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그러니까 8월1일아침에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취소당했습니다.평소 운전을 해야되는 저는 술을 잘 하지않지만어제는 술을 먹게 되었고, 대리비가 없었던 저는 1시간가량 바람쐴겸 술도 조금 깰겸 시내를 돌다가 결국 아직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을했습니다집까지는 10Km미터 정도의 거리였는데,집에 다 도착했는데, 친구의 연락으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려던 찰나갑자기 바퀴가 펑크가 나버렸습니다.당황한 저는 제가 보험든, S모화재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고몇분후 사고접수를 하였는데 한참이 지나도 사고처리반은 오지않았고조금후 한 50분가량 지나 사고처리반차가 왔지요늦게 온 그 S모화재 직원은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오자마자 하는말이, "예비 타이어는 있나요?" "네, 트렁크에 있어요" "트렁크열어봐요"이게 무슨경우란 말입니까, 말투가 이게 고객에게 하는 말투인지..트렁크안에는 짐들이 좀 있었는데, 그걸 빼라는둥 바퀴꺼낼테니까 좀 잡고 있어보라는둥,나는 내가 고객인지 S모화재업체의 하급직원인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바퀴는 금방 교체되었고, 그 S모화재업체 직원은 바로 가더군요50분가량을 도로에서 기다렸던거나 그 S모화재업체 직원의 태도에서나너무도 어이가없고 기분이 나빴던 저는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얘기했지만담당부서로 연결해준다며 다른 상담원이 받았고그 상담원은 통화를 끊으시면 바로 연락준다더니또다시 저를 기다리게했습니다한참뒤 전화가없길래 다시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화가난 저는 상욕을 해댔죠.제주위 친구나 지인들중에도 콜센터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있는데,들어보면 개념없이 욕부터 해대는 고객들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참 힘든일이라고 들었는데,아무리 이해해주려해도 너무 기분이 나빴던 저였습니다.또 여러번 다른상담원으로 넘겨지더군요 후후팀장이라는 사람하고도 통화를 했습니다제 불편사항들을 친절히 들어주시더군요그렇게 약간 길었던 통화를 마치고시동을키고 출발하였습니다출발한지 2,3분가량이 지나뒤에서 왠 경찰차가 차를 세우라며 따라오더군요,무슨영문인지 몰랐지만 일단 차를 세웠고,내 옆으로 다가온 그 경찰관분은자기는 신고를 받고왔다며 음주측정을 부탁하시더군요.측정결과는 0.1이 넘었고 전 파출소로 연행되었죠긴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 교통과에 갔고 진술서를 작성하며장장 4시간동안을 그렇게 수사에 응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음주라는거는, 해서는 안되는거죠한잔을 먹었더라도 운전대를 잡았다는것은 나 자신을 포함한 다른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줄수있는거죠저는 오늘 뼈저리게 큰 실수했다는것을 느꼈습니다하지만 좀 웃긴건타이어 교체서비스 받으려다 경찰서로 향하게 된거,그 비싼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피보험자인 내가 서비스를 요청했는데돌아오는건 S모화재업체직원의 기분나쁜 행동과 경찰서로 이송되는 것 이었습니다.세상에.. 자기 고객한테..출동하여서 왔을때 자기 고객이 술을 먹은것 같다 싶으면"고객님 술을 좀 드신것 같은데 제가 집까지 모셔드릴까요? 괜찮으시겠습니다?"이런말들을 해야 정상이 아니던가요?술먹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가요내가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건 아닙니다모든 원인이 다 본인때문이고 그로인해 일어난 일이지만그 S모화재업체 직원들은 정말이지 참 도도하고 신고정신이 투철해서크게 칭찬하고 싶은바입니다.우리나라에서 양대산맥이라불리며 엄청나게 큰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그 S모화재업체.. 정말 무섭습니다.정말 격언도 아니고 조언이라 할수도 없는말이지만,감히제가 한말씀드리자면, 술은 딱 한잔을 마셨더라도 운전대를 잡지맙시다,,인생망친다는 말이 정말 딱 맞는것 같습니다.저 이제 나이 21입니다,작년에 일년간 열심히 일하고 모아서 내힘으로 힘들게 산 자동차인데,벌금도 내야하고, 면허도 취소된 상태라, 차를,, 팔려고 합니다음주운전이 무슨 자랑도 아니거늘,, 감히 이런글을 올려 죄송합니다,그리고 혹 운전하시는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보험사 선택할때 신중히 하셨으면 합니다,저처럼 신고정신이 아주 투철한 S모화재에 가입한다면서비스혜택은 커녕, 스트레스만 받고 신고만 당할것 같네요,,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고정신 투철한 S모화재..
저는 어제, 그러니까 8월1일아침에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취소당했습니다.
평소 운전을 해야되는 저는 술을 잘 하지않지만
어제는 술을 먹게 되었고, 대리비가 없었던 저는 1시간가량
바람쐴겸 술도 조금 깰겸 시내를 돌다가 결국 아직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을했습니다
집까지는 10Km미터 정도의 거리였는데,
집에 다 도착했는데, 친구의 연락으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갑자기 바퀴가 펑크가 나버렸습니다.
당황한 저는 제가 보험든, S모화재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고
몇분후 사고접수를 하였는데 한참이 지나도 사고처리반은 오지않았고
조금후 한 50분가량 지나 사고처리반차가 왔지요
늦게 온 그 S모화재 직원은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오자마자 하는말이, "예비 타이어는 있나요?" "네, 트렁크에 있어요" "트렁크열어봐요"
이게 무슨경우란 말입니까, 말투가 이게 고객에게 하는 말투인지..
트렁크안에는 짐들이 좀 있었는데, 그걸 빼라는둥 바퀴꺼낼테니까 좀 잡고 있어보라는둥,
나는 내가 고객인지 S모화재업체의 하급직원인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바퀴는 금방 교체되었고, 그 S모화재업체 직원은 바로 가더군요
50분가량을 도로에서 기다렸던거나 그 S모화재업체 직원의 태도에서나
너무도 어이가없고 기분이 나빴던 저는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얘기했지만
담당부서로 연결해준다며 다른 상담원이 받았고
그 상담원은 통화를 끊으시면 바로 연락준다더니
또다시 저를 기다리게했습니다
한참뒤 전화가없길래 다시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화가난 저는 상욕을 해댔죠.
제주위 친구나 지인들중에도 콜센터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있는데,
들어보면 개념없이 욕부터 해대는 고객들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참 힘든일이라고 들었는데,
아무리 이해해주려해도 너무 기분이 나빴던 저였습니다.
또 여러번 다른상담원으로 넘겨지더군요 후후
팀장이라는 사람하고도 통화를 했습니다
제 불편사항들을 친절히 들어주시더군요
그렇게 약간 길었던 통화를 마치고
시동을키고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한지 2,3분가량이 지나
뒤에서 왠 경찰차가 차를 세우라며 따라오더군요,
무슨영문인지 몰랐지만 일단 차를 세웠고,
내 옆으로 다가온 그 경찰관분은
자기는 신고를 받고왔다며 음주측정을 부탁하시더군요.
측정결과는 0.1이 넘었고 전 파출소로 연행되었죠
긴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 교통과에 갔고 진술서를 작성하며
장장 4시간동안을 그렇게 수사에 응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음주라는거는, 해서는 안되는거죠
한잔을 먹었더라도 운전대를 잡았다는것은 나 자신을 포함한 다른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줄수있는거죠
저는 오늘 뼈저리게 큰 실수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좀 웃긴건
타이어 교체서비스 받으려다 경찰서로 향하게 된거,
그 비싼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피보험자인 내가 서비스를 요청했는데
돌아오는건 S모화재업체직원의 기분나쁜 행동과 경찰서로 이송되는 것 이었습니다.
세상에.. 자기 고객한테..
출동하여서 왔을때 자기 고객이 술을 먹은것 같다 싶으면
"고객님 술을 좀 드신것 같은데 제가 집까지 모셔드릴까요? 괜찮으시겠습니다?"
이런말들을 해야 정상이 아니던가요?
술먹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가요
내가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모든 원인이 다 본인때문이고 그로인해 일어난 일이지만
그 S모화재업체 직원들은 정말이지 참 도도하고 신고정신이 투철해서
크게 칭찬하고 싶은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양대산맥이라불리며 엄청나게 큰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그 S모화재업체..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격언도 아니고 조언이라 할수도 없는말이지만,
감히제가 한말씀드리자면, 술은 딱 한잔을 마셨더라도 운전대를 잡지맙시다,,
인생망친다는 말이 정말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저 이제 나이 21입니다,
작년에 일년간 열심히 일하고 모아서 내힘으로 힘들게 산 자동차인데,
벌금도 내야하고, 면허도 취소된 상태라, 차를,, 팔려고 합니다
음주운전이 무슨 자랑도 아니거늘,, 감히 이런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혹 운전하시는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보험사 선택할때 신중히 하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신고정신이 아주 투철한 S모화재에 가입한다면
서비스혜택은 커녕, 스트레스만 받고 신고만 당할것 같네요,,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