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2007) [감독 :정가형제,정식,정범식]

박숙희2007.08.02
조회108
기담 (2007) [감독 :정가형제,정식,정범식]

출연 : 진구,이동규,김태우,김보경

장르 : 공포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중에 가장 쓸쓸한 이야기 인것 같다.. 기담..무슨뜻인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처음엔 단순이 귀신이야기 라고 생각했었다..

오늘 잠깐 인터넷 검색하던중에 찾아보니 기담은 이상한 이야기란 뜻이다.. 왜 감독은 귀담이 아닌 기담이란 제목으로 이 영화를 개봉을 했을까라는 의문의 들었지만 영화를 보게 되면 그 해답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이 영화의 메인타이틀은

1942 경성 공포극
사랑에... 홀리다
1942년 경성 안생병원, 사랑에 홀린 자, 여기 모이다...

 

안생병원이란 곳에서 세가지 이야기를 단일한 시간과 공간속에서 엮어내는 음  ..   모라고 해야하나..(전문적인 영화용어를 모름) 암튼 단일한 시간과 공간속에서 병원이라는 공간을 두고 다른 이야기 3개가 진행이 된다..

 따지고 보면 이 이야기 3개는 모두 다른 이야기 이다.. 단지 공통된것은

병원이라는 곳이고 각기 다른 나레이션으로 이 영화는 시간을 거꾸로 가면서 진행된다..

 

 3가지 내용을 줄거리를 쓰고 싶지만 ... 음.. 영화보는 내내 눈을 감고 있어서.. ㅠ_ㅠ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줄거리는 생략  ;;;

 내가본 공포영화중에 젤루 무서운 영화인듯 하다..

 작업하고 싶은 이성이 있다면 커플석으로 예약해서 보시길.. -ㅅ-

 

 그런에 이상한건 보고나서 그 병원이 너무 쓸쓸해 보이는건 왜 일까..

 

"영혼의 존재는 믿고 싶어요. 인간에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쓸쓸하지 않을까요?”

 

2007년 8월 1일.. 쓸쓸한 공보영화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