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민족이든, 고유의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화는 그 민족의 세계관을 나타내기도 하죠. 단군신화 (이건 고조선 건국의 내용을 동물들을 이용한 설화로.. 비유하여...)일본의 창세신화도 재밌죠.중국의 신화 중 진흙으로 사람을 만든 여와 ("여호와" 랑 이름이 비슷하죠?) 이야기.북유럽신화 (쏘르, 오딘, 발키리 등이 나오는)그리스신화와, 그리스에서 영향을 받은 로마신화.이외에도 맥이 끊긴 마야족들의 신화, 인디언신화, 뱀 외계인을 믿는 아프리카인들의 신화 흰색을 7가지로 분류하는 에스키모들의 신화 그리고 고대에서 가장 발달했다고 동급 최강으로 추정되는 수메르신화.이렇게요. ^^ 수메르신화에는, 수메르인들의 세계관이 담겨있죠.수메르인들의 세계관은중동 문화의 뿌리가 되었습니다.신이 사람을 만들고, 선악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거인과 홍수가 나오는기독교 구약의 이야기는.사실 수메르신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많은 고고학자들이 밝혀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하나님은 똑같습니다. 왜냐?수메르 신화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중동 문화권이거든요. 참고로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주변의 많은 이슬람 국가들도구약성경을 믿고 있다고 합니다. ^^ 그외에도 신약의 마태, 마가 등의 복음서도 믿는다는군요.) 하지만, 이스라엘민족은 그 역사를이스라엘의, 이스라엘을 위한, 이스라엘에 의한 역사, 신화로 편집해서 성경을 썼는데예수님에 의하여 변혁을 겪고로마 황제가 다신교를 정치적으로 박해하려는 목적으로 국교화하면서세계로 퍼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안타까운 사실은...교회에서 어린 꼬마애들 성경학교 이런거 하죠?그렇게 성경공부한 꼬마애들이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이런거는 헷갈려도^^;이스라엘 역대 왕 ex) 사울 - 다윗 - 솔로몬...... 선지자들에 대한 것 ex) 다니엘, 엘리야 등등...이스라엘이 주변민족 정복할때의 이야기들... "라합은 누구인가?" 뭐 이런것들... 이런건 줄줄이 뀁니다. 이건 기독교를 욕하는게 아니라 안타까운 심정에 대해서 논하는 겁니다.비록 역사는 수능과목은 아니지만이스라엘 왕들, 출애굽 과정, 요셉과 야곱의 일화를 줄줄이 꿰고 있는 교회 아이들이우리 역사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최소한, 계백이랑 관창은 헷갈리지 말아야지...내 독서실 앞에 교회다니는 꼬마들아.... ㅠㅠ ----------------------------------------------------------------------------------------- 저는 원래 교회를 다니다가지금은 공부... 등.... 사정이 있어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고역사를 공부하다가... 기독교가 싫어져서 기독교 비판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의 기독교를 욕하는 분위기는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극도의 안티기독교는 광신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프간 피랍 사태에 분노하는 사람은 많지만소말리아에 피랍된 어부님들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적습니다.인간에 대한 존엄성보다, 기독교에 대한 분노가 더 크다는 얘기지요. 물론 쓰레기같은 목사 /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는 광신도많습니다. 얄밉기도 하겠죠. 그런데, 미국에 우리 단군을 섬기는 종교가 많아졌다고 가정해볼께요.그러다가 미국에우리나라보다 더 큰 단군을 섬기는 사원이 생기고단군섬기는 미국인들이 단군을 선교한답시고 길거리전도하고 이스라엘 가서 이스라엘 사람들 죽이고그렇게 돼서...단군을 믿지 않는 미국인들이우리나라사람 (단군을 믿는) 까지 싸잡아 욕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예가 적절하지 않은건가.... ^^ ) 힘든 일이겠지만나쁜 사람은 당연히 나쁜 사람으로 비판받아야겠지만 종교는 종교 나름대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기봉사랍시고 깝치는 광신도들 말고소록도나, 꽃동네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주류 기독교 신앙을 지키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p.s. 아프간이 봉사인지 선교인지 말들이 많아서...짧은 봉사활동 경험이지만 간략히 말씀드린다면...(교회다닐때 수련회대신 봉사활동가자고 했다가 묻혀버린 아픈기억이...) 단기봉사가 가능한 지역 - 꽃동네 등 안정된 정치적 환경에서 단순 노동 봉사가 가능한 곳. 단기봉사 불가능 지역 - 아프간, 소말리아처럼 정치적 환경이 불안정해서 최소 6개월 이상 봉사 및 안전 행동 수칙을 교육받고 역시 장기간 프로젝트를 세운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 이런데서 단기봉사랍시고 깝치면 긴급구호요원들에게 싸대기맞음1
우리민족의 역사는 헷갈리면서 성경은 줄줄꿰는 성경학교 아이들.
어느 민족이든, 고유의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화는 그 민족의 세계관을 나타내기도 하죠.
단군신화 (이건 고조선 건국의 내용을 동물들을 이용한 설화로.. 비유하여...)
일본의 창세신화도 재밌죠.
중국의 신화 중 진흙으로 사람을 만든 여와 ("여호와" 랑 이름이 비슷하죠?) 이야기.
북유럽신화 (쏘르, 오딘, 발키리 등이 나오는)
그리스신화와, 그리스에서 영향을 받은 로마신화.
이외에도 맥이 끊긴 마야족들의 신화, 인디언신화, 뱀 외계인을 믿는 아프리카인들의 신화
흰색을 7가지로 분류하는 에스키모들의 신화
그리고 고대에서 가장 발달했다고 동급 최강으로 추정되는 수메르신화.
이렇게요. ^^
수메르신화에는, 수메르인들의 세계관이 담겨있죠.
수메르인들의 세계관은
중동 문화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신이 사람을 만들고, 선악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거인과 홍수가 나오는
기독교 구약의 이야기는.
사실 수메르신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많은 고고학자들이 밝혀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하나님은 똑같습니다. 왜냐?
수메르 신화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중동 문화권이거든요.
참고로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주변의 많은 이슬람 국가들도
구약성경을 믿고 있다고 합니다. ^^ 그외에도 신약의 마태, 마가 등의 복음서도 믿는다는군요.)
하지만, 이스라엘민족은 그 역사를
이스라엘의, 이스라엘을 위한, 이스라엘에 의한 역사, 신화로 편집해서 성경을 썼는데
예수님에 의하여 변혁을 겪고
로마 황제가 다신교를 정치적으로 박해하려는 목적으로 국교화하면서
세계로 퍼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안타까운 사실은...
교회에서 어린 꼬마애들 성경학교 이런거 하죠?
그렇게 성경공부한 꼬마애들이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이런거는 헷갈려도
^^;
이스라엘 역대 왕 ex) 사울 - 다윗 - 솔로몬...... 선지자들에 대한 것 ex) 다니엘, 엘리야 등등...
이스라엘이 주변민족 정복할때의 이야기들... "라합은 누구인가?" 뭐 이런것들...
이런건 줄줄이 뀁니다.
이건 기독교를 욕하는게 아니라
안타까운 심정에 대해서 논하는 겁니다.
비록 역사는 수능과목은 아니지만
이스라엘 왕들, 출애굽 과정, 요셉과 야곱의 일화를 줄줄이 꿰고 있는 교회 아이들이
우리 역사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소한, 계백이랑 관창은 헷갈리지 말아야지...
내 독서실 앞에 교회다니는 꼬마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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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공부... 등.... 사정이 있어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고
역사를 공부하다가... 기독교가 싫어져서 기독교 비판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의 기독교를 욕하는 분위기는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극도의 안티기독교는 광신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프간 피랍 사태에 분노하는 사람은 많지만
소말리아에 피랍된 어부님들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적습니다.
인간에 대한 존엄성보다, 기독교에 대한 분노가 더 크다는 얘기지요.
물론 쓰레기같은 목사 /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는 광신도
많습니다. 얄밉기도 하겠죠.
그런데,
미국에 우리 단군을 섬기는 종교가 많아졌다고 가정해볼께요.
그러다가 미국에
우리나라보다 더 큰 단군을 섬기는 사원이 생기고
단군섬기는 미국인들이 단군을 선교한답시고 길거리전도하고
이스라엘 가서 이스라엘 사람들 죽이고
그렇게 돼서...
단군을 믿지 않는 미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 (단군을 믿는) 까지 싸잡아 욕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예가 적절하지 않은건가.... ^^ )
힘든 일이겠지만
나쁜 사람은 당연히 나쁜 사람으로 비판받아야겠지만
종교는 종교 나름대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기봉사랍시고 깝치는 광신도들 말고
소록도나, 꽃동네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주류 기독교 신앙을 지키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p.s.
아프간이 봉사인지 선교인지 말들이 많아서...
짧은 봉사활동 경험이지만 간략히 말씀드린다면...
(교회다닐때 수련회대신 봉사활동가자고 했다가 묻혀버린 아픈기억이...)
단기봉사가 가능한 지역 - 꽃동네 등 안정된 정치적 환경에서 단순 노동 봉사가 가능한 곳.
단기봉사 불가능 지역 - 아프간, 소말리아처럼 정치적 환경이 불안정해서
최소 6개월 이상 봉사 및 안전 행동 수칙을 교육받고
역시 장기간 프로젝트를 세운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
이런데서 단기봉사랍시고 깝치면 긴급구호요원들에게 싸대기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