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마친뒤.. 창동에 있는 메가박스를 찾았다혼자가긴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사람을 꼬셨다는..^^ 얼마만에 가보는 영화관인가..ㅋ 어제 개봉해서 사람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던데내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맘이 컸었다 저녁 8시 30분.. 평일이라 그런가 생각보다는 사람이 적었다는..ㅠㅠ 영화관이란 곳의 특유의 활기참이 좋았고,간만에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예고편..줄거리..시사회평...기사..등등 몽땅 다 읽었고,모르는것(?)없이 보러간 영화였다.. 결론만 말하자면.. 아주괜찮은 영화였다 애국자니 심형래옹호론자니 이런걸 다 뒤로하고,객관적으로 보고자 노력했다 최대한 집중해서 볼려고 노력했고, 다른것들을 신경쓰지않고 정말 열심히 봤다..OO~* 예전에 반지의 제왕시리즈중 가장재미있다는 2탄를 보면서도불편한 의자와 긴러닝타임에 힘들어하며 즐기지 못했는데..(나중에 어둠의경로로 보고는 얼마나 재미었는지..ㅋㅋ) 먼저 말하고 싶은건..사람들의 기대심리가 너무 높은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든다..우리나라에서 이만한 퀄리티를 가진 cg가 있는지 묻고 싶다..괴물이 그랬던가..중천이 그랬던가... 몇백억씩 쏟아부으면서 몇년씩 시간을 들여서 이렇게 열심히 만든 영화가 과연 있는가? 이무기라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이렇듯 멋진 영상을 만든심형래감독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일까? 디워를 보면서.. 이건 끝이아니고 시작이라는 생각이든다 초반 사극씬의 어슬픔..미스캐스팅논란..패러디cg논란..뭔가 부족한 2%를 느낀건 당연하다.. 디워에서 트랜스포터를 능가하는 뭔가를 찾는사람이 있다면,그런사람은 절대 디워를 극장가서 보지말기를 바란다.. 그냥 나중에 DVD나오면 보던가, 아님 어둠의 경로로 캠버젼이나받아서 보던가....그리고 어줍잖은 야유나 비평같은건 하지말구.. 트랜스포터나 반지의제왕..등의 헐리웃SF영화의 CG와 비교해서전혀 어색하지 않은 CG였다.. 영구아트의 그 소수의 인원으로 노가다중에 노가다작업인 그래픽작업을 이처럼 훌륭하게 만들어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순수 국내기술로 이렇게 만들어 낼수 있다니...... 영화를 보는내내 안타까움과 뿌듯함.. 가슴벅참을 느꼈다 내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디워는 세계시장에서 성공할것이다엄청난 흥행몰이는 아니더라도 용이 나오는 영화중에서는최고의 SF영화가 될것이다 디워의 단점을 적는다면 한참을 적어야 할정도로 부족함이 있지만, 이또한 나의 욕심, 애정에서 나오는 것일뿐이다12세이상 관람가..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SF영화에서..스토리를 찾는다는것도 어불성설이고 보는 내내 눈이 즐겁고시간이 잘갔다면 그영화는 잘만든 것이다 디워는 그런 영화이다 엔딩씬의 아리랑을 들으면서 뭉클함을 느꼈다면...그것만으로 충분할듯 싶다 개그맨 심형래...감독 심형래... 디워를 시작으로 세계시장에서 우뚝서는 한국영화가 나오길..그 시작이 디워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제2,제3의 디워가 나오길 기원하며...
디워 ... 그 화려한 시작...
회사 마친뒤.. 창동에 있는 메가박스를 찾았다
혼자가긴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사람을 꼬셨다는..^^
얼마만에 가보는 영화관인가..ㅋ
어제 개봉해서 사람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던데
내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맘이 컸었다
저녁 8시 30분..
평일이라 그런가 생각보다는 사람이 적었다는..ㅠㅠ
영화관이란 곳의 특유의 활기참이 좋았고,
간만에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예고편..줄거리..시사회평...기사..등등 몽땅 다 읽었고,
모르는것(?)없이 보러간 영화였다..
결론만 말하자면.. 아주괜찮은 영화였다
애국자니 심형래옹호론자니 이런걸 다 뒤로하고,
객관적으로 보고자 노력했다
최대한 집중해서 볼려고 노력했고,
다른것들을 신경쓰지않고 정말 열심히 봤다..OO~*
예전에 반지의 제왕시리즈중 가장재미있다는 2탄를 보면서도
불편한 의자와 긴러닝타임에 힘들어하며 즐기지 못했는데..
(나중에 어둠의경로로 보고는 얼마나 재미었는지..ㅋㅋ)
먼저 말하고 싶은건..
사람들의 기대심리가 너무 높은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 이만한 퀄리티를 가진 cg가 있는지 묻고 싶다..
괴물이 그랬던가..중천이 그랬던가...
몇백억씩 쏟아부으면서 몇년씩 시간을 들여서 이렇게 열심히
만든 영화가 과연 있는가?
이무기라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이렇듯 멋진 영상을 만든
심형래감독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일까?
디워를 보면서.. 이건 끝이아니고 시작이라는 생각이든다
초반 사극씬의 어슬픔..미스캐스팅논란..패러디cg논란..
뭔가 부족한 2%를 느낀건 당연하다..
디워에서 트랜스포터를 능가하는 뭔가를 찾는사람이 있다면,
그런사람은 절대 디워를 극장가서 보지말기를 바란다..
그냥 나중에 DVD나오면 보던가, 아님 어둠의 경로로 캠버젼이나
받아서 보던가....그리고 어줍잖은 야유나 비평같은건 하지말구..
트랜스포터나 반지의제왕..등의 헐리웃SF영화의 CG와 비교해서
전혀 어색하지 않은 CG였다.. 영구아트의 그 소수의 인원으로
노가다중에 노가다작업인 그래픽작업을 이처럼 훌륭하게 만들어
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순수 국내기술로 이렇게 만들어 낼수 있다니......
영화를 보는내내 안타까움과 뿌듯함.. 가슴벅참을 느꼈다
내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디워는 세계시장에서 성공할것이다
엄청난 흥행몰이는 아니더라도 용이 나오는 영화중에서는
최고의 SF영화가 될것이다
디워의 단점을 적는다면 한참을 적어야 할정도로 부족함이
있지만, 이또한 나의 욕심, 애정에서 나오는 것일뿐이다
12세이상 관람가..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SF영화에서..
스토리를 찾는다는것도 어불성설이고 보는 내내 눈이 즐겁고
시간이 잘갔다면 그영화는 잘만든 것이다
디워는 그런 영화이다
엔딩씬의 아리랑을 들으면서 뭉클함을 느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할듯 싶다
개그맨 심형래...
감독 심형래...
디워를 시작으로 세계시장에서 우뚝서는 한국영화가 나오길..
그 시작이 디워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제2,제3의 디워가 나오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