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 질투가 나네. 저 양반보니까, 나 좀 웃기지. 니가 원하는게 일이야? 나 없이도 일만 있으면 행복해? 아니면 DK랑 다시 뉴욕가 가지고 하고 싶은일,,,하,,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 유주 : 원하는걸 다 가질 수 없잖아. 한성씨가,, 은찬씰 가질 수 없는거처럼. 한성 : 무슨소리야 그런거 생각도 한 적 없어. 유주야, 우리 제발 그만하자. 혼란스럽게 올라오는 감정들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다 정리했어. 유주 : 이제 정리 됐어? 내가 떠난 다 그럴때도 시간을 달라 그러더니 난 그때 한성씨가 이미 정리했으니까 가지 말라고 할 줄 알았어. 근데 정리할 시간을 달라더라. ,,,, 빈말 잘 못하는 사람인 줄 아는데, 그래도 그 순간엔 빈말이라도 다 정리됐다 그앤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다, 한유주,,,,, 너밖에 없다,,, 그래주길 바랬어. 한성 : 그게 무슨 뜻이야. 유주 : 정리됐단 말,,,, 사실이 아니란 뜻이야. 한성 : 내가 빈말 못하는 인간이라며, 근데 왜 안 믿어. 유주 : 내 눈 보고 얘기하봐. 은찬씨,,,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 다 정리되긴 시간이 너무 짧아. 나면 몰라도 당신한텐,, 나는 쉽게 변하고, 쉽게 끝낼 수 있지만, 당신은 아니야. 쉽게 마음을 옮길 수도 없지만, 한번 옮긴 마음은 다시 되돌리기 힘든 사람이야. 당신은 나랑 달라,, 그래서 더 무섭고, 화가나고 그래. 한성 : 유주야. 유주 : 처음 만날 때부터 은찬씨 일이 있기 전까지, 당신한텐 나말고 누구도 없었어.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여자 후배들까지 정말 모질다 싶을만큼 다 쳐냈어. 나 말고 다른 여자랑은 커피 한잔 안 마셨어. 내가 필요할 땐 언제나 내 옆에 있어주고, 뭘 해도 용서해주고 받아주고, 항상 내가 첫번째인 사람. 근데 이젠,,,,,, 당신이 나한테 너무 많은 기대감을 준거야,,그치? 한성 : 달라진거 없어. 유주 : 아니, 너무 많이 달라졌어. 이젠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없게됐니까. 한성 : 그래서 지금 기여이 가겠다는거야? 너 이대로 가면,,,, 우리 정말 끝이야. 유주 : 여기 싫어!!!!!! 보기도 싫어!!!!!!!!!!!!!!!!!! 맘 한 구석에 다른 여자 두고 있는 남자 옆에서 나한테 뭘 어떡해 하라는거야? 한성 : 그래서 또 헤어지자고? 나한테 기회도 주지않고, 니 멋대로 판단하고, 니 멋대로 결정하고, 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예나 지금이나,,,,, 넌 정말 헤어지는게 참 쉽다. 《 커피프린스 1호점 11회 》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0").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 14
커피프린스 1호점 11회] 넌 정말 헤어지는게 참 쉽다.
한성 : 질투가 나네.
저 양반보니까, 나 좀 웃기지.
니가 원하는게 일이야?
나 없이도 일만 있으면 행복해?
아니면 DK랑 다시 뉴욕가 가지고 하고 싶은일,,,하,,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
유주 : 원하는걸 다 가질 수 없잖아.
한성씨가,, 은찬씰 가질 수 없는거처럼.
한성 : 무슨소리야 그런거 생각도 한 적 없어.
유주야, 우리 제발 그만하자.
혼란스럽게 올라오는 감정들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다 정리했어.
유주 : 이제 정리 됐어?
내가 떠난 다 그럴때도 시간을 달라 그러더니
난 그때 한성씨가 이미 정리했으니까 가지 말라고 할 줄 알았어.
근데 정리할 시간을 달라더라.
,,,, 빈말 잘 못하는 사람인 줄 아는데,
그래도 그 순간엔 빈말이라도 다 정리됐다
그앤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다,
한유주,,,,, 너밖에 없다,,, 그래주길 바랬어.
한성 : 그게 무슨 뜻이야.
유주 : 정리됐단 말,,,, 사실이 아니란 뜻이야.
한성 : 내가 빈말 못하는 인간이라며, 근데 왜 안 믿어.
유주 : 내 눈 보고 얘기하봐. 은찬씨,,,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 다 정리되긴 시간이 너무 짧아.
나면 몰라도 당신한텐,,
나는 쉽게 변하고, 쉽게 끝낼 수 있지만, 당신은 아니야.
쉽게 마음을 옮길 수도 없지만,
한번 옮긴 마음은 다시 되돌리기 힘든 사람이야.
당신은 나랑 달라,, 그래서 더 무섭고, 화가나고 그래.
한성 : 유주야.
유주 : 처음 만날 때부터 은찬씨 일이 있기 전까지,
당신한텐 나말고 누구도 없었어.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여자 후배들까지
정말 모질다 싶을만큼 다 쳐냈어.
나 말고 다른 여자랑은 커피 한잔 안 마셨어.
내가 필요할 땐 언제나 내 옆에 있어주고,
뭘 해도 용서해주고 받아주고, 항상 내가 첫번째인 사람.
근데 이젠,,,,,,
당신이 나한테 너무 많은 기대감을 준거야,,그치?
한성 : 달라진거 없어.
유주 : 아니, 너무 많이 달라졌어.
이젠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없게됐니까.
한성 : 그래서 지금 기여이 가겠다는거야?
너 이대로 가면,,,, 우리 정말 끝이야.
유주 : 여기 싫어!!!!!!
보기도 싫어!!!!!!!!!!!!!!!!!!
맘 한 구석에 다른 여자 두고 있는 남자 옆에서
나한테 뭘 어떡해 하라는거야?
한성 : 그래서 또 헤어지자고?
나한테 기회도 주지않고, 니 멋대로 판단하고, 니 멋대로 결정하고,
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예나 지금이나,,,,, 넌 정말 헤어지는게 참 쉽다.
《 커피프린스 1호점 1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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