤 밝은 라이트 미디엄을 선택하고, 피부에 밀착되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톡톡 두드려준다.

● 가장 잘 어울리거나 최근 흠뻑 빠진 메이크업 룩은?
요즘에는 민희의 새침데기 이미지에 보헤미안풍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해줘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린다. 아이섀도는 베이지나 핑크 컬러로 한 듯 안 한 듯 가볍게 터치한다. 마스카라로 포인트를 주고, 브라운 컬러 펜슬로 눈 점막 가까이에 그려줘 눈매를 살린다. 피곤한 기색은 혈색을 주는 치크 블러셔로 해결. 피부가 까무잡잡한 편이라서 핑크보다는 피치 오렌지 컬러를 선택하고, 광대뼈 주위에 동그랗게 발라줘 귀엽게 표현한다.

● 피부 고민이 있다면?
철저한 피부 관리로 피부가 매끄러운 편. 하지만 피곤할 때는 뾰루지가 생긴다. 그때마다 이경민 포레에 있는 스킨케어실에서 뾰루지가 난 부위를 짜준다. 좁쌀 여드름 같은 면포성 여드름이라서 생기는 즉시 바로 케어해주면 다음 날 짠 자국이 거의 나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 번씩 피부 유·수분 조절 팩 마사지를 받는다.

● 시상식같이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메이크업은?
의상 콘셉트에 따라 다르지만, 시상식에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그리는 데 주력한다. 그레이 펄이나 샴페인 컬러 아이섀도를 발라 도발적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요즘에는 트로피컬 그린-블루 컬러 펜슬로 아이라인을 길게 빼서 그려 섹시하고 시크한 느낌을 살리는 룩을 주로 표현한다.

● 현재 헤어스타일은?
모발을 밝게 염색해서 모발 끝이 약간 손상된 상태. 일주일에 한 번씩 트리트먼트를 받는다. 단발머리에서 머리를 기르는 중으로 평소엔 포니테일로 느슨하게 묶는다. 앞머리를 기르고 있어 귀 뒤로 넘길 정도.


김민희 & 최지우's make up


[1] 비디비치 by 이경민 티베리 틴트&글로스
립틴트와 립글로스가 하나로 되어 있어 사용이 편하다. 천연 로즈 향이 함유되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5ml×2, 3만5천원.

[2] 비디비치 by 이경민 슬릭 리퀴드 아이라이너
바르는 순간 빠르게 건조되어 번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아이라이너. 2.5ml, 2만8천원.

[3] 아베다 로즈마리 민트 샴푸
샴푸하는 동안 두피 마사지를 즐겨 하는데, 이때 은은하게 퍼지는 민트 향이 시원하다. 250ml, 1만7천원.

[4] 비디비치 by 이경민 크리미 모이스처 파운데이션
하이드레이팅 복합체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30ml, 5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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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식 레이디 라이크 룩 ]
최지우식 뷰티는 깨끗한 피부결에 우아함이 느껴지는 아이 메이크업, 그리고 세련되게 빛나는 블러셔가 포인트. 지우히메의 레이디 룩을 연출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 뷰티 토크.

● 점점 예뻐지고 우아해지는 최지우식 뷰티 비법은?
사실 예전에는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해야 예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밋밋한 룩은 세련되거나 우아한 느낌이 덜한 편. 요즘에는 골드와 카키 컬러 섀도를 이용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주로 한다.

● 피부 또한 갈수록 빛나고 예뻐 보인다. 피부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나?
피부 타입은 중지성.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투명하면서도 트리트먼트 기능이 있는 프라이머를 얇게 바른 뒤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파운데이션도 리퀴드 타입을 선택해서 아주 얇게 바르고, 눈 밑에는 컨실러를 바른다. 이때 잔주름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보습 성분이 많은 크림 젤 타입의 컨실러를 선택한다. 블러셔는 피치 컬러로 살짝 발라 얼굴 윤곽만 살린다.

● 현재의 헤어스타일이 궁금하다.
텍스처 펌(일명 디자인 펌으로 얼굴형에 맞게 컬의 굵기나 모양, 위치를 정해서 하는 펌)으로 굵은 웨이브를 준 상태. 컬러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황갈색으로 염색한 뒤, 부분부분 포인트로 블러치를 줘서 가볍고 경쾌하게 연출했다. 모발이 반곱슬이고 건조한 편이라 수시로 트리트먼트를 받는다. 헤어스타일링은 우아한 느낌을 주기 위해 앞머리는 땋아서 꼬고, 뒷머리는 목선 약간 윗부분을 꼬아서 묶는다.

● 피부 고민이 있나?
요즘 들어 해외 출장이 잦아서 햇빛 알레르기가 나타난 상태. 피부가 상당히 예민해져서 마사지를 받기 어려울 정도. 약간 휴식이 필요할 듯하다.


김민희 & 최지우's make up


[1] 크리스찬 디올 키스
평소 튀지 않을 정도로 입술에 혈색을 주는 립글로스 18ml, 2만6천원.

[2] 아베다 라이트 엘리머츠 스무딩 플루이드
반짝이는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100ml, 3만8천원.

[3] 크리스찬 디올 5 꿀뢰르
자주 사용하는 핑크·바이올렛·퍼플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 6g, 5만9천원.

[4] 무코타 트리트먼트
반곱슬 모발이라 건조해 수시로 에센스를 발라 촉촉하게 해준다. 가격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