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순자국기술의 CG를 구현할 수 있는 나라는 많지 않다. 이제 심형래 감독으로 인해 우리도 그 대열에 낄 수 있다는 것이 무한히 자랑스럽다.
CG는 말할 것도 없이 그야말로 눈부시게 성장했고 이 영화 속에서 이제껏 사실적으로 보여지지 않았던 용의 모습이 멋진 CG로 되살아났다. 마지막 용과 이무기의 격투신은 너무나 멋졌다.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머지않아 사실로 다가올 것으로 믿는다.
이 영화가 미국에서도 성공한다면 동양의 용은 중국 용이 아니라 한국의 용으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로 우리의 문화를, 우리의 역사를, 미국이라는, 세계라는 넓은 무대에 심고 싶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러한 생각만으로는 그는 너무도 멋진 사람이 아니겠는가?
몇몇 사람들은 이 영화의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를 물고늘어지며 어떻게 해서든 폄하하려고 기를 쓴다. 분명 배우들의 연기력이 떨어지고, 사건 전개의 개연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심형래 감독으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이라는 걸 말이다.
배우들의 연기력, 그것은 연기력을 갖춘 유명 배우들을 쓰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다.
그러나 심형래 감독이 연기 잘하고 유명한 배우들을 캐스팅 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됐을까?
과연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개그맨이 감독인 영화에 적은 출연료로 과연 출연했을까?
그가 만약 수준이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할 수 있었다면 연기력 논란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스토리 전개부분에서도 사건을 이어주는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심형래 감독이 몰라서 그랬다고는 생각되지는 않는다. 자금부족 등 런닝타임을 줄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결국 심형래 감독은 고군분투하면서 CG에만 열중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원활한 영화계의 협조를 얻을 수 없으니 말이다.
심형래 감독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박수 소리를 들으면 관객들이 인맥과 텃세가 판을 치는 영화판에서 심형래 감독 혼자만의 분투에 감동하고 그의 도전 정신을 높이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관객들은 알고 있었다.
멋진 영화다. 그가 이 영화의 성공을 발판으로 영화계에서도 인정받고 다음 SF영화에서는 더 수준 높은 배우들과 더 탄탄한 시나리오로 한국 SF영화의 거장 자리를 굳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관객들은 알고 있었다.
이 영화가 조금은 엉성하다는 것을 관객들이 몰라서 바보스럽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이제 시작인 한국의 SF, 한국의 CG 기술!! 그 선두에 서있는 그가 자랑스러운 것이다.
p.s. 영어 이름인 줄로만 알았던 부라퀴가 순우리말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았다. 심형래 감독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D-WAR
영화가 끝난 후 박수를 받은 영화은 흔치 않다.
이 영화는 스토리가 완벽하지도 않고, 흥행 배우들이 참여한 것도 아니다.
그래도 심형래감독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훈훈하고 감동이 있는 영화이다.
100% 순자국기술의 CG를 구현할 수 있는 나라는 많지 않다. 이제 심형래 감독으로 인해 우리도 그 대열에 낄 수 있다는 것이 무한히 자랑스럽다.
CG는 말할 것도 없이 그야말로 눈부시게 성장했고 이 영화 속에서 이제껏 사실적으로 보여지지 않았던 용의 모습이 멋진 CG로 되살아났다. 마지막 용과 이무기의 격투신은 너무나 멋졌다.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머지않아 사실로 다가올 것으로 믿는다.
이 영화가 미국에서도 성공한다면 동양의 용은 중국 용이 아니라 한국의 용으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로 우리의 문화를, 우리의 역사를, 미국이라는, 세계라는 넓은 무대에 심고 싶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러한 생각만으로는 그는 너무도 멋진 사람이 아니겠는가?
몇몇 사람들은 이 영화의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를 물고늘어지며 어떻게 해서든 폄하하려고 기를 쓴다. 분명 배우들의 연기력이 떨어지고, 사건 전개의 개연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심형래 감독으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이라는 걸 말이다.
배우들의 연기력, 그것은 연기력을 갖춘 유명 배우들을 쓰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다.
그러나 심형래 감독이 연기 잘하고 유명한 배우들을 캐스팅 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됐을까?
과연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개그맨이 감독인 영화에 적은 출연료로 과연 출연했을까?
그가 만약 수준이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할 수 있었다면 연기력 논란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스토리 전개부분에서도 사건을 이어주는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심형래 감독이 몰라서 그랬다고는 생각되지는 않는다. 자금부족 등 런닝타임을 줄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결국 심형래 감독은 고군분투하면서 CG에만 열중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원활한 영화계의 협조를 얻을 수 없으니 말이다.
심형래 감독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박수 소리를 들으면 관객들이 인맥과 텃세가 판을 치는 영화판에서 심형래 감독 혼자만의 분투에 감동하고 그의 도전 정신을 높이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관객들은 알고 있었다.
멋진 영화다. 그가 이 영화의 성공을 발판으로 영화계에서도 인정받고 다음 SF영화에서는 더 수준 높은 배우들과 더 탄탄한 시나리오로 한국 SF영화의 거장 자리를 굳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관객들은 알고 있었다.
이 영화가 조금은 엉성하다는 것을 관객들이 몰라서 바보스럽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이제 시작인 한국의 SF, 한국의 CG 기술!! 그 선두에 서있는 그가 자랑스러운 것이다.
p.s. 영어 이름인 줄로만 알았던 부라퀴가 순우리말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았다. 심형래 감독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부라퀴 : 자신에게 이로운 일이면 기를 쓰고 덤벼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