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째서 울트라맨(들)이 자신들의 별도 아닌 지구에까지 찾아와 목숨을 걸고 지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울트라맨 타로우 25화 "불타라 울트라 6형제"를 보면 먼 옛날 M78성운의 태양이 폭발하여 빛의 나라는 죽음의 별이 된 적이 있었으나, 울트라의 장로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인공태양 플라즈마 스파크를 만들어 모성을 구하는데 성공했고, 그 플라즈마 스파크에서 방출되는 디퍼레이터 광선을 20만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맞아가는 동안 빛의 나라의 사람들은 초능력을 지닌 울트라족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는 설명이 잠깐 나오지요.
그러다가 플라즈마 스파크를 노리던 악덕 우주인 엠페러 성인이 괴수군단을 이끌고 빛의 나라로 쳐들어 오게 되고, 이 싸움을 계기로 자신들의 힘을 우주평화를 위해 쓰겠다 다짐한 울트라맨들은 우주 경비대를 결성하여 전 우주의 평화를 위해 오늘도 싸우는 것이며, 그 우주의 별들 중 지구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라는 것이 공식 설정입니다만,
귤머리 히어로 연구소는... 아니, 연구소의 소장이자 수석 연구원이며, 가끔 경비원도 하고 매점 아줌마 일도 하고 있는 귤머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물이 좋다" 는 말은 다들 들어 보셨겠죠? 울트라맨(들)이 지구에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는 모두 지구의 물 때문입니다.
이 무슨 전투원이 라이더킥 하는 소리냐고요? 후후, 일단 이 증거사진들을 보시죠.
지구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때의 울트라맨 (1화 ~ 13화)
지구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한 울트라맨 (14 ~ 29화)
지구생활에 완전 적응한 후기의 울트라맨 (30 ~ 39화)
후기로 갈수록 울트라맨의 피부가 좋아지며, 근육도 붙고 옷의 질감도 훨씬 고급스러워진데다 얼굴도 훨씬 히어로에 가깝게 변해간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라도 흐릿한 사진 때문에 잘 분간이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선명한 사진을 한장 더 보여드리지요.
저 얼굴!!! 처음 지구에 왔을때의 울트라맨의 피부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후기의 C타입 울트라맨과는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이지요.
저도 가끔 고향에 내려가면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들에게 "야 너 얼굴 많이 좋아졌다. 역시 서울 물이 좋긴 좋은가 보구나?"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만,
울트라맨도 우연한 기회에 지구에 왔다가 지구의 물덕에 거칠거칠 오돌토돌 현재 귤머리의 피부상태와 다름 없던 거친 피부를 박피수술이라도 받은 양 깔끔하게 고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처음 지구에 온 베무라가 피곤을 풀기 위해 류가모리의 호수속에 몸을 감추고 있었던 것도 지구의 물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치유능력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화인 39화에서 젯튼에게 쓰러진 후 "너는 그동안 지구를 위해 충분히 싸워왔지 않은가. 지구는 지구인의 손으로 지켜야만 가치가 있는거다. 자, 그만 나와 함께 빛의 나라로 돌아가자" 라며 자신을 데리러 온 조피의 권유에도 "내가 돌아가면 하야타는 죽게 된다" 는 등의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지구에 눌러앉을 계획을 짜지만 결국 조피에게 덜미를 잡혀 빛의 나라로 끌려가게 되는 겁니다.
그 후 빛의 나라로 돌아온 울트라맨의 깔끔해진 얼굴을 보고 놀란 울트라인들은 변방의 작은 별이었던 지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거고, 그 후 울트라 세븐에서 최근의 울트라맨 넥서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울트라맨들이 지구에 와 각종 피부관리 및 병고침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 것이지요.
초대 울트라맨을 괴롭혔던 최강의 우주공룡 젯튼이나 메피라스 성인, 발탄 성인등의 2세나 3세등이 후에 나타난 타로우나 80등에게 상대도 되지않게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약해진 것이 아니라, 울트라맨들이 지구에 살며 얻게 된 지구의 물의 신비한 힘으로 별다른 트레이닝 없이도 파워 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울트라맨뿐만 아니라 수많은 우주 및 이(異)차원, 지저의 침략자 및 괴수들이 지구를 노리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겉으로는 우주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지구인들이 가지고 있는 상냥한 마음씨에 감동하여 자신들을 희생하며 지구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은 지구의 물에 관심이 있기 때문인 겁니다.
이러다가 언제인가 빛의 나라의 플라즈마 스파크마저 수명이 다하게 되면, 빛의 나라의 거인들은 이삿짐을 싸들고 날아와 지구를 제 2의 고향으로 삼을지도 모릅니다.
울트라맨이 지구에 오는 진짜 이유!!
여러분들은 어째서 울트라맨(들)이 자신들의 별도 아닌 지구에까지 찾아와 목숨을 걸고 지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울트라맨 타로우 25화 "불타라 울트라 6형제"를 보면 먼 옛날 M78성운의 태양이 폭발하여 빛의 나라는 죽음의 별이 된 적이 있었으나, 울트라의 장로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인공태양 플라즈마 스파크를 만들어 모성을 구하는데 성공했고, 그 플라즈마 스파크에서 방출되는 디퍼레이터 광선을 20만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맞아가는 동안 빛의 나라의 사람들은 초능력을 지닌 울트라족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는 설명이 잠깐 나오지요.
그러다가 플라즈마 스파크를 노리던 악덕 우주인 엠페러 성인이 괴수군단을 이끌고 빛의 나라로 쳐들어 오게 되고, 이 싸움을 계기로 자신들의 힘을 우주평화를 위해 쓰겠다 다짐한 울트라맨들은 우주 경비대를 결성하여 전 우주의 평화를 위해 오늘도 싸우는 것이며, 그 우주의 별들 중 지구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라는 것이 공식 설정입니다만,
귤머리 히어로 연구소는... 아니, 연구소의 소장이자 수석 연구원이며, 가끔 경비원도 하고 매점 아줌마 일도 하고 있는 귤머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물이 좋다" 는 말은 다들 들어 보셨겠죠?
울트라맨(들)이 지구에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는 모두 지구의 물 때문입니다.
이 무슨 전투원이 라이더킥 하는 소리냐고요?
후후, 일단 이 증거사진들을 보시죠.
지구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때의 울트라맨 (1화 ~ 13화)
지구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한 울트라맨 (14 ~ 29화)
지구생활에 완전 적응한 후기의 울트라맨 (30 ~ 39화)후기로 갈수록 울트라맨의 피부가 좋아지며, 근육도 붙고 옷의 질감도 훨씬 고급스러워진데다 얼굴도 훨씬 히어로에 가깝게 변해간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라도 흐릿한 사진 때문에 잘 분간이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선명한 사진을 한장 더 보여드리지요.
저 얼굴!!! 처음 지구에 왔을때의 울트라맨의 피부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후기의 C타입 울트라맨과는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이지요.
저도 가끔 고향에 내려가면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들에게 "야 너 얼굴 많이 좋아졌다. 역시 서울 물이 좋긴 좋은가 보구나?"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만,
울트라맨도 우연한 기회에 지구에 왔다가 지구의 물덕에 거칠거칠 오돌토돌 현재 귤머리의 피부상태와 다름 없던 거친 피부를 박피수술이라도 받은 양 깔끔하게 고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처음 지구에 온 베무라가 피곤을 풀기 위해 류가모리의 호수속에 몸을 감추고 있었던 것도 지구의 물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치유능력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화인 39화에서 젯튼에게 쓰러진 후 "너는 그동안 지구를 위해 충분히 싸워왔지 않은가. 지구는 지구인의 손으로 지켜야만 가치가 있는거다. 자, 그만 나와 함께 빛의 나라로 돌아가자" 라며 자신을 데리러 온 조피의 권유에도 "내가 돌아가면 하야타는 죽게 된다" 는 등의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지구에 눌러앉을 계획을 짜지만 결국 조피에게 덜미를 잡혀 빛의 나라로 끌려가게 되는 겁니다.
그 후 빛의 나라로 돌아온 울트라맨의 깔끔해진 얼굴을 보고 놀란 울트라인들은 변방의 작은 별이었던 지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거고, 그 후 울트라 세븐에서 최근의 울트라맨 넥서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울트라맨들이 지구에 와 각종 피부관리 및 병고침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 것이지요.
초대 울트라맨을 괴롭혔던 최강의 우주공룡 젯튼이나 메피라스 성인, 발탄 성인등의 2세나 3세등이 후에 나타난 타로우나 80등에게 상대도 되지않게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약해진 것이 아니라, 울트라맨들이 지구에 살며 얻게 된 지구의 물의 신비한 힘으로 별다른 트레이닝 없이도 파워 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울트라맨뿐만 아니라 수많은 우주 및 이(異)차원, 지저의 침략자 및 괴수들이 지구를 노리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겉으로는 우주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지구인들이 가지고 있는 상냥한 마음씨에 감동하여 자신들을 희생하며 지구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은 지구의 물에 관심이 있기 때문인 겁니다.
이러다가 언제인가 빛의 나라의 플라즈마 스파크마저 수명이 다하게 되면, 빛의 나라의 거인들은 이삿짐을 싸들고 날아와 지구를 제 2의 고향으로 삼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