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아기들은 보통 100일이 좀 지나면 웃는다고 하던데 우리 지혁인 이제야 활짝 웃는다. 너무 늦은 미소라서 그런지 나에겐 꿀처럼 달콤하게만 느껴진다. 울고 보채고 인상 쓰고 밖에 데리고 나가도 웃지를 않아서 예쁨을 많이 못 받아서 속상했었는데 엄마의 서운한 마음을 보상이라도 해주듯이 요즘엔 눈만 마주쳐도 방긋방긋 어찌나 예쁘게 웃는지 더워서 짜증이 나다가도 인상 쓰려던 내 얼굴이 미소로 바뀐다. 내가 안정을 되찾고 마음이 평온해지니 신랑도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하고 지혁이도 전처럼 뒤로 넘어가며 우는 게 없어졌다 내가 그동안 너무 예민했었나보다 산후우울증이란 참 무섭다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 다 비관적이고 부정적 이여서 생활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었다 이제야 조금 여유로워 졌다고나 할까? 그동안 너무 끔찍하게 힘들었었다. 마음도 몸도 요즘엔 지혁이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 얼마나 예쁜 녀석인지……. 이렇게만 평온한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지혁아! 네가 세상에 태어나줘서 엄마랑 아빠는 무지 기쁘단다. 네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네가 새로운 행동을 할 때마다 엄마 아빠는 얼마나 신기하고 예쁜지 넌 아마도 모를 거야 엄마 아빠란 자리가 힘들지만 그래도 네가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단다. 내 작은 천사 지혁아~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이것이 엄마 아빠의 큰 바램이란다.
(생후8개월) D-262 ♥네가 있어 행복해♥
남들 아기들은 보통 100일이 좀 지나면 웃는다고 하던데
우리 지혁인 이제야 활짝 웃는다.
너무 늦은 미소라서 그런지 나에겐 꿀처럼 달콤하게만 느껴진다.
울고 보채고 인상 쓰고 밖에 데리고 나가도 웃지를 않아서
예쁨을 많이 못 받아서 속상했었는데
엄마의 서운한 마음을 보상이라도 해주듯이 요즘엔 눈만 마주쳐도 방긋방긋
어찌나 예쁘게 웃는지
더워서 짜증이 나다가도 인상 쓰려던 내 얼굴이 미소로 바뀐다.
내가 안정을 되찾고 마음이 평온해지니 신랑도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하고
지혁이도 전처럼 뒤로 넘어가며 우는 게 없어졌다
내가 그동안 너무 예민했었나보다
산후우울증이란 참 무섭다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 다 비관적이고 부정적 이여서 생활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었다
이제야 조금 여유로워 졌다고나 할까?
그동안 너무 끔찍하게 힘들었었다.
마음도 몸도
요즘엔 지혁이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
얼마나 예쁜 녀석인지…….
이렇게만 평온한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지혁아!
네가 세상에 태어나줘서 엄마랑 아빠는 무지 기쁘단다.
네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네가 새로운 행동을 할 때마다 엄마 아빠는 얼마나 신기하고 예쁜지
넌 아마도 모를 거야
엄마 아빠란 자리가 힘들지만 그래도 네가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단다.
내 작은 천사 지혁아~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이것이 엄마 아빠의 큰 바램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