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대상자인 장애인,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 그리고 4년간 특수교육에 큰 뜻을 품고 전문성을 키워온 예비교사들과 교사들.
그들을 기만하는 이 시행령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습니까?
기어코 임용을 위한 사교육 열풍을 부추기고 특수교사의 마인드를 잊은 채 공무원이라는 직위를 위해 특수교사가 된 이들이 속출하고 나서야 되돌리시렵니까?
그 무책임함으로 또 다른 피해자를 낳고는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하시겠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보수교육으로는 부족합니다.
교육과 치료, 4년간 공부한 목표가 다르고 마인드가 다르지 않습니까?
특히 단 4학점을 교직이수한 실기교사들, 일찍부터 유명한 공무원학원 찾아다니고 달달 외우기만 하면 특수교사 해도 됩니까?
법이라면, 논리적이고 누가 봐도 이성적이여야 할 법이라면,
누가 봐도 전문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진 특수교사를 뽑아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길로 가는 것이 옳습니다.
'2,3년간 치료를 공부했어도 특수교사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모호하고 다수의 공감을 사기 힘든 주장은 말도 안 됩니다.
교육부의 예상과는 달리 전문성 있는 치료교사를 양성해내지 못해 이미 뽑아놓은 치료교사들이 670명이나 되는데도 치료교사를 폐지했습니다. 그러한 실수를 덮고자 교육부 관계자들끼리 '모르겠다. 다 특수교사로 넣어버려' 이런 식으로 특수교사의 전문성까지 침해하는 시행령을 만들어낸 것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처사 입니다.
교육, 정말 돈 안 되는 장사입니다.
교육부관계자들의 결정은 정말 교육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예산문제에 급급한 것이었겠죠.
그래도 정도라면 돌아서라도 가야 합니다.
현실성 떨어지는 소리로 들릴지는 몰라도 현실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아야 할 교육부관계자들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교육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교사가, 치료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치료사가.
이게 논리적인 법이 지향해야 하는 바가 아닙니까?
비장애인들은 교육은 당연히, 누구나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부에서 조금이라도 허튼 법이나 시행령을 만들면 대한민국 전체가 들썩일 정도로 목소리가 커질 것입니다.
특수교육은 살아있습니다..ㅜ
* 교육인적자원부 - 참여교실 [대화의 창]
* 국무총리실 -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 참여마당신문고 - 국민제안 [공개제안]
* 보건복지부 - 열린참여광장 [국민자유게시판]
* 행정자치부 - 열린참여 [참여광장]
* 이외의 기타 site
단 몇 명의 밀실행정 졸속행정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 받는지 아십니까?
많은 이들이 목이 쉬어라 투쟁하고 삭발하고 눈물을 흘려도
돌아오는 건 어쩔 수 없다는 답변뿐..
아침부터 저녁이 다 될 때까지 땡볕 아래 교육청 앞에서 아무리 시위를 해도
교육청관계자들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뿐입니다.
자신들도 이 시행령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나,
결국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교육부 안의 몇 명의 사람들이라며..
몇천명이 고통 받고 있는데.. 단 몇 명의 힘이란..
정말 웃기는 세상 아닙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특수교육 대상자인 장애인,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 그리고 4년간 특수교육에 큰 뜻을 품고 전문성을 키워온 예비교사들과 교사들.
그들을 기만하는 이 시행령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습니까?
기어코 임용을 위한 사교육 열풍을 부추기고 특수교사의 마인드를 잊은 채 공무원이라는 직위를 위해 특수교사가 된 이들이 속출하고 나서야 되돌리시렵니까?
그 무책임함으로 또 다른 피해자를 낳고는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하시겠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보수교육으로는 부족합니다.
교육과 치료, 4년간 공부한 목표가 다르고 마인드가 다르지 않습니까?
특히 단 4학점을 교직이수한 실기교사들, 일찍부터 유명한 공무원학원 찾아다니고 달달 외우기만 하면 특수교사 해도 됩니까?
법이라면, 논리적이고 누가 봐도 이성적이여야 할 법이라면,
누가 봐도 전문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진 특수교사를 뽑아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길로 가는 것이 옳습니다.
'2,3년간 치료를 공부했어도 특수교사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모호하고 다수의 공감을 사기 힘든 주장은 말도 안 됩니다.
교육부의 예상과는 달리 전문성 있는 치료교사를 양성해내지 못해 이미 뽑아놓은 치료교사들이 670명이나 되는데도 치료교사를 폐지했습니다. 그러한 실수를 덮고자 교육부 관계자들끼리 '모르겠다. 다 특수교사로 넣어버려' 이런 식으로 특수교사의 전문성까지 침해하는 시행령을 만들어낸 것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처사 입니다.
교육, 정말 돈 안 되는 장사입니다.
교육부관계자들의 결정은 정말 교육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예산문제에 급급한 것이었겠죠.
그래도 정도라면 돌아서라도 가야 합니다.
현실성 떨어지는 소리로 들릴지는 몰라도 현실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아야 할 교육부관계자들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교육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교사가, 치료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치료사가.
이게 논리적인 법이 지향해야 하는 바가 아닙니까?
비장애인들은 교육은 당연히, 누구나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부에서 조금이라도 허튼 법이나 시행령을 만들면 대한민국 전체가 들썩일 정도로 목소리가 커질 것입니다.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은 장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양질의 교사를 임용하여 더 양질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수가 적다고 해서, 목소리가 작다고 해서
그들의 외침을 모른 체 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보다 교육이 필요한 사람은 그들입니다.
제발 그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