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진복200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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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울부짖는 고 심성민씨 가족"저의 자식 하나만으로 끝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너는 행복을 주기로 작정한 사람처럼 살았지.....

 그래서 남에게 행복을 주고

 자신이 가난한 사람이 되는

 청빈한 삶을 택했지~

 그래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길을 가다가

  천국의 길로 갔구나

 그 복된 길에 들어선

 너를 축복하고 사랑한다.

오늘 거센 바람과 한줄기 장대비는

 너의 눈물이 아니라

 너를 떠나 보내는 우리들의

눈물이 되어 흐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