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he lucky man no.1 시

권종현2007.08.06
조회17

 be the lucky man no.1

 

       시간.. 그 거짓말 같은..

 

문득 생각해보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었던 일들과

왜...그러지 말았을까 했던 일

또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일

 

시간이 그러한가 보다

이렇게

"시간"

이라는 놈이

그냥 지나간 것 뿐인데

단지 후회.상심이라는

거짓부렁만 남기고

난 아무렇지 않다...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내가 바란 것도 아닌데...

 

난 그저 그놈의 명령대로

아무 힘없이 내 몸을 맡긴다...

 

아마 이것이 내가

"시간"

너를

빌미삼아 내  두꺼운가면에

더 두터운 덧칠을 하는

또 다른 시간일 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