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세 사람의 미레에 좋은 베필과 안정적인 정신적 경제적 생활이
보장되기를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나 바래봅니다.
사랑보다 무서운게 정이라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 우정은 사랑의 또다른 표현입니다......
20년의 우정을 지켜오고 있는 남자인 친구들을 보면
어떤 여자를 만나도 저처럼 깊은 이야기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 가끔 하게 됩니다..
여자와 남자는 결국 해야 될 이야기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의 벽이 조금은 존재함을 현실에서 느낍니다. 대학교에서 많은 여자 동기들을 만났지만.... 결국 그들은 만나면 동기일 뿐 지나고 나면 친구가 되기에는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주 나이가 많이 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들은 자주 볼 수 없기에 가끔 혼자만의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우린 오랜 우정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참고 견딜 수 있으며 만나면 늘 마음속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정말 막막했는데 그때 친구들은 급하게 뛰어와서 저의 슬픔을 위로해 주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역시 사람은 오래 사귀어야 상대를 이해할 수 있나 봅니다.. 우정의 깊이는 사랑보다는 깊은가 봅니다. 사랑과 우정 중 무엇을 택하겠냐는 질문에 어떤 노부부는 그렇게 말했답니다.
" 사랑이 오래오래 묵어야 우정이 되는데 우정을 선택하고 사랑을 그 안에 두어라" 고요...
소중한 친구들처럼 오래오래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발하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의 어머니처럼 40년 부부생활 끝내고 먼 하늘나라 떠나시는 아버지께
" 당신께 미안합니다. 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라는 기도해줄 수 있는 여인...
우정만큼 오래오래 사랑을 하고 싶다.
아침에 일찍 눈을 떠 하늘을 보니 비오는 하늘이 우울하게 내려봅니다...
갑자기 결혼하지 않은 현실에서 이성과 동성에 대한 생각이 교차합니다..
이성간의 친구는 결국 결혼 이후에는 유지되기 힘들고 유지된다 하더라도
무척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가족이란 조금은 내꺼 내 가족이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들어야
구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동기이자 친구들입니다.
물론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도 몇 명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마음을 주었던 세명의 여자가 있습니다......지금은 모두 떠나버렸지만요..
간호사 소프라노 성악가 회사경리사무원
세 사람 모두 괜찮은 사람입니다...제가 부족했고 저의 꿈과 미래에 대해 자신이 없었기에
지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세 사람의 미레에 좋은 베필과 안정적인 정신적 경제적 생활이
보장되기를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나 바래봅니다.
사랑보다 무서운게 정이라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 우정은 사랑의 또다른 표현입니다......
20년의 우정을 지켜오고 있는 남자인 친구들을 보면
어떤 여자를 만나도 저처럼 깊은 이야기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 가끔 하게 됩니다..
여자와 남자는 결국 해야 될 이야기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의 벽이 조금은 존재함을 현실에서 느낍니다. 대학교에서 많은 여자 동기들을 만났지만.... 결국 그들은 만나면 동기일 뿐 지나고 나면 친구가 되기에는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주 나이가 많이 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들은 자주 볼 수 없기에 가끔 혼자만의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우린 오랜 우정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참고 견딜 수 있으며 만나면 늘 마음속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정말 막막했는데 그때 친구들은 급하게 뛰어와서 저의 슬픔을 위로해 주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역시 사람은 오래 사귀어야 상대를 이해할 수 있나 봅니다.. 우정의 깊이는 사랑보다는 깊은가 봅니다. 사랑과 우정 중 무엇을 택하겠냐는 질문에 어떤 노부부는 그렇게 말했답니다.
" 사랑이 오래오래 묵어야 우정이 되는데 우정을 선택하고 사랑을 그 안에 두어라" 고요...
소중한 친구들처럼 오래오래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발하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의 어머니처럼 40년 부부생활 끝내고 먼 하늘나라 떠나시는 아버지께
" 당신께 미안합니다. 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라는 기도해줄 수 있는 여인...
마지막 힘을 내어 숨쉬는 아버지를 병원에 모셔가려고 하자
" 괜찮다. 그동안 수고했다"며 어머니 위로하시는 말을 끝으로 떠나신 아버지...
역시 부부란 오래오래 시간이 묵어야 진정한 부부의 모습이 나오는가 봅니다..
위기를 슬기롭게 잘 넘기고 해로하는 부부는
사랑을 넘어선 이성간의 진정한 우정이 쌓인 모습이 보여지는가 봅니다...
사랑이 오래오래 좋은 빛으로 변하면 우정만큼 깊이 사랑이 되겠죠...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친구들에게 힘을 주는 친구로 선배님들에게 예의바른 좋은 후배로 남고 싶습니다..
이성과의 사랑이 오래된 동성간의 우정만큼 오래오래 지켜 보기좋은 시간이
제게도 왔으면 하는 생각 비오는 아침 부산하늘을 보며 잠시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