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화제가 되고있는 뉴스를 3가지 뽑으라면대체로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하러 갔다가 피랍되신 21명의 기독교인들의 소식,심형래 감독님의 '디 워' 의 흥행소식,그리고 아비가 친딸을 성폭행하고, 스승이 제자를 성폭행 한 소식,이렇게 3개를 뽑겠습니다. 그 중에서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소식이겠지만모르시는 분들이 몇몇 계실수도있으니...2사건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건은40대 아빠가 친딸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이 될때 까지 성폭행을 한 사건이고, 두번째 사건은60대이신 초등학교 담임선생이 왕따당하는 제자를 중.고등학교 진학해서까지집이나 일터로 불러내서 성폭행을 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기사를 보면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다가 기름칠을 하는 것이, 두 사건 모두 고작 징역 4년형으로 끝났다고 하더군요.징역 4년, 이라크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체유기를 한 미군이 110년형을 받은소식에 비하면 너무 황당하고 약해빠진 처벌이더군요(물론 110년형에는 살해죄, 시체유기죄도 포함되겠지만 110년 중에서성폭행이 차지한 비율은 4년보다는 많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04년 12월 7일에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한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41명이서 여중생을 11개월간 성폭행을 했다고하죠. 그것도 14살의 소녀를.그런데 경악한 국민들의 머릿속에 2차테러를 가한 소식은41명중에서 3명만이 영장.. 이 사건도 그 당시에 약해빠진 처벌에 논란이 많이 일었습니다. 도대체 왜 처벌이 이토록 약할까요...?초등학교 5학년인 딸을 중학교 2학년이 될때까지, 그것도 친딸을 성폭행 했는데도..초등학교 6학년인 제자를 중.고등학생이 돼도 일터로 불러내면서 성폭행 했는데도..야동에서나 볼법한 41명이서 여중생을 집단성폭행을 했는데도.. 그리고 다른 많은 성폭행사건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미약한 처벌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처벌보다도성폭행 피해자들이 받는 개보다 못한 시선과 관심입니다. 그들은피해자 임에도 불구하고피의자인 것처럼 얼굴조차 들고 다니지 못하고사람들은 길에 놓인 개똥을 피해 걷듯이그들은 피합니다. 사회생활도 편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폭행을 당한 그 충격으로 인해꿈이 짓밟혔는데, 사람들의 멸시속에서 희망 마저도 짓밟히는그런 사회가 우리나라 사회입니다. 처벌이 10년이건 20년이건 100년이건 간에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제대로된 시선과 관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루하실 것 같네요. 지금까지 제가 한말은 모두..그저 기사를 읽고 그 기사의 줄거리를말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글솜씨가 없어서호소력 짙은 글은 못씁니다.그저 이렇게 다 아는 사실만 재미없게 말했네요. 다만,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성폭력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시거나성폭력을 그저 여자의 부족한 자기관리라고 생각하시거나특히 "여자가 자기 관리를 못한거지"라는 식의 잔인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심각하게 받아드렸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성폭력의 피해자들을죄인처럼 바라보지말고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는인식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그럼 바램뿐입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디 워'..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영화 CG기술이 헐리우드 수준에 도달해가고있듯이우리나라의 의식 수준도 선진국 수준처럼 높아지길 바랍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보니 이슈공감 Best 10에 올라와있네요;재미없는 글에 많은 댓글과 추천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곳에 글을 처음 써봤는데허허허; 신기하네요; 몇몇 분들 빼면다들 성폭력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는 의견에동의하시는군요.중국에서는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이라던데.사형은 잘 모르겠지만 무기징역 정도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어디까지나 제 바램이고, 희망사항이고요. 어떤분이 쪽지로 아기자기한 욕설과 틀린 맞춤법으로 따지셨는데성폭행한 사람들도인권이 있다고 하시면서자기반성의 시간은 4년이면 충분하다는 식으로쪽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남의 인권을 짓밟은 자에게인권을 따져가며 자비를 베푼다라...저에게 있어서는 넌센스네요. 무튼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란에 욕들은 삼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무개념에게는 무관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세계 3위아니다.10위다. 1위다. 4위다.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저도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알아봤는데알아보는 곳마다 전부다 다르더군요그래서 그냥 평균수치인 3위라고 한건데. 순위가 그렇게 중요한가요?확실한건 우리나라 성범죄가 세계에서 상위권이라는 사실입니다.몇등이다 몇등이다 라는 식의 불필요한 댓글을 방지하기 위해제목을 바꾸겠습니다.그럼..676
성범죄 세계 상위권 한국, 바뀌어야 한다.
항간에 화제가 되고있는 뉴스를 3가지 뽑으라면
대체로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하러 갔다가 피랍되신 21명의 기독교인들의 소식,
심형래 감독님의 '디 워' 의 흥행소식,
그리고 아비가 친딸을 성폭행하고, 스승이 제자를 성폭행 한 소식,
이렇게 3개를 뽑겠습니다.
그 중에서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소식이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몇몇 계실수도있으니...
2사건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40대 아빠가 친딸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이 될때 까지 성폭행을 한 사건이고,
두번째 사건은
60대이신 초등학교 담임선생이 왕따당하는 제자를 중.고등학교 진학해서까지
집이나 일터로 불러내서 성폭행을 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기사를 보면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다가 기름칠을 하는 것이,
두 사건 모두 고작 징역 4년형으로 끝났다고 하더군요.
징역 4년, 이라크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체유기를 한 미군이 110년형을 받은
소식에 비하면 너무 황당하고 약해빠진 처벌이더군요
(물론 110년형에는 살해죄, 시체유기죄도 포함되겠지만 110년 중에서
성폭행이 차지한 비율은 4년보다는 많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04년 12월 7일에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한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
41명이서 여중생을 11개월간 성폭행을 했다고하죠. 그것도 14살의 소녀를.
그런데 경악한 국민들의 머릿속에 2차테러를 가한 소식은
41명중에서 3명만이 영장..
이 사건도 그 당시에 약해빠진 처벌에 논란이 많이 일었습니다.
도대체 왜 처벌이 이토록 약할까요...?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을 중학교 2학년이 될때까지, 그것도 친딸을 성폭행 했는데도..
초등학교 6학년인 제자를 중.고등학생이 돼도 일터로 불러내면서 성폭행 했는데도..
야동에서나 볼법한 41명이서 여중생을 집단성폭행을 했는데도..
그리고 다른 많은 성폭행사건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미약한 처벌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처벌보다도
성폭행 피해자들이 받는 개보다 못한 시선과 관심입니다.
그들은
피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피의자인 것처럼 얼굴조차 들고 다니지 못하고
사람들은 길에 놓인 개똥을 피해 걷듯이
그들은 피합니다. 사회생활도 편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폭행을 당한 그 충격으로 인해
꿈이 짓밟혔는데, 사람들의 멸시속에서 희망 마저도 짓밟히는
그런 사회가 우리나라 사회입니다.
처벌이 10년이건 20년이건 100년이건 간에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제대로된 시선과 관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루하실 것 같네요.
지금까지 제가 한말은 모두..
그저 기사를 읽고 그 기사의 줄거리를
말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글솜씨가 없어서
호소력 짙은 글은 못씁니다.
그저 이렇게 다 아는 사실만 재미없게 말했네요.
다만,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
성폭력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시거나
성폭력을 그저 여자의 부족한 자기관리라고 생각하시거나
특히 "여자가 자기 관리를 못한거지"라는 식의 잔인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심각하게 받아드렸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성폭력의 피해자들을
죄인처럼 바라보지말고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는
인식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그럼 바램뿐입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디 워'..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 CG기술이 헐리우드 수준에 도달해가고있듯이
우리나라의 의식 수준도 선진국 수준처럼 높아지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보니 이슈공감 Best 10에 올라와있네요;
재미없는 글에 많은 댓글과 추천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곳에 글을 처음 써봤는데
허허허; 신기하네요;
몇몇 분들 빼면
다들 성폭력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는 의견에
동의하시는군요.
중국에서는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이라던데.
사형은 잘 모르겠지만 무기징역 정도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바램이고, 희망사항이고요.
어떤분이 쪽지로 아기자기한
욕설과 틀린 맞춤법으로 따지셨는데
성폭행한 사람들도
인권이 있다고 하시면서
자기반성의 시간은 4년이면 충분하다는 식으로
쪽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남의 인권을 짓밟은 자에게
인권을 따져가며 자비를 베푼다라...
저에게 있어서는 넌센스네요.
무튼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란에 욕들은 삼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무개념에게는 무관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세계 3위아니다.
10위다. 1위다. 4위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저도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알아봤는데
알아보는 곳마다 전부다 다르더군요
그래서 그냥 평균수치인 3위라고 한건데.
순위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확실한건 우리나라 성범죄가 세계에서 상위권이라는 사실입니다.
몇등이다 몇등이다 라는 식의 불필요한 댓글을 방지하기 위해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