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며 살고있습니까 ?

이형기2007.08.05
조회149

오늘 D-war 의 기사를 보면서,

심형래씨의 인터뷰를 보면서

진짜 평소에 하고싶었던 이야기가 너무많아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미니홈피에 쓴글이라 반말투로 썼으니

이해바라고 읽어주세요 ;

 

(공무원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아는 직업이 별루 없어서 공무원만 떠올라서 ;

직접적으로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부류도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세요)

 

 

 

너희들은 지금 원하는것을 하고 있는거니 ?

진정으로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다듬고 있는거니 ?

 

나는 오늘 생각한다. 살기 힘든 세상을 살기위해서

공부를 열심히해서 안정된직업을 가지고 결혼을하여 안정된 가정을 가지는것이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하며 사는 우리나라.

몰론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이 이렇다.

 

 

공무원 경쟁률이 1:100 이 넘는 우리나라

위의 공무원 시험치는사람들은

과연 "공무원이 되어서,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할까 ?

물론, 안정된직장을 가지고 자기가하고싶은것을하며

삶을 살자고하는사람들, 형편이안좋아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하기엔 힘이 들어 안정된 직업을 찾는사람도 분명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공무원시험치는 분들은

안정되게 취직하여 편하게 살고싶은게 인생의 목표인거다.

이런게 인생에 목표라면...과연 행복할까?

죽기전에 난 이세상을 참 보람차게 살았어.

라며 편하게 죽을수 있을까?

 

 

자신의 꿈이 뭔지 알고 과감히 도전한 그들을볼까?

서태지 고등학교 자퇴. 심형래 여의도고등학교졸업. 등

학력이 낮다고 이들을 비판하고, 깔볼수 있을까?

 

서태지는 고교를  중퇴했다. 그는 신세대답게 학력보다는 자신이 좋 아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것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음악이었고 거기에 최선을 다했으며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다.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음악이었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며 만들어가는 것은 행복이었다.

한국의 최고라며 세계에서도 인정받고있는 서태지는

그렇게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음악에 두고 목표를 달성해 가는 현명한 시대적 인물인것이다.

 

심형래는 바보연기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서

동상을 차지하며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된다.

그 바보연기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1980년대를 휩쓸었다.

그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세종대왕,이순신을 이어 닮고싶은 사람

연예인중 고액 납세를 내며 살았던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진 개그맨

지금의 유재석처럼 겸손하며 부와 명예를 가진 개그맨으로 삶을 살아가고있었다.

(물론 유재석은 최고의 MC가 되는것이 인생의목표이니까 그분야를 열심히 파고있다)

하지만 그는,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티라노의발톱, 쮸쮸 등의 공룡 sf 영화를 만들었으나

미국의 현란한 그래픽기술로 완성된 쥐라기공원덕분에

영화관의 영화를 상영할수도 없었다.

그리하여 그당시로 치자면 거액인 24억을 투자해서 수익금 1억

어느새 부와 명성은 멀어지고 밤무대를 뛰며 직원들

월급을 주는 정도로 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 뒤 영구무비아트를 설립하여 만든 용가리도

영화의 완성도보다, 투자자들 자금,한국언론의 비평 등에 의해

큰성공을 이루지 못하고 접게된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었던 것을

하기위해, 평생의 인생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SF 분야의 최고가

되기위해서 D-war 를 만들게 된다.

그가 어떤 영화적 성취를 이뤄왔건, 언론인들은 물론, 충무로 영화인들 조차 그를 영화감독으로 대우하기 보다, ‘치기 어린 개그맨’으로 간주해 온 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이겨내고 꿈을위해 나아가고 있다.

 

물론 똑똑하면서 성공한 사람들도 많이있다.

내가 음악을 하기에, 음악가를 예로들자면

하버드를나와 음악을하는 미국유명 뮤지션들

스탠퍼드대학 석사를지내며, 교수가 아꼈다던 타블로도

UCLA 경제학과를 중퇴하고 음악을 하는 크라운제이도

연세대를 나와서 한국최고 기획사를 만들어가고있는 박진영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않고있다.

하지만 이들모두도, 자신의 목표가 뭔지를 알고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하기위해 과감히 학력을 벗어던지고

꿈을 이뤄가고있다.

물론 학력덕분에 자신을 알리고 인정받게된점도 있지만

그전에 이사람들을 판단하는 기준은 음악아닌가.

음악가로써 인정받고 음악으로 성공하는걸 목표로 삼고

정말 잘해가고 있는 이들이다.

 

 

자신의 꿈을 위해 가진것을 포기하는, 무모한도전이라 모두들 혀를 찰때,

이렇게 성공한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있다.

인생은 모험이다 라는 명언이 있다.

안정되게 삶을 편하게 살아가는것도 좋지만, 하고싶은것을 하며 사는게 얼마나 좋은것인가.

물론 안정된 직업을

 

 

오늘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있는지....

 

 

 

 

여러분은 공감하십니까?

 

물론 하고싶은것을 하는 여건이 안되서, 집안형편,부모님들의 공부에대한 애정, 한국이라는

제한된곳에서 꿈을 펼치지못하는 점, 모험을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는점,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것이 모든이들에게 힘들지 않게 한다는점...등

 

힘든 조건들이 너무많아 하고싶은것을 할수가 없다는분들이 많으실걸로 압니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한국이라 더한....

하지만, 이렇게 힘든 조건들을 이겨내면서  목표를 이뤄간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인생을 성공하는 가장 1순위는 "자신의 열정" 이라는것을 잊지마시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며 열매를 맺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