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의 섬 [ Shutter Island ] 데니스 루헤인 트루맨쇼의 주인공처럼 앤드루 또한 외딴섬(혹은 애시클리프 병원) 안에 갇혀있다. 그 섬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은 자신의 과거를 올바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 이야기 시작 ] 애시클리프 병동에 레이첼 솔란도 라는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 해결을 위해 연방 보안관 테디와 처크 아울이 섬으로 오게 된다. [레이첼 솔란도의 방에 남겨진 단서 ] 4의 법칙 나는 47 그들은 80 이었다. + 당신은 3 우리는 4 하지만 누가 67 ? [레이첼 솔란도 ] 자기 자식 셋을 집에 있는 호수에 빠뜨려 죽인 후, 시체를 다시 식탁에 앉혀놓고 식사를 하다 이웃에게 발각 [테디 대니얼스] 아버지는 어부였으나, 어느 날 바다에 나갔다 폭풍에 휩쓸려 사망함 부인은 화재로 인해 질식사 함. 앤드루 레이디스 라는 아파트 경비원이 불을 질러 부인이 사망했다고 함 테디는 조사 도중 애쉬클리프 병원에서 환각제를 이용한 실험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 밝혀지는 사실들 ] Edward Daniels -- Andrew Laeddis Rachel Solando -- Dolores Chanal 13의 알파벳 애너그램. 처음에 사소하게 보이던 문장들이 결론을 알게 되면, 전부 밝히는 실마리라는 알게된다. [ 조지 노이스가 테디에게..] " 이건 진실을 찾기 위한거야. 이건 당신을 위한거야. 그리고 레이디스. 처음부터 쭉 그랬어. 난 그냥 우연한 존재였지. 난 입구 역할을 했을 뿐이야. 놈들은 다 알고 있었어. 모르겠어? 당신이 뭘 꾸미고 있는지 다 알고 있었다고. 당신 계획을 전부. 이건 게임이야. 멋지게 꾸며진 연극이지. 이 모든게....... " [콜리 박사가 앤드루에게 ] " 난 벌써 2년째 자네가 꾸며낸 얘기를 듣고 있지. 그 이야기에 대해 서라면 모르는게 없어. 암호가 나오고, 파트너가 사라지고, 폭풍이 치고, 동굴에서 여자를 만나고 , 등대에서는 사악한 실험이 실시되 고 있다고 했지. 난 노이스하고 자네가 꾸며낸 헐리 상원 의원에 대 해서도 알고있어. 자네가 항상 돌로레스의 꿈을 꾸는데, 그녀의 배 에 구멍이 뚫려있고, 그녀의 몸이 물에 흠뻑 젖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그리고 통나무에 대해서도 알아. " [ 감상 평 ] 마지막 반전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나며 마치 하나의 퍼즐이 맞아 들어가듯이 사건의 실마리가 점차 드러난다. 단지 반전을 위한 반전이 아니라 범인이 왜 그런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인간본연의 연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율을 일으키는 결말은 앞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
살인자들의 섬
살인자들의 섬 [ Shutter Island ]
데니스 루헤인
트루맨쇼의 주인공처럼 앤드루 또한 외딴섬(혹은 애시클리프 병원)
안에 갇혀있다. 그 섬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은 자신의 과거를
올바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 이야기 시작 ]
애시클리프 병동에 레이첼 솔란도 라는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 해결을 위해 연방 보안관 테디와 처크 아울이
섬으로 오게 된다.
[레이첼 솔란도의 방에 남겨진 단서 ]
4의 법칙
나는 47
그들은 80 이었다.
+ 당신은 3
우리는 4
하지만
누가 67 ?
[레이첼 솔란도 ]
자기 자식 셋을 집에 있는 호수에 빠뜨려 죽인 후, 시체를 다시
식탁에 앉혀놓고 식사를 하다 이웃에게 발각
[테디 대니얼스]
아버지는 어부였으나, 어느 날 바다에 나갔다 폭풍에 휩쓸려 사망함
부인은 화재로 인해 질식사 함. 앤드루 레이디스 라는 아파트
경비원이 불을 질러 부인이 사망했다고 함
테디는 조사 도중 애쉬클리프 병원에서 환각제를 이용한 실험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 밝혀지는 사실들 ]
Edward Daniels
-- Andrew Laeddis
Rachel Solando
-- Dolores Chanal
13의 알파벳 애너그램.
처음에 사소하게 보이던 문장들이 결론을 알게 되면, 전부 밝히는
실마리라는 알게된다.
[ 조지 노이스가 테디에게..]
" 이건 진실을 찾기 위한거야. 이건 당신을 위한거야.
그리고 레이디스. 처음부터 쭉 그랬어. 난 그냥 우연한 존재였지.
난 입구 역할을 했을 뿐이야.
놈들은 다 알고 있었어. 모르겠어? 당신이 뭘 꾸미고 있는지
다 알고 있었다고. 당신 계획을 전부. 이건 게임이야.
멋지게 꾸며진 연극이지. 이 모든게....... "
[콜리 박사가 앤드루에게 ]
" 난 벌써 2년째 자네가 꾸며낸 얘기를 듣고 있지. 그 이야기에 대해
서라면 모르는게 없어. 암호가 나오고, 파트너가 사라지고, 폭풍이
치고, 동굴에서 여자를 만나고 , 등대에서는 사악한 실험이 실시되
고 있다고 했지. 난 노이스하고 자네가 꾸며낸 헐리 상원 의원에 대
해서도 알고있어. 자네가 항상 돌로레스의 꿈을 꾸는데, 그녀의 배
에 구멍이 뚫려있고, 그녀의 몸이 물에 흠뻑 젖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그리고 통나무에 대해서도 알아. "
[ 감상 평 ]
마지막 반전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나며
마치 하나의 퍼즐이 맞아 들어가듯이 사건의 실마리가
점차 드러난다. 단지 반전을 위한 반전이 아니라 범인이
왜 그런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인간본연의 연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율을 일으키는 결말은
앞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