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양면의 대한민국

이성한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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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양면의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여태껏 세계경제규모 13위(2007년 7월기준)에 IT강국, 반도체 1위 등의   업적을 이루어 왔다. 이젠 강국들의 업체들이 3~4업체가 합병을 해도 우리나라 기업들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기술은 나날이 발전 해왔다. 이제 우리는 여러 선진국들과 어깨를 견 줄만한 위치에 있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치명적인 일이 발생했다. 탈레반이 우리 인질23을 납치하였고 벌써 보름이 지났다.

탈레반의 기나긴 심리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말 아니 해 줄수 있는 말도  하나 없다.

지금 상황은 어떤가? 전부 불난집에 불보듯 뻔히 구경만 하고 있다.

이건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고립이다! 이 정도로 국제 사회의 명분은 냉정하다!

대한민국은 한반도 주변 강국들과 끝없이 우호를 맺고 동맹을 맺으며 우리는 정부가 말하는

최대한의 조치?!에 힘을 기울여 왔다.

미국이 20년이 다 된 낡은 전투기를 엄천난 액수로 우리에게 넘길때도...

자신들이 먹지않는 뼈있는 쇠고기를 FTA로 우리에게 넘길때도...

그들에 태도는 항상 변화도 없고 자신감에 차있다. 그것이 강대국이 누릴 수 있는

여유인지는 모르겠다.

미국과의 인연은 6.25전쟁때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피로 얼룩진 전쟁으로인해 몹시

지쳐있었고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으로 참전했지만 그 속엔 엄청난 의미가

내재되어 있음을 우리는 이제야 깨닫고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평화통일이라고 주장하며 우리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그 이후로 미국의

간섭이나 압박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아 졌다는것.

또 그 후로 현재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있다는것이다.

이제 더이상 눈치만보거나 국제적 대세만 따를 것이 아니다. 그리고 더이상 동전양면의 운명에 맡길 때도 아니다.

그들과 우회적으로 거치지 않고 직접 면담에 나서야한다. 우리가 해결해야 나중에 후회하지도 않는다. 그들과 직접적으로 협상을 하고 그들을 충분히 원하는것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방안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야한다.

우리는 그들의 만족을 충족시켜줄만한 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라 밖의 일은 절실한데 나라속은 서로 정치적내실과 당파싸움이 치열하며 소화를 못시켜내고 있다. 정작 세계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내부적으로 더 호소를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