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사진은 북한산의 백운대(출처: 네이버) 입니다. 꼭대기가 바위로 이루어져서 산꼭대기 자체가 자연의 예술작품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산 정상부가 바위로 드러난 산들이 석산이라는 거죠. 이러한 산들은 모두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화강암은 풍화침식에 약한 암석입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더욱 침식이 활발합니다.) 그리고 화강암은 석영, 장석, 운모등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물질들이 분리 되면서 모래가 됩니다. 그리고 그 모래는 비가오면 씻겨 내려가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기암괴석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화강암은 언제 생겨났을까요? 우리나라의 화강암은 주로 중생대 쥐라기 때부터 백악기때까지 있었던 대보조산운동때 대부분 관입했습니다. 화강암들은 1억년이 넘는(참고로 중생대는 1억 3천 6백만년전까지로 보고 있습니다.)시간동안 풍화침식을 받으면서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소개하고 싶은 화강암 지형이 있지만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구요. 이번에는 석산에 대비되는 토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토산은 각종 편마암,편암을 중심으로한 변성암으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변성암은 우리나라 지체구조에서 43% 정도 차지합니다. 즉 흔하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흙산이 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변성암이 풍화침식에 강하다는 성질도 여기에 한몫합니다.
토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삼림으로 덮여있는 것이 보통인데요, 지리산, 오대산이 대표적입니다.
석산, 토산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마치고, 왜? 낙뢰사고 일어났었는지 왜 하필이면 바위산인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위의 설명에서 봤듯이 바위, 흙 이것이 이 두산의 큰 차이점 입니다.
낙뢰가 일단 산에 떨어지면 전류는 바닥에 흡수가 될겁니다. 이 흡수가 되는 과정에서 바위는
그 조직자체가 치밀하여 바위를 땅속 깊숙이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젖은 표면을 따라 흐르게 됩니다. 하지만 흙산에서는 전류가 흙의 사이로 들어가 땅속 깊숙이 흡수 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낙뢰가 치는데 산행을 하는 것은 석산, 토산을 막론하고 위험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내용을 모두 마치고, 추가로 몇가지만 더 얘기하겠습니다.
첫번째.
버스 바닥만 살펴보면, 신발 바닥만 살펴보면 이학생이 연세대 학생인지 고려대 학생인지
구분이 가능하다는데 어떻게 가능할까요? ㅋ
신발바닥을 보면 연세대 학생은 아마 흙탕물의 흔적이 적을 것이고, 고려대 학생들은 흙탕물의 흔적이 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연세대는 인왕산 자락에 위치해있고, 고려대는 낙산 주변에 있기 때문이죠. (믿거나 말거나 ㅋ 이 내용을 어떤 책에서 봤는데 그 책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두번째.
석산 토산 사진들.
설악산 울산바위
경복궁에서 보이는 산(경복궁 서편)-2005년 6월 11일
지리산국립공원- 지질자체가 변성암체여서 산 자체가 굉장히 크고 토산에 비하면 완만한 편입니다.(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낙뢰사고에서 보는 지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91465
2007-07-30 20:24 방영된 SBS 뉴스입니다.
우선 낙뢰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뉴스에서 바위산이라는 말이 언급되어있는데요.
말그대로 바위로 이루어진 산이라는 말이겠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바위로 이루어진 산밖에 없을까요?
아닙니다. 흙으로 이루어진 산도 있습니다.(너무 당연한가요.)
지리학에서는 이러한 산에도 이름을 붙여 뒀답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산은 석산(石山) 흙으로 이루어진 산은
토산(土山)이라고 합니다.
석산은 우리나라에서 경치가 뺴어난 산들이 대부분 석산인데,
북한산,설악산,금강산이 여기에 속하죠.
왼쪽사진은 북한산의 백운대(출처: 네이버) 입니다. 꼭대기가 바위로 이루어져서 산꼭대기 자체가 자연의 예술작품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산 정상부가 바위로 드러난 산들이 석산이라는 거죠. 이러한 산들은 모두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화강암은 풍화침식에 약한 암석입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더욱 침식이 활발합니다.) 그리고 화강암은 석영, 장석, 운모등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물질들이 분리 되면서 모래가 됩니다. 그리고 그 모래는 비가오면 씻겨 내려가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기암괴석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화강암은 언제 생겨났을까요? 우리나라의 화강암은 주로 중생대 쥐라기 때부터 백악기때까지 있었던 대보조산운동때 대부분 관입했습니다. 화강암들은 1억년이 넘는(참고로 중생대는 1억 3천 6백만년전까지로 보고 있습니다.)시간동안 풍화침식을 받으면서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소개하고 싶은 화강암 지형이 있지만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구요. 이번에는 석산에 대비되는 토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토산은 각종 편마암,편암을 중심으로한 변성암으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변성암은 우리나라 지체구조에서 43% 정도 차지합니다. 즉 흔하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흙산이 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변성암이 풍화침식에 강하다는 성질도 여기에 한몫합니다.
토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삼림으로 덮여있는 것이 보통인데요, 지리산, 오대산이 대표적입니다.
석산, 토산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마치고, 왜? 낙뢰사고 일어났었는지 왜 하필이면 바위산인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위의 설명에서 봤듯이 바위, 흙 이것이 이 두산의 큰 차이점 입니다.
낙뢰가 일단 산에 떨어지면 전류는 바닥에 흡수가 될겁니다. 이 흡수가 되는 과정에서 바위는
그 조직자체가 치밀하여 바위를 땅속 깊숙이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젖은 표면을 따라 흐르게 됩니다. 하지만 흙산에서는 전류가 흙의 사이로 들어가 땅속 깊숙이 흡수 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낙뢰가 치는데 산행을 하는 것은 석산, 토산을 막론하고 위험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내용을 모두 마치고, 추가로 몇가지만 더 얘기하겠습니다.
첫번째.
버스 바닥만 살펴보면, 신발 바닥만 살펴보면 이학생이 연세대 학생인지 고려대 학생인지
구분이 가능하다는데 어떻게 가능할까요? ㅋ
신발바닥을 보면 연세대 학생은 아마 흙탕물의 흔적이 적을 것이고, 고려대 학생들은 흙탕물의 흔적이 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연세대는 인왕산 자락에 위치해있고, 고려대는 낙산 주변에 있기 때문이죠. (믿거나 말거나 ㅋ 이 내용을 어떤 책에서 봤는데 그 책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두번째.
석산 토산 사진들.
설악산 울산바위
경복궁에서 보이는 산(경복궁 서편)-2005년 6월 11일
지리산국립공원- 지질자체가 변성암체여서 산 자체가 굉장히 크고 토산에 비하면 완만한 편입니다.(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참고: 한국지리(총론),한국지리(지방편) 권혁재 저
지형학 권혁재 저
한눈에 보이는 한국지리 김길남
정체모를 책(정확한 제목 찾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