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글의 이야기는 제가 아니고...저희 친언니의 일입니다...차라리 제가 그랬다면..맘이라도 편하겠네요...
언니의 연애와 배신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의언니는 현재 임시직을 여기저기..하고 다니는..사람들이 말하는 백수입니다..
나이는 벌써 서른을 훌쩍넘어버렸고...첫째로 태어나서 늘 집안의 걱정거리를 어깨에 얻고 살았습니다..
언니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 같은 과 친구였던...남자랑 쭉 사귀어왔습니다..
저희언니는..정말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각종아르바이트도 마다않고..제가 대학에 들어갈때는 제 등록금때문에 휴학까지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제 등록금을 대주는..아주..착실하고 야무진 여자이지요...물론..세상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가족에게 애뜻하듯..저도..정말 언니를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희집안이 가진것 없어도...아버님 교육이 엄하셔서..솔직히 이성친구..외박..친구집에서 밤새기..머 이런등등의 추억은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언니가..남자친구가 생겼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사람인가 무지 궁금하던차에...보니...몸도 튼튼하게? 생겼고 키도 크고..암튼 아주머니 들이 좋아하는 남자스타일이더군요..그리고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남자가 군대를 가고..언니는 공부를 하면서 기다렸죠..큰언니는...고등학교때부터 거의 반에서 손가락에 뽑힐정도로 공부를 잘했습니다..대학교와서도 그놈의 등록금 아끼자고 밤새면서...시험공부를 하더군요..
군대를 갖다 온 남자는 그 당시 직장인이었던 언니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딸이 많은 우리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맨날 출장가듯..그렇게 언니와 그 오빠를...찾아가서 뒷바라지?도 해주었습니다..
물론..언니도 그렇지만..저희도 그 오빠를 저의 집안 식구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그리고...저희 집안형편이 아주 볼품없다는걸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이해해주는 오빠가 좋았기에..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큰언니는..직장다니면서 공부하니...되는게 없고..
그 오빠는 공무원이 되었지요....
공무원이 되니..저희는 언니가 빨리 결혼을 할줄알고...
기다렸습니다..그런데 그때쯔음...남자어머님이 언니를 반대를 하냐느니..머..이런저런 소리가 가끔 들렸습니다..
그 남자의 배신...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첨으로 이런곳을 글을 쓰게 됩니다..오늘..괜시리 비도오구..마음이 착찹하거든요..
제가 쓰는 글의 이야기는 제가 아니고...저희 친언니의 일입니다...차라리 제가 그랬다면..맘이라도 편하겠네요...
언니의 연애와 배신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의언니는 현재 임시직을 여기저기..하고 다니는..사람들이 말하는 백수입니다..
나이는 벌써 서른을 훌쩍넘어버렸고...첫째로 태어나서 늘 집안의 걱정거리를 어깨에 얻고 살았습니다..
언니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 같은 과 친구였던...남자랑 쭉 사귀어왔습니다..
저희언니는..정말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각종아르바이트도 마다않고..제가 대학에 들어갈때는 제 등록금때문에 휴학까지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제 등록금을 대주는..아주..착실하고 야무진 여자이지요...물론..세상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가족에게 애뜻하듯..저도..정말 언니를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희집안이 가진것 없어도...아버님 교육이 엄하셔서..솔직히 이성친구..외박..친구집에서 밤새기..머 이런등등의 추억은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언니가..남자친구가 생겼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사람인가 무지 궁금하던차에...보니...몸도 튼튼하게? 생겼고 키도 크고..암튼 아주머니 들이 좋아하는 남자스타일이더군요..그리고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남자가 군대를 가고..언니는 공부를 하면서 기다렸죠..큰언니는...고등학교때부터 거의 반에서 손가락에 뽑힐정도로 공부를 잘했습니다..대학교와서도 그놈의 등록금 아끼자고 밤새면서...시험공부를 하더군요..
군대를 갖다 온 남자는 그 당시 직장인이었던 언니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딸이 많은 우리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맨날 출장가듯..그렇게 언니와 그 오빠를...찾아가서 뒷바라지?도 해주었습니다..
물론..언니도 그렇지만..저희도 그 오빠를 저의 집안 식구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그리고...저희 집안형편이 아주 볼품없다는걸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이해해주는 오빠가 좋았기에..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큰언니는..직장다니면서 공부하니...되는게 없고..
그 오빠는 공무원이 되었지요....
공무원이 되니..저희는 언니가 빨리 결혼을 할줄알고...
기다렸습니다..그런데 그때쯔음...남자어머님이 언니를 반대를 하냐느니..머..이런저런 소리가 가끔 들렸습니다..
이유인즉은...언니가 며느리가 되기엔...키도 작다고...자기는 호리호리하고 키큰 며느리..어디가서 자랑하고픈 며느리를 얻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때가 언니가 그 오빠를 사귄지 9년 내지 10년되는 때였습니다..
갑자기 그런 소리를 들으니..저희로서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니가 그 오빠를 사랑하는것 같아서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들은말로는 언니가 그 오빠네 어머님이 다른 남자차를 타고 돌아다닌다거나...차를 마시고 있거나..머 그런 것을 집주변에서 많이 목격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사실..저희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취직만 하면 결혼하자고 할것 같았던 남자의 태도는 그 이후로 많이 변해갔습니다..
몇달간 언니의 신경질이 노처녀히스테리구나 하고 생각했던 순간..
언니가 눈물을 보이더군요..
첫발령을 받은 남자의 같은부서에 그냥 기능직으로근무하는 어린 여자애가 결제서류에 레모나도 넣고..쪽지도 넣고..하더랍니다..그래서 남친은 별수럽지 않다며..언니한테 별거 아니라고 말도 하고..
그 여자놓고 장난도 치고..했답니다..
그리고 그 여자애도.집에서...결정해놓은..의사사위가 있다구요..
그러던 어느날..보니....그 여자애랑 언니의 남친은.....언니몰래..여행도가고..맨날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그런 사이가 된겁니다..
언니는........더더욱 그 오빠한테 더더욱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느날인가는 언니가 전화에 대고 큰 소리를 치길래...들어보니..
남자가 대놓고..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고..여자애랑 놀러는 간 모양이었습니다...
남자는 헤어지자는 말도 하지 않은채..그렇게 몇달을 버티면서 언니를 농락한거죠..
결국 언니는 그 오빠에게 헤어지자고 먼저 말을 했지만...맘에 없는 말을 하면서...
차인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언니가 며칠째 울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금도 젊은 시절..그 오빠에게 기대고 버틴 10년의세월을 어떻게 보상해줘야할 지...
제가 더 막막하더군요..언니가 일이안되 힘들어하고..친구들은 다 경제적으로 안정도되어가고..
결혼도하는데....동생들이 먼저...출세하고...결혼준비를 하는데..
그럴때마다..너무 가슴이 아프고..그 오빠가 밉습니다..
헤어지거였으면..빨리나 놔주지..왜 그리 시간을 보냈답니까..
무슨 10년을 사귀면서...다른이유도 아니고...바람을 피워서 헤어진답니까..
언니친구가 너무 화가나서....그 오빠네 부서에 있는 아는 직원에게 상세히 메일을 쓰는 바람에..
그 오빠야..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언니까지도 임신을 해서...채였다느니..머 이런 소문까지 돌았나보더이다..
연인의 문제야 둘만의 문제라지만..저는 그 오빠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10년된 여자친구가 있는줄 알면서고 꼬리친 그 여자나..그 오빠나..
둘다..인간적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헤어지고 나서도..언니에게 꾼 돈을 갚지 않고 즐즐끌던 그 오빠나... 결혼할려던 의사남친을 버리고 남의 애인 빼앗은 그 여자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 꼬리친 여자어머니가...회사에와서 그 오빠 ...뺨을 무지하게 때렸는데도...굴하지 않고..
상견례소식을 언니한테 들려오게 하는 그 오빠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둘에겐...그네들..연애는 모험담이며..근사한 추억이될테지만..언니가 잊어버리고 싶은 10년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상견례소식들리고 결혼소식들립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심정으로도...전 결혼식에 가서..콱~ 다 밟아버리고 싶은데..그 소식을 들은 언니의 심정은 어떨까요..정말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