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찍접거리다가,

윤지정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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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찍접거리다가,

너란 사람 -

외로워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찍접거리다가,
그럭저럭 그저 그냥 괜찮은 사람 한명 나타나면
좋아하는 감정이랑 호감을 구별하지 못한채
사랑이라고 거짓을 속삭이다가 -
그 호감이 자신의 환상이랑 가치 깨질떈 ,
사랑이고 나발이고 그냥 두손 놓아버리지.
한마디로 한입으로 두말 하는 쉬운 사람.
그러고 나서 뒤돌아 보면, 이길수 없는 외로움에 사로잡혀
몸부림을 치고 있겠지. 안봐도 뻔해.
그런식으로 세네명 만나보면,
마음속엔 더 지독해져만 가는 공허감.
어느날 밤에 방에 혼자 누워
지난날들을 회상하면서 눈물도 흘리겠지.

왜 - 나는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했을까 -








당신 지금 장난 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