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님의 D-War... 평론가들과 일부 사람들이 악평을 했다고 들었지만직접 보고난 느낌은 '대체 굳이 악평을 할 이유가 뭐지?'였다. 폭발이나 몇몇 장면에선 아쉽긴 했지만그래픽도 이만하면 훌륭하고,('괴물' 이상이던데-_-) 오락영화 스토리야 원래 유치하지만그걸 안 유치하게 느껴지게 하는 게 연출력인데,우리나라에서 괴수 영화 연출력 노하우가 쌓일 기회도없었다는 거 감안하면 앞으로 발전하면 되는 거고... 솔직히 영화의 '영'도 모르다가전재산 몇십억 다 부어가며 삽질 한 번 하고 (용가리)그 삽질의 바탕 위에서 직원 월급 주자고 밤무대 뛰고온갖 굴욕 받아가며 투자자 배급사 찾아다니고촬영비 없어서 치밀하게 계획 짜서 한번에 확 찍고그래도 돈 마련하기 힘들어서 찍다 쉬고 찍다 쉬고 하며우리나라만의 괴수영화 만들겠다고 애써서 나온 결과인데.. 정말 누구 표현처럼 '無에서 有를 만들어낸 것' 아닐까. 아니 정말, 돈이 충분했으면 폭발신도 더 멋졌을거고이상한 부분 있으면 다시 찍을 수도 있었을 거 아냐.돈 대주는 거 거절했으면서 악평은...-_- 한국인이라 그런지,어릴 때 영구와 우뢰매를 보고 자라선지,처음 뜨는 영구아트 로고에서도 왠지 짠했는데다 끝나고 아리랑과 심형래 감독이 글이 올라올 땐이유도 없이 괜히 먹먹해지더라. 마지막 아리랑 나올 때 울었다는 사람들 말,그거 뻥이 아닌 것 같더라.나도 울 뻔 했으니까. 디워 볼 생각 있으신 분들...평론가들 말 듣지말고 일단 가서 본 뒤에평론가들 말을 보세요... 솔직히 그런 열악한 상황에서 그정도면 잘 만든 거라고 생각되네요.더 좋은 환경이었다면 정말 한국영화사에 남을 괴수영화 나왔을겁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D-War
심형래 감독님의 D-War...
평론가들과 일부 사람들이 악평을 했다고 들었지만
직접 보고난 느낌은 '대체 굳이 악평을 할 이유가 뭐지?'였다.
폭발이나 몇몇 장면에선 아쉽긴 했지만
그래픽도 이만하면 훌륭하고,('괴물' 이상이던데-_-)
오락영화 스토리야 원래 유치하지만
그걸 안 유치하게 느껴지게 하는 게 연출력인데,
우리나라에서 괴수 영화 연출력 노하우가 쌓일 기회도
없었다는 거 감안하면 앞으로 발전하면 되는 거고...
솔직히 영화의 '영'도 모르다가
전재산 몇십억 다 부어가며 삽질 한 번 하고 (용가리)
그 삽질의 바탕 위에서 직원 월급 주자고 밤무대 뛰고
온갖 굴욕 받아가며 투자자 배급사 찾아다니고
촬영비 없어서 치밀하게 계획 짜서 한번에 확 찍고
그래도 돈 마련하기 힘들어서 찍다 쉬고 찍다 쉬고 하며
우리나라만의 괴수영화 만들겠다고 애써서 나온 결과인데..
정말 누구 표현처럼 '無에서 有를 만들어낸 것' 아닐까.
아니 정말, 돈이 충분했으면 폭발신도 더 멋졌을거고
이상한 부분 있으면 다시 찍을 수도 있었을 거 아냐.
돈 대주는 거 거절했으면서 악평은...-_-
한국인이라 그런지,
어릴 때 영구와 우뢰매를 보고 자라선지,
처음 뜨는 영구아트 로고에서도 왠지 짠했는데
다 끝나고 아리랑과 심형래 감독이 글이 올라올 땐
이유도 없이 괜히 먹먹해지더라.
마지막 아리랑 나올 때 울었다는 사람들 말,
그거 뻥이 아닌 것 같더라.
나도 울 뻔 했으니까.
디워 볼 생각 있으신 분들...
평론가들 말 듣지말고 일단 가서 본 뒤에
평론가들 말을 보세요...
솔직히 그런 열악한 상황에서 그정도면 잘 만든 거라고 생각되네요.
더 좋은 환경이었다면 정말 한국영화사에 남을 괴수영화 나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