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이루다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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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아, 나는 인간을 매우 잘 이해할 수 있겠다.

 

그들은 돌로 머리를 쳐서 자살을 하지 않도록, 어떠한 미혹이 무조건 필요하다..

 

종교와, 술과 사랑과, 혹은 일종의 자기 찬미가,

생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처럼

자신을 미혹시킬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파스칼(pascal)도 불안을 가졌었다.

 

'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불안에 떨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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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와 자살, 철학의 본질은 생이 보람된 것인지 아닌지 해결해 주는 일이다.

 

전 혜린 <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