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식도락 기행을 소개하기에 앞서 잠시 파리에 대한 나의 다분히 주관적인 총평을 해볼까 한다.
파리는 낭만과 자유의 도시라고들 한다. 건물도 고풍스럽고 게다가 거리의 곳곳에서는 거리의 악사들과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자유 속에 내포된 억압되지 않은 또다른 이름의 자유가 도시에 상당히 마이너스적 요소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었다.
잘 정비된 시내에서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거리 곳곳의 낙서와 지저분함 (실제로 길가에 쓰레기가 수북히 쌓여 있는 것은 우습다) . 그리고 정말 이런 말까지 쓰기는 뭐하지만 쓸모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넘쳐난다. 그리고 주로 관광객을 등쳐먹거나 소매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전부 유색인종이어서, 아이러니컬하게도 황인종인 내가 코쟁이들 땅에 가서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어 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뭐 하지만 여행이 언제나 그렇듯 파리의 멋은 그 모든 마이너스적 요소를 상회할 만큼 멋진 도시였다.
이제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편의 주제인 식도락을 위해 떠나보자.
파리에 온 첫날 먹었던 케밥 : 유럽 여행 도중 곳곳에서 이러한 케밥집을 볼 수가 있었는데 맛도 썩 괜찮아서 달리 먹을게 없으면 선호했던 메뉴 중에 하나기도 하다.
파리 여행 중 점심에 먹었던 이름모를 빵.
그리고 저녁은 푸짐하게 먹었다.
프랑스에서 정식이 나오는 순서는 굉장히 복잡하지만 내가 대충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은 에피타이저 - 앙트레 - 메인디쉬 - 디저트 정도의 순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날 우리는 그 유명한 샹제리제 거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해결했는데 일단 전채부터 소개한다.
전채 : 요리 이름이 하도 복잡들 해서 잘 기억이 안난다. (상욱아 기억나는데로 리플 좀 달아봐라 ㅋㅋ) 좌측 상단에 위치한 샐러드는 치즈와 같이 먹는 그런 요리였고 그 앞에 쫘르륵 위치한 술들은 첫번째가 오렌지를 와인에 넣어서 먹는 술이었고 그 옆에 샴페인? 위스키? 칵테일?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ㄱ- 그 옆에 빵은 식초 비슷한 소스에 찍어먹는 것이었고 맨 아래 중앙에 위치한 것이 무슨 스프와투?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당근을 갈아서 시원하게 스프처럼 만든 것이었다. 맛들은 전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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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디쉬가 나왔다.
흠.. 좌측 상단에 보이는게 아마도 샐러드와 같이 먹는 스테이크?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있는 것이 저민 오리 구이와 으깬 감자요리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맨 아래 있는것이 나폴리 파스타였나? 뭐 그랬다 ㄱ- 먹는데에 집중해서 이런건 전부 기억이 잘 안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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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 사진은 불행히도 남아있지 않은데, 꽤나 여러개 먹었던 것도 같은데 기억나는 것은 색색으로 조그마한 잔에 담겨온 아이스크림 비슷한 샤베트였는데 역시 이름이 기억 안난다 ㄱ-
그리고 나머지는 호텔에서 제공되는 콘티넨탈형 조식을 먹었고, 야간열차 안에서는 역시 준비해온 샌드위치를 먹었다.
달팽이요리를 먹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나중에 들어보니 그거 정말 맛없어서 고생했다는 소리를 듣고 나름 안도했다. 뭐 하지만 입맛은 원래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ㄱ-
파리의 음식들
파리에서의 식도락 기행을 소개하기에 앞서 잠시 파리에 대한 나의 다분히 주관적인 총평을 해볼까 한다.
파리는 낭만과 자유의 도시라고들 한다. 건물도 고풍스럽고 게다가 거리의 곳곳에서는 거리의 악사들과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자유 속에 내포된 억압되지 않은 또다른 이름의 자유가 도시에 상당히 마이너스적 요소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었다.
잘 정비된 시내에서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거리 곳곳의 낙서와 지저분함 (실제로 길가에 쓰레기가 수북히 쌓여 있는 것은 우습다) . 그리고 정말 이런 말까지 쓰기는 뭐하지만 쓸모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넘쳐난다. 그리고 주로 관광객을 등쳐먹거나 소매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전부 유색인종이어서, 아이러니컬하게도 황인종인 내가 코쟁이들 땅에 가서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어 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뭐 하지만 여행이 언제나 그렇듯 파리의 멋은 그 모든 마이너스적 요소를 상회할 만큼 멋진 도시였다.
이제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편의 주제인 식도락을 위해 떠나보자.
파리에 온 첫날 먹었던 케밥 : 유럽 여행 도중 곳곳에서 이러한 케밥집을 볼 수가 있었는데 맛도 썩 괜찮아서 달리 먹을게 없으면 선호했던 메뉴 중에 하나기도 하다.
파리 여행 중 점심에 먹었던 이름모를 빵.
그리고 저녁은 푸짐하게 먹었다.
프랑스에서 정식이 나오는 순서는 굉장히 복잡하지만 내가 대충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은 에피타이저 - 앙트레 - 메인디쉬 - 디저트 정도의 순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날 우리는 그 유명한 샹제리제 거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해결했는데 일단 전채부터 소개한다.
전채 : 요리 이름이 하도 복잡들 해서 잘 기억이 안난다. (상욱아 기억나는데로 리플 좀 달아봐라 ㅋㅋ) 좌측 상단에 위치한 샐러드는 치즈와 같이 먹는 그런 요리였고 그 앞에 쫘르륵 위치한 술들은 첫번째가 오렌지를 와인에 넣어서 먹는 술이었고 그 옆에 샴페인? 위스키? 칵테일?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ㄱ- 그 옆에 빵은 식초 비슷한 소스에 찍어먹는 것이었고 맨 아래 중앙에 위치한 것이 무슨 스프와투?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당근을 갈아서 시원하게 스프처럼 만든 것이었다. 맛들은 전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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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디쉬가 나왔다.
흠.. 좌측 상단에 보이는게 아마도 샐러드와 같이 먹는 스테이크?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있는 것이 저민 오리 구이와 으깬 감자요리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맨 아래 있는것이 나폴리 파스타였나? 뭐 그랬다 ㄱ- 먹는데에 집중해서 이런건 전부 기억이 잘 안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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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 사진은 불행히도 남아있지 않은데, 꽤나 여러개 먹었던 것도 같은데 기억나는 것은 색색으로 조그마한 잔에 담겨온 아이스크림 비슷한 샤베트였는데 역시 이름이 기억 안난다 ㄱ-
그리고 나머지는 호텔에서 제공되는 콘티넨탈형 조식을 먹었고, 야간열차 안에서는 역시 준비해온 샌드위치를 먹었다.
달팽이요리를 먹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나중에 들어보니 그거 정말 맛없어서 고생했다는 소리를 듣고 나름 안도했다. 뭐 하지만 입맛은 원래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ㄱ-
이상 파리의 Food&Drink 마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