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9일 아프초등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사건의 발단은 18일 아프초등학교 2학년 1반 박 모군(9)이 1학년 4반 아 모군(8)을 "난 행동의 자유를 갖고 있으니 때리는 것도 자유입니다." 라며 폭행한 것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이것으로 문제가 끝난 것이 아니었다. 사건은 19일 오후에 5학년 2반 아 모군(12)가 박 모군을 보복폭행하 며 본격적으로 발발되었다. 그는 "내 동생을 폭행했으니, 나도 그를 폭행했다." 라며 이에서 그치지 않고 박 모군의 최신형 핸드폰을 빼앗아간 후 가출해버렸다. 그리고 이를 비관한 박 모군 또한 가출하여 행방이 묘연해졌다. 박 모군은 사라질 당시 학교 책상에 "내 핸드폰이 사라진 것은 너무 뼈아픈 일이다. 내 핸드폰을 되찾기 전까지는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 라고 심경을 밝혔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1학년 4반 담임선생님(서 모씨) 이 발을 동동구르며 5학년 2반 담임선생님 김 모씨(50)에게 연락을 부탁했지만, 김 모씨는 "그 아이는 없는게 나아요!" 라며 연락하기를 거부했다. 선생님들과 연락이 안되자 불안감을 느낀 아 모군은 "박 모군의 핸드폰을 돌려줄테니 내가 저번에 담임선생님에게 빼앗긴 핸드폰을 가지고 연락하십시오. 분식집에서 떡볶이나 먹으며 핸드폰을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며 협상을 요청해온다. 가출한 박 모군을 찾기 위해서는 박 모군의 핸드폰이 필요하다는 생 각에 담임 서 모씨는 협상준비금으로 1학년 4반 아이들에게 돈을 걷 었다. 이에 1학년 4반 아이들은 일제히 반발하여 "그 방종스러운 무개념 때문에 내 돈을 왜 걷는 거에요? 전 내지 않겠어요!""그 초딩 때문에 제 돈 걷는다면, 전 학교 안나오겠습니다!" 라며 극렬한 반대의 성명을 표출했다. 또한, 박 모군의 담임선생님 서 모씨는 5학년 2반 담임선생님과 얼마전 설전을 벌여 아 모군의 핸드폰을 돌려달라는 요청을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설상가상으로 선생님들의 보복을 두려워한 아 모군이 "보복은 없겠다는 교장선생님의 각서를 받아와라" 라고 의사를 전해와 사태에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 1학년 4반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할까? 참.. 시대가 하 수상하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군요. 어찌되었든 살아오길.
2007.07.19.아프초등학교 발칵 뒤집혀.
2007년 7월 19일 아프초등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사건의 발단은 18일 아프초등학교 2학년 1반 박 모군(9)이
1학년 4반 아 모군(8)을
"난 행동의 자유를 갖고 있으니 때리는 것도 자유입니다."
라며 폭행한 것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이것으로 문제가 끝난 것이 아니었다.
사건은 19일 오후에 5학년 2반 아 모군(12)가 박 모군을 보복폭행하
며 본격적으로 발발되었다. 그는
"내 동생을 폭행했으니, 나도 그를 폭행했다."
라며 이에서 그치지 않고 박 모군의 최신형 핸드폰을 빼앗아간 후
가출해버렸다. 그리고 이를 비관한 박 모군 또한 가출하여 행방이
묘연해졌다. 박 모군은 사라질 당시 학교 책상에
"내 핸드폰이 사라진 것은 너무 뼈아픈 일이다. 내 핸드폰을 되찾기
전까지는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
라고 심경을 밝혔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1학년 4반 담임선생님(서 모씨)
이 발을 동동구르며 5학년 2반 담임선생님 김 모씨(50)에게 연락을
부탁했지만, 김 모씨는
"그 아이는 없는게 나아요!"
라며 연락하기를 거부했다.
선생님들과 연락이 안되자 불안감을 느낀 아 모군은
"박 모군의 핸드폰을 돌려줄테니 내가 저번에 담임선생님에게 빼앗긴 핸드폰을
가지고 연락하십시오. 분식집에서 떡볶이나 먹으며 핸드폰을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며 협상을 요청해온다.
가출한 박 모군을 찾기 위해서는 박 모군의 핸드폰이 필요하다는 생
각에 담임 서 모씨는 협상준비금으로 1학년 4반 아이들에게 돈을 걷
었다. 이에 1학년 4반 아이들은 일제히 반발하여
"그 방종스러운 무개념 때문에 내 돈을 왜 걷는 거에요? 전 내지 않겠어요!"
"그 초딩 때문에 제 돈 걷는다면, 전 학교 안나오겠습니다!"
라며 극렬한 반대의 성명을 표출했다.
또한, 박 모군의 담임선생님 서 모씨는 5학년 2반 담임선생님과 얼마전 설전을 벌여
아 모군의 핸드폰을 돌려달라는 요청을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설상가상으로 선생님들의 보복을 두려워한 아 모군이
"보복은 없겠다는 교장선생님의 각서를 받아와라"
라고 의사를 전해와 사태에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 1학년 4반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할까?
참.. 시대가 하 수상하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군요.
어찌되었든 살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