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의 개봉일이 9월 14일로 잡혔군요. 일단 미국의 연휴가 끝난 후라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먼저 라이벌이 될 작품들을 살펴보자면요.
이전주인 9월 7일, 클라이브 오웬 주연, 마이클 데이비스 감독의 "Shoot 'Em Up"이 개봉됩니다. 감독은 신인급이지만 모니카 벨루치 폴 지아마티 등 굵직한 조연들이 포진한 것, 그리고 뉴라인 시네마의 야심작이라는 점에서 아마도 좋은 흥행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3000개 정도의 극장수로 개봉할 것 같습니다. 첫 주 흥행은 아마도 1천만달러 이상이겠죠. 큰 화제가 없는 개봉작의 극장당 평균이 보통 3천달러대 정도니까 말입니다.
9월 7일 또 다른 개봉작은 스칼렛 요한슨양의 "내니 다이어리" 와인스타인 브라더스 제작 MGM 배급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할리우드에서 잘 나가는 배우죠. 스쿠프 이후로 단독주연작이 없었기에 더욱 파워가 클 것 같습니다. 이 영화 역시 3000개 정도의 극장 예상됩니다. MGM의 최근 개봉작인 '1408'이 2600개 극장에서 시작해 2700여개까지 늘어났던 것을 보면 대형 스타가 있는 "내니 다이어리"는 아마도 조금 더 많은 극장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첫 주 흥행은 역시 1천만달러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완전소중 미친 감독 밥 오덴커크가 SNL 출연진과 함께한 코미디 "브라더즈 솔로몬" 역시 9월 7일 개봉합니다. 스크린젬스 배급이니까 아마도 2000개 정도 극장 잡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작품은 아무래도 "3:10 to Yuma" 제목은 좀 낯선데 "앙코르"같은 흥행작을 지닌 제임스 맹골드 감독에다가 크리스천 베일, 러셀 크로우, 벤 포스터까지 나오는 고전 리메이크 웨스턴 영화입니다. 5천만달러짜리 블록버스터죠. 라이온스 게이트 영화라 약간은 안심됩니다만 쏘우 시리즈 3000개 훨씬 넘는 극장에 배급시키는 능력을 보면 만만하지 않은 회사임에 틀림없습니다. 3000개 극장에 1천만달러 이상 수입 기대됩니다.
디워의 개봉 전주, 개봉작들이 뭐 그저 훑어보기만 한 바로는 그리 강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디워와 경쟁을 벌일만한 장르나 타겟 관객층을 지닌 작품이 없는 것은 더욱 안심되는 일이기도 하죠.
9월 11일, 디워보다 이틀 먼저 개봉하는 "고스트 이미지"는 유명한 배우라고는 로마 마피아나 스테이시 대쉬 정도가 출연하는 전형적인 B급 영화. 배급사도 IMDB에 안 나와있을 정도입니다. 그리 위협이 될 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군요.
문제는 디워가 개봉하는 대망의 9월 14일 함께 등장하는 경쟁작들입니다. 일단 "브레이브 원" 이 영화가 무서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디 포스터가 2. 혼자 3. 액션 펼치는 영화. 4. 에다가 제작이 조엘 실버. 5. 심지어 감독이 닐 조던. 워너의 배급력과 주연배우의 네임밸루, 그리고 장르로 볼 때 개봉 스크린은 아마도 3200개에서 3500개 정도겠죠. 극장당 수입이 아마도 한 5000 나올테니까 첫 주 1천5백만달러는 대충 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R등급 영화일 것이 대충 분명하고 (감독의 특성상) 디워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이 영화로 쏠릴 리는 없습니다.
"골2"가 이 날 미국 개봉을 감행하지만 뭐, 사커 영화가 미국에서 흥행 돌풍 같은 것을 일으키진 않겠죠.
또 하나의 다행스러운 점은 PG13등급, 무려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 가족영화이며 로맨스 영화라는 "디셈버 보이즈"가 9월 14일 개봉을 하긴 하는데 와이드 릴리즈가 아니라 제한 개봉을 한다니...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5일엔 "마이키 이야기"의 에이미 해커링이 오랜만에 내놓는 "I Could Never Be Your Woman"이 있습니다. 미셸 파이퍼와 폴 러드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MGM 배급, 3000개 스크린 예상. 첫 주 흥행 1천만달러 내외 예상.
일단 지금까지의 라인업은 이상과 같습니다.
그럼 지난 몇년간의 9월 2번째 금요일이 끼어있는 주의 흥행성적을 살펴보자면요.
2004년 9월 2주 1. "레지던트 이블 2"가 3284개 극장에서 개봉. 극장당 7천달러 이상 뽑아내서 첫 주말 2천3백만달러 벌었습니다. (스크린 젬스) 2. "셀룰라"가 2749극장에서 개봉, 극장당 3천6백달러대의 성적으로 첫 주말 1천만달러 뽑았습니다. (뉴라인) 3. 개봉 4주차인 "위다웃 어 패들"이 2754 극장을 지켜내며 4백만달러 수입. (파라마운트) 4. 이연걸의 영웅이 3주차. 2175개 극장에서 4백만달러. (미라막스) 5. 5주차의 프린세스 다이어리 2가 3백만달러 (부에나)
PG13의 액션 스릴러 셀룰라에다 디워를 벤치마킹할 수 있겠군요.
2005년 9월 2주 1.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가 2981개 극장에서 개봉 극장당 평균 무려 1만달러로 3천만달러 획득! 초대박! (스크린젬스) 2. 4주차의 '40살까지 못 해본 남자'가 2974개 극장 지키면서 7백70만달러. (유니보살) 3. 트랜스포터 2가 2주차에 3320개의 극장에도 불구하고 극장당 평균이 2200달러대로 떨어지며 7백만달러 (폭스) 4. 콘스탄트 가드너, 1381극장, 2주차, 4백70만달러. (포커스) 5. 레드 아이 4주차, 440만달러, 드림웍스 배급력으로 3000개 극장 지키고 있습니다만 별로.
아트필름으로 볼 수 있는 콘스탄트 가드너가 벤치마크 대상, 제작비 규모 비슷하고 스릴러 장르인 레드 아이 역시.
2006년 2주 1. 코브넌트가 2681개 극장, 8백8십만달러로 1위, (스크린 젬스) 2. 헐리우드랜드가 1548극장, 6백만달러로 2위 (포커스) 3. 인빈서블 3주차. 2987극장, 5백60만달러 (부에나) 4. 옹박2 (정확하게 말하자면 옹박2가 아닌 똠양꿍) 가 1541개관에서 평균3천달러대로 500만달러 흥행 (웨인스타인 형제의 아시아 영화 전문 배급사인 드래곤 다이너스티!!) 5. '난 살아있다구 **놈들아' 짤방으로 유명한 크랭크가 2주차에 2천5백여관, 2000달러 정도의 극장평균으로 500만여 달러. (라이온스 게이트) 그리고 대망의 6위는 디워와 같은 배급사의 '일루셔니스트'가 제한 개봉했다가 확대 개봉을 9월 8일에 하면서 1234 극장에서 3658달러의 극장평균수입으로 4백50만달러의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정도면 디워가 첫 주 어떤 성적을 거둘 것인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의 흥행 수익을 올릴 것인지가 계산됩니다.
2007년 9월 2주 예상해봅니다.
1위: 브레이브 원: (아마도 R등급) 3200개관, 극장당 평균 3000~5000달러. 합 1천만 달러~ 1천600만달러 2위: "I Could Never Be Your Woman": (PG13) 3000개관, 극장당 평균 3000~4000달러 합 900만~1100만달러 3위: "3:10 to Yuma": (아마도R) 2주차, 2900개관, 극장당 평균 3000~4000달러. 합 800만~1000만달러. 4위: 내니 다이어리: (PG13) 2주차, 2900개관, 극장당 평균 2000~ 2500달러. 합 600만달러~ 8백만달러. 5위: "Shoot 'Em All": (아마도R)2주차, 2800개관, 극장당 평균 2000~2500달러 합 500만달러~ 8백만달러. 6위: 디워: (PG13)1500개관, 극장당 평균 4000~5000달러. 합 500만달러~800만달러.
이 정도 예상이 됩니다. 각각의 오차를 생각하자면 디워가 적어도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3위까지는 넘볼 수 있겠군요. 아무래도 타겟 연령층이 어리고, 또 아시아인 관객들이 꾸준히 들 것을 생각하면 12주 정도 열심히 틀면 총액 3천만달러 가까이의 흥행은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내에서 최소 관객을 잡아보면,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모두가 엄지손가락을 지표를 향하게 할 지라도 화제작의 '확인관객'이 결국 4백만임을 우리는 '태풍'과 '한반도'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미니멈 4백만명은 들겠죠.
그렇다면 공식적으로 발표된 제작비 300억원을 잡았을 때, 국내에서 120억원 정도의 수익이 생길 것 같구요. 미국에서 150억원 정도의 수익이 생길 것 같네요. 그 외의 다른 나라에도 수출이 될 것이고 보잘 것 없지만 2차 판권까지 생각한다면... 천만다행히도 간신히 손익분기점은 넘는 영화가 될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주: 이상은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됐고, 또한 영화의 품질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을 가정하에 쓴 '최소 흥행'에 대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디워가 이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워 (미국) 첫주 흥행 예상
디워의 개봉일이 9월 14일로 잡혔군요.
일단 미국의 연휴가 끝난 후라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먼저 라이벌이 될 작품들을 살펴보자면요.
이전주인 9월 7일, 클라이브 오웬 주연, 마이클 데이비스 감독의 "Shoot 'Em Up"이 개봉됩니다.
감독은 신인급이지만 모니카 벨루치 폴 지아마티 등 굵직한 조연들이 포진한 것,
그리고 뉴라인 시네마의 야심작이라는 점에서 아마도 좋은 흥행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3000개 정도의 극장수로 개봉할 것 같습니다. 첫 주 흥행은 아마도 1천만달러 이상이겠죠.
큰 화제가 없는 개봉작의 극장당 평균이 보통 3천달러대 정도니까 말입니다.
9월 7일 또 다른 개봉작은 스칼렛 요한슨양의 "내니 다이어리"
와인스타인 브라더스 제작 MGM 배급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할리우드에서 잘 나가는 배우죠.
스쿠프 이후로 단독주연작이 없었기에 더욱 파워가 클 것 같습니다.
이 영화 역시 3000개 정도의 극장 예상됩니다.
MGM의 최근 개봉작인 '1408'이 2600개 극장에서 시작해 2700여개까지 늘어났던 것을 보면 대형 스타가 있는 "내니 다이어리"는 아마도 조금 더 많은 극장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첫 주 흥행은 역시 1천만달러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완전소중 미친 감독 밥 오덴커크가 SNL 출연진과 함께한 코미디 "브라더즈 솔로몬" 역시 9월 7일 개봉합니다.
스크린젬스 배급이니까 아마도 2000개 정도 극장 잡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작품은 아무래도 "3:10 to Yuma"
제목은 좀 낯선데 "앙코르"같은 흥행작을 지닌 제임스 맹골드 감독에다가
크리스천 베일, 러셀 크로우, 벤 포스터까지 나오는 고전 리메이크 웨스턴 영화입니다. 5천만달러짜리 블록버스터죠.
라이온스 게이트 영화라 약간은 안심됩니다만 쏘우 시리즈 3000개 훨씬 넘는 극장에 배급시키는 능력을 보면 만만하지 않은 회사임에 틀림없습니다. 3000개 극장에 1천만달러 이상 수입 기대됩니다.
디워의 개봉 전주, 개봉작들이 뭐 그저 훑어보기만 한 바로는 그리 강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디워와 경쟁을 벌일만한 장르나 타겟 관객층을 지닌 작품이 없는 것은 더욱 안심되는 일이기도 하죠.
9월 11일, 디워보다 이틀 먼저 개봉하는 "고스트 이미지"는 유명한 배우라고는 로마 마피아나 스테이시 대쉬 정도가 출연하는 전형적인 B급 영화.
배급사도 IMDB에 안 나와있을 정도입니다. 그리 위협이 될 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군요.
문제는 디워가 개봉하는 대망의 9월 14일 함께 등장하는 경쟁작들입니다.
일단 "브레이브 원"
이 영화가 무서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디 포스터가
2. 혼자
3. 액션 펼치는 영화.
4. 에다가 제작이 조엘 실버.
5. 심지어 감독이 닐 조던.
워너의 배급력과 주연배우의 네임밸루, 그리고 장르로 볼 때 개봉 스크린은 아마도 3200개에서 3500개 정도겠죠.
극장당 수입이 아마도 한 5000 나올테니까 첫 주 1천5백만달러는 대충 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R등급 영화일 것이 대충 분명하고 (감독의 특성상) 디워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이 영화로 쏠릴 리는 없습니다.
"골2"가 이 날 미국 개봉을 감행하지만 뭐, 사커 영화가 미국에서 흥행 돌풍 같은 것을 일으키진 않겠죠.
또 하나의 다행스러운 점은 PG13등급, 무려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 가족영화이며 로맨스 영화라는 "디셈버 보이즈"가 9월 14일 개봉을 하긴 하는데 와이드 릴리즈가 아니라 제한 개봉을 한다니...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5일엔 "마이키 이야기"의 에이미 해커링이 오랜만에 내놓는 "I Could Never Be Your Woman"이 있습니다.
미셸 파이퍼와 폴 러드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MGM 배급, 3000개 스크린 예상. 첫 주 흥행 1천만달러 내외 예상.
일단 지금까지의 라인업은 이상과 같습니다.
그럼 지난 몇년간의 9월 2번째 금요일이 끼어있는 주의 흥행성적을 살펴보자면요.
2004년 9월 2주
1. "레지던트 이블 2"가 3284개 극장에서 개봉. 극장당 7천달러 이상 뽑아내서 첫 주말 2천3백만달러 벌었습니다. (스크린 젬스)
2. "셀룰라"가 2749극장에서 개봉, 극장당 3천6백달러대의 성적으로 첫 주말 1천만달러 뽑았습니다. (뉴라인)
3. 개봉 4주차인 "위다웃 어 패들"이 2754 극장을 지켜내며 4백만달러 수입. (파라마운트)
4. 이연걸의 영웅이 3주차. 2175개 극장에서 4백만달러. (미라막스)
5. 5주차의 프린세스 다이어리 2가 3백만달러 (부에나)
PG13의 액션 스릴러 셀룰라에다 디워를 벤치마킹할 수 있겠군요.
2005년 9월 2주
1.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가 2981개 극장에서 개봉 극장당 평균 무려 1만달러로 3천만달러 획득! 초대박! (스크린젬스)
2. 4주차의 '40살까지 못 해본 남자'가 2974개 극장 지키면서 7백70만달러. (유니보살)
3. 트랜스포터 2가 2주차에 3320개의 극장에도 불구하고 극장당 평균이 2200달러대로 떨어지며 7백만달러 (폭스)
4. 콘스탄트 가드너, 1381극장, 2주차, 4백70만달러. (포커스)
5. 레드 아이 4주차, 440만달러, 드림웍스 배급력으로 3000개 극장 지키고 있습니다만 별로.
아트필름으로 볼 수 있는 콘스탄트 가드너가 벤치마크 대상, 제작비 규모 비슷하고 스릴러 장르인 레드 아이 역시.
2006년 2주
1. 코브넌트가 2681개 극장, 8백8십만달러로 1위, (스크린 젬스)
2. 헐리우드랜드가 1548극장, 6백만달러로 2위 (포커스)
3. 인빈서블 3주차. 2987극장, 5백60만달러 (부에나)
4. 옹박2 (정확하게 말하자면 옹박2가 아닌 똠양꿍) 가 1541개관에서 평균3천달러대로 500만달러 흥행 (웨인스타인 형제의 아시아 영화 전문 배급사인 드래곤 다이너스티!!)
5. '난 살아있다구 **놈들아' 짤방으로 유명한 크랭크가 2주차에 2천5백여관, 2000달러 정도의 극장평균으로 500만여 달러. (라이온스 게이트)
그리고 대망의 6위는 디워와 같은 배급사의 '일루셔니스트'가 제한 개봉했다가 확대 개봉을 9월 8일에 하면서 1234 극장에서 3658달러의 극장평균수입으로 4백50만달러의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정도면 디워가 첫 주 어떤 성적을 거둘 것인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의 흥행 수익을 올릴 것인지가 계산됩니다.
2007년 9월 2주 예상해봅니다.
1위: 브레이브 원: (아마도 R등급) 3200개관, 극장당 평균 3000~5000달러. 합 1천만 달러~ 1천600만달러
2위: "I Could Never Be Your Woman": (PG13) 3000개관, 극장당 평균 3000~4000달러 합 900만~1100만달러
3위: "3:10 to Yuma": (아마도R) 2주차, 2900개관, 극장당 평균 3000~4000달러. 합 800만~1000만달러.
4위: 내니 다이어리: (PG13) 2주차, 2900개관, 극장당 평균 2000~ 2500달러. 합 600만달러~ 8백만달러.
5위: "Shoot 'Em All": (아마도R)2주차, 2800개관, 극장당 평균 2000~2500달러 합 500만달러~ 8백만달러.
6위: 디워: (PG13)1500개관, 극장당 평균 4000~5000달러. 합 500만달러~800만달러.
이 정도 예상이 됩니다. 각각의 오차를 생각하자면 디워가 적어도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3위까지는 넘볼 수 있겠군요.
아무래도 타겟 연령층이 어리고, 또 아시아인 관객들이 꾸준히 들 것을 생각하면 12주 정도 열심히 틀면 총액 3천만달러 가까이의 흥행은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내에서 최소 관객을 잡아보면,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모두가 엄지손가락을 지표를 향하게 할 지라도 화제작의 '확인관객'이 결국 4백만임을 우리는 '태풍'과 '한반도'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미니멈 4백만명은 들겠죠.
그렇다면 공식적으로 발표된 제작비 300억원을 잡았을 때, 국내에서 120억원 정도의 수익이 생길 것 같구요.
미국에서 150억원 정도의 수익이 생길 것 같네요.
그 외의 다른 나라에도 수출이 될 것이고 보잘 것 없지만 2차 판권까지 생각한다면...
천만다행히도 간신히 손익분기점은 넘는 영화가 될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주: 이상은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됐고, 또한 영화의 품질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을 가정하에 쓴 '최소 흥행'에 대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디워가 이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joydvzon.egloos.com/328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