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몰고 다녔나?cj에, 대학로에...재채기에 열 기

엄정은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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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몰고 다녔나?

cj에, 대학로에...

재채기에 열 기운까지 있어 오늘은 집 보라고 시키고 나만 외출했다.

아침나절 흩뿌리던 비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햇살 창창하고...

얼마만이냐...

파란 하늘아!

늘 그렇지만 파란 하늘만 보면 젊어지는 느낌이다.

어느 아름다운 사람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예쁜 하늘...

변덕스러운 아랫날씨에 지쳐 있을 즈음 요렇게 살짝 내미는 파란 하늘의 미소는 1000만불짜리다.

그래서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이제 그만 구름 거둬가고 파란 네 얼굴 좀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