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평론

장슬기2007.08.07
조회138
서태지 평론

.. 솔직히, 서태지의 팬이기 이전에 연예인으로서,
더군다나 가오 너무나 잡는 연예인으로서,
이런글을 올린다는게, 좀 쪽팔리지만,
그의 컴백을 생각하면, 신나는 일이 아닐수가 없다.
시한부 컴백도 아닌........ 완전 컴백..... !!!!!!
항상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앨범 대박이예요~~"라고
확언을 하며 나에게 용기를 주는 fan들을 바라보면
정말 너무나 고맙지만, 한편으론 이해할수 없었다.
"어떻게 이런 믿음이 생긴단 말인가?"
하지만 오늘 난, 이들을 이해할수 있다.
서태지 대박이다.......^^;
--------------------------------------------김진표 홈페이지 글 中


"방송국을 이길수 있는 가수는 서태지씨 밖에 없어요.
저같이 인지도 없는 가수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방송국에 기본적으로 해줘야 할 부분이 있어요."
-------------------------------------------------------싸이 인터뷰 中


우리나라도 음악인들의 그러한 음악성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팬들이 있다는 것과 서태지의 음악적 가치가 잊혀지지않는다는것은
문화적으로 그만큼 우리가 이득을 보고있는것이 아닌가..
우리나라.. 국가의 가장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생각에
아주 감동적이고 기뻤다..
--------------------------------------------------------신중현 인터뷰 中



자전적이고 냉소적인 가사, 훨씬 잘 다듬어진 느낌을 주는 기타워크와 리듬파트,
곳곳에 여지없이 흐르고 있는 스크래치등
음악적으로는 기존앨범과 비교할수 없을 만큼 발전했다.
이제 서태지는 영웅과 우상으로서의 길을 포기하고
가히 "뮤지션 서태지"로서의 성과를 이뤄 낸것이다.
앨범곳곳에서 느낄 수있는 그의 고뇌가
그 결정의 부담과 어려움을 반증하고 있는 듯 하다.
----------------------------------------------배철수 서태지 평론 中



새 앨범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록신에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할 만큼 구성력과 표현력이 뛰어나다.
7집 정규 앨범을 이해하는 열쇠는 서태지가 파놓은 함정에 얼마나 잘 빠져드느냐에 달려 있다.
코드가 4개라는 건 그만큼 멜로디가 단순하다는 의미여서 한 번 들으면
쉽게 기억해 바로 따라 부를 수 있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그러나 서태지는 일반 대중은 물론,
마니아층까지 한 번 듣고 따라 부르기 힘들게 만들었다. 그만큼 많이 들으라는 일종의 주문인 셈이다.
언제나 그랬듯 대중의 뇌리에 쉽게 어필하는
`황금코드`를 쓰지 않고도 주옥같은 명곡을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이 다시 한번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한 발짝 물러서서 찬찬히 음미하면 더 좋은 빛깔로 변모하는 그런 능력 말이다.
명반의 탄생은 그렇게 예고되고 있었다.

-------------------------------------------------헤럴드 경제



태지는 한마디로 인덕이 많은 사람이예요
그의 주변에는 늘 좋은 사람들로 북적대죠.
아침마다 모여서 회의하고
그러는건 없지만 저마다 맡은 분야에서 그냥 최선을 다하게되요.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스팅"이라는 영화보셨죠?
각자 흩어져 있던 동료들이 "활동"에 들어 간다는 전보쪽지 전화 한통만 으로
만사일을 제쳐두고 삽시간에 뭉치잖아요.
일 끝나면 언제 그랬나는 듯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고...
저희도 그래요.
그만큼 서태지에 대한 믿음, 그에 대한 능력을 인정하니까 가능한 일이죠.
------------------------------------------------------매니저 이지운 인터뷰中



"새로운걸 창조해서 계속 고수한다는 건.. 대단한거다.
나를 포함해서 새로운걸 창조했다고 할 만한 가수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들국화,조용필,서태지씨는 한 획을 그었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다른게 아니라 이런걸 장인이라 한다. 우리가 배출해냈고
충분히 박수를 쳐줘야한다고 본다"
- 전국민의 8할이 서태지씨의 팬이다..
- 다른 누군가로 태어난다면 서태지가 한번 되봤으면 좋겠다.
참..신기하고.. 한달내내 거리를 마구 걸어다니면서 사람들이 놀라는모습도 보고싶고...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이라 무슨 생각하나.. 알고 싶다...
- 국내가수중 서태지를 좋아한다. 내가 못하는걸 잘 하는게 멋있다..
---------------------------------------------------------가수 유희열




예전에는 가수나 혹은 연예인들의 경우에 겉과 속이 다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가까이서 속까지 지켜보는 매니저의 눈으로 보면 그 모습이
달랐다는 거죠. 서태지의 경우엔 제가 뭐라고 해도 달라질게 하나도 없어요..
팬들이 보는것과 제가 곁에 보는것이 즉 겉과 속이 똑같은, 오죽하면 제가
매니저를 하면서도 카리스마를 느끼고... 또 제 스스로 팬이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前매니저 코털 최진열



서태지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나이에 데뷔와 동시에 톱스타가 되어서
그 나이에 겪지않아도 될 경험을 한 셈으므로,
세상에 대한 처세술을 알 게 되면서 자신의 나이에 그런걸 알아야 한 다는 사실때문에
상당히 슬퍼했다고 한다.
--------------------------------------------------------김윤미 기자




Q : 서태지를 처음 만난 것은 언제였나요?
그리고 그때의 첫인상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93년, 그 당시 우리 나라에는 연예인 전담경호에 대한 인식도 별로 없었고
보편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때라 태지 역시 마냥 신기해했고,
누군가 자기를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눈치였어요.
그때의 첫인상은 뭐랄까.......
막연하게 꿈 많은 소년 같았어요
모든 상황을 재미있어하는.
-----------------------------------------------TRI 경호실장 인터뷰中



태지의 유일한 취미는 모형비행기를 날리는 거에요-
태지의 방에 모형비행기가 가득하다고 말씀드렸죠?
그걸, 집에서 만지작 거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잠깐씩 없어지는 거에요.
비행기 날리고 오는 거죠.
그게 아마 술, 담배를 전혀- 하지않는 태지의 스트레스 해소법인지도 모르겠어요,
그의 천진난만함은, 상상을 초월해요..
음악에 관해선 고집이 세지만, 음악적인거외에는 전혀- 까다로운게 없어요.
지독하고, 철저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도저히
한마디로는 설명이 안되는 친구라고...
-------------------------------------------------------고재형 피디 인터뷰中



Q> 내가 정의하는 "인간 서태지"에 관하여 말씀해 주세요.
A>...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첫인상을 느끼고,
얘기를 하다보면 첫인상 대로 오랫동안 유지하기가 힘든데,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태지는
첫인상을 유지하는 사람이예요.
굉장히 미소년처럼 보이는데도
침착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의리를 아주 잘 지켜요.
편협하게 지키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하죠.
---------------------------------------음향 엔지니어 최기선 인터뷰중中




Q> 내가 의하는 인간서태지"는 어떤 모습인가요?
A> 일에 관련되어 만나는 사람들중
어떤이들은 태지가 몹시 차가운 사람이라거나 철두철미한 성격을 지녀서
가까이 다가가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건 태지에 대해 잘모르는.. 그저 표면적인 편견에 불과하죠.
그는 굉장히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에요.
혼자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
음악적으로 가야할 노선이 있기 때문에
몹시 외로울 텐데도
전혀 흔들림없이 자신이 가야할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중이구요.. 수많은 도전 노력..
아무튼 참 멋있는 친구예요 (웃음)
-----------------------------------------YG기획 이상철실장 인터뷰 中




Q> 사진작가가 본 서태지씨의 매력은?
: 그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의 일에 대해 그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한다는 점이예요.
촬영에 대해 상의하는 동안 내내 그는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했고
대단히 침착한 말투와 억양을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작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했구요,
그런 모습에서 그의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웃는 모습이 기가 막히게 아름답죠.
그 웃음 속에서 막 데뷔했을때 순수함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작가 조세현



Q: 그에 대해 뭐 특별히 기억나는 거 없으세요?
A: 실은.....시나위 시절, 우연히 사석에서 잠깐 만났던 적도 있었어요. 여럿이 있던 자리에 함께있었죠뭐.
학생 때부터 시나위의 미소년 '서베이스'는 유명했죠.
'송설'이라는 라이브 하우스에서나 다른 몇몇 공연에서도 그를 봤었죠. 그땐 그저 이쁘다...
다리 길다...얼굴 하얗다...요딴 생컓?..-.-;;
당시 그룹들..흔히 스켄들 참 많았는데 그런 거 한 번 없었구 머리 진짜 좋아요~ 여튼 그 때
얼굴형 정말 이뻤구요, 눈도 너무 이뻤구.. 아,봤을 때 처음 느꼈던 게
생컓릿?키가 크단 거.
Q: 실제로 첨 본 사람들이 많이 하는 얘기. 왜 그렇지?-.-a
A: 다리도 무지 길어요.
Q: hair,의상 등 어떤 비쥬얼이 그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 거라 생각하시는지..
A:개인적으로 다시 그의 긴 머리를 봤으면...(가발이었다지만) 비주얼락을 하는 태지를 보고 싶어요^^
안경 벗은 이쁜 눈도 보고 싶고..시나위 때,정말 이뻤거든요~
Q: 이 빈님이 그에게 전할 말은,
A: 작업 할 때,한국음악은 가사가 들리기 때문에 감정이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어서 안 듣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음악으로 영감을 준 최초의 한국 음악이 태지의 노래였어요.그래서
란 단편도 그렸었구. 태지의 새 앨범,늘 기다려왔어요. 단 한 번도 실망한 적 없구요.
오래 음악 했으면 좋겠어요.에어로 스미스,이기팝처럼 오래..
멋지게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길게,모질게 할 테니까..
-------------------------------------------------------만화가 이빈 인터뷰中





"좋아하는 가수야 많지만 서태지만큼 좋아하는 가수는 없어요.
정말 자기만의 세계, 자기만의 자리를 가진 존재감있는 가수 잖아요.
아이돌 스타라는건 그에게는 힘든 자리였을거에요.
그 자리에 있으면서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음악을 했고, 남들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도하지 않는 파격적인 변화를 추구했잖아요! ^^."
--------------------------------------------------------가수 리아 인터뷰 中



앞으로도 이만큼 획을 그을 수 있는 가수가
뮤지션이 나올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한 획을 아주 그냥, 제대로 표시나게 냈죠.)
정말로 현대 음악은 서태지씨의 음악을 빼놓으면 시체죠.
지금 행해지는 모든 음악이 서태지씨가 시작한 것에서 거의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가수 이수영의 '감성시대' 中



그를 두고 신비전략 운운하지만 그렇게 몰아붙이지 말고 음악적 측면으로 평가했으면 합니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아무나 신비스러워지나요?
서태지는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신비감이 풍겨나옵니다.
솔직히 그가 부러울 때도 많았어요.
--------------------------------------------가수 신승훈 인터뷰 中


'아티스트적 역량이 충분한 서태지가 자신만의 어떤 노선을 걸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싶다. 그것은 바로 서태지자신이 안되면말지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음악적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공이 크다'
----------------------------------------------신해철 인터뷰 中


우리가 공통적으로 느낀 것인데 서태지는 자신의 음악을 알고 있고 자기 무대를 꾸미는 방법을 안다.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고 자기만의 요소를 가미했다고 본다. 서태지 앵콜 공연을 보면서 그가
완벽주의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의 6집은 음악적인 완성도가 최상이다.
서태지만큼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레이니썬 인터뷰 中


서태지의 바람은 앨범이 5만장
내지 10만장이 팔리더라도 그 음악을 팬들이 인정해주는 것
나도 그의 팬중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에 이런음악을 하는 태지를 가졌다는것이 자랑스럽다
----------------------------------------------서태지와아이들 전멤버 양현석


서태지의 음악적 열정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신세대들에게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삶의 태도를 두 가지 방향에서
지시해준다. 그것은 바로 '도전 의식'과 '실험 정신'이다. 변화하는 현실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는데 두려움이 없는 도전의식과 그 의식을 새로운 형식을 통해 실험하는
창조적인 정신의 서태지 자신의 음악을 추동시킨 두 축이면서,
그와 맞닿아 있는 신세대들의 겸비해야 할 덕목이 아닌가 싶다.
---------------------------------------------------평론가 이동연 '서태지는우리에게 무엇이었나'中



서태지의 의미는 끊임없는 자기 존재에 대한 질문이다.
나에게 있어 서태지라는 존재는 거대한 꿈이자, 삶의 지표같은 존재였다.
나보다 불과 네 살많은 사람이 오직 혼자의 힘으로 가요계의 정상에 올라서고, 또 거기서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인 음악을 만든다는 것은 그전까지 만화책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일이었다.
나는 서태지와 아이들로 인해 본격적으로 음악을 듣기 시작했고, 결국 그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들에 관한 글을 PC통신에 쓰기 시작한 것이 결국 두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 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그중에서도 서태지는 내 인생의 방향자체를 순식간에 바꿔놓은 인물이었고, 서태지는 내 인생에서
끝없이 부러워하고 목표로 삼아야할 존재였었다.
------------------------------------------------------강명석 '내가 만난 서태지'中



서태지는 카리스마가 남다르다. 좋은 가수이다..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스타 기질이 다분하다고 본다.
무대에 대한 욕심이나 음악에 대한 욕심을 보면 ‘아,
저러니까 서태지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용필 인터뷰中


오늘 우리는 서태지라는 90년대 이후 한국 최대의 문화적 화두를 둘러싼 이전투구를 관전하고 있다.
서태지 앞엔 수많은 음악의 천재와 수퍼스타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서태지만큼
논쟁적인 지평을 제공한 대중음악가는 일찍이 없었다.
서태지는 이 땅의 주류 대중음악도 하위문화의 공격적 본능에 의해 규정될 수 있음을 명백하게 증명했다.그가 90년대 내내 추구했던
대안의 발성법인 힙합과 록은 이렇게 새로운 세기에 이르러 통합을 이루었다.

서태지라는 화두는 더 이상 성공한 엔터테이너가 아니다. 이 화두는 자신들을 누르고 있는 모든 억압에
대한 저항의 이름이며 이들의 내면을 가로지르고 있는 발산의 욕망을 응축시킨 이름이고, 나아가 앞의
세대와 자신의 세대를 확연히 구별짓는 정체성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앨범은
90년대 전반을 호령했던 그가 숱한 이 땅의 숭배자들이 믿어 의심치 않는 천의무봉의 천재가 아니라 다만 한 사람의 불타는
가슴을 지닌 음악 청년임을 증명하는, 현재까지 그의 디스코그래피에 있어서 그의 가장 중요한 걸작 앨범이다.
--------------------------------------------------------평론가 강헌 6집리뷰



왜 서태지 이후에 쏟아져나온 수많은 대중가수들은 왜 그들을 뛰어넘지못하고 그들이
남기고 간 긴 그림자의 끝을 붙잡으려만 하는지..
나는 그가 왜곡되거나 혹은 지나치게 과장되는것을 원치 않는다.
그저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편견없이 온전히 그가 한만큼만 평가되어지길 바랄뿐이다.
나는 그의 언론플레이니 카리스마니 하는것이 좋아서 태지를 좋아한 것이 아니라,

그의 음악이 좋아서 그를 좋아했다.
"하여가"는 그때나 지금이나 결코 대중성있는곡이 아니었다.
서태지의 차별화는 '기획'에 기초한 '음악'이 아니라 '음악'에 기초한 '기획'을
받아들여야 함을 당시 우리나라에선 최초로 제시해준 것이다. 이것은 지금 우리의 대중가요계가
지향해야 할 하나의 대안이다. 음반사및 기획사의 음악에 대한 개입을 최대한 줄인 음악작업은 차라리
언더그라운드의 독립제작방식에 가까우며 그들은 가진게 자본보다는 음악적가능성이 더 많은 그 모든
뮤지션이 '판을 뒤집어엎는' 성공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는것을 직접 생생히 보여주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야말로 한국의 상황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상의 모범답안이며 바로 이점이 그들이 남기고 간 가장 소중한 유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론가 강명석




Q. 젊은이들이 서태지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떤 젊은이? 이제 젊은이가 아니다. 비틀즈 세대, 히피 세대처럼 서태지는 음악으로 한 세대를
묶어주었다. 그 세대가 하나의 사회문화적 세대 집단으로서 뭔가를 할 것이다. 서태지는 그 팬들과
함께 시대를 살아가는 것, 상호 자극을 주면서 시대를 주도하는 것. 포스트 서태지 세대가 자라고 있다.
서태지는 그의 동시대인들과 함께 시대를 살아간다. 그와 함께 가는 동시대인들에게는 희망이자 힘이다.
---------------------------------------------------------연세대교수 조한혜정 인터뷰中



뮤지션으로서의 특별함, 인간에 대한 따뜻함이
특별하게 공존하는 음악인, 그가 바로 서태지다.
변신로봇처럼 단숨에 철저하게 변신한 그의 프로근성.
음악외엔 어떤것으로도 평가받고 싶지않다는 그의 자신감과 소박함,
어느 상황에서도 눈치보지 않는, 당당한 서태지가 돌아와서 좋다.
넘넘 멋진 서태지.

멀쩡한 사람들이 그를 보고, 너무 좋아 돌아버리는거. 이유가 있다.
남이 못하는걸 그는 하니깐,
남이 안하는걸 그가 먼저 해내니깐,
억울하면 뒤에서 흉만 보지말고, 직접 하면 될텐데,
그걸 못한다.
왜? 그들은 서태지가 아니니깐!
서태지의 시건방짐이 흔들리지 않길!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 그 음악을 쭈욱--하길!!
-------------------------------------------------'최화정의파워타임' 작가/ 김은선

 

 

 

 

 

 

 

 

 

 

 

 

태지 대장 젊음의 폭주를 기다릴게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