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차지현2007.08.08
조회13,021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여배우의 생명력은 한 철 꽃과 같다고 했던가

한창 필 때는 예쁘지만, 시들면 그만이라고!

여기에 그것을 부정하는 당당한 72년생 여배우들이 있다.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들! 멋져!

 

1. 아직은 살아있어, 고소영

 

도도한 도시적인 매력으로 드라마와 광고계에 머물 것만 같았던 그녀는

영화 <아파트>를 거쳐 조금씩 배우로 인정 받고 최근

<언니가 간다>에서 주연으로 등장했다.

아직은 확실한 주연감으로 뭔가 2%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아직 죽지 않고 이 거친 영화 계에서 버티고 있다는 것!

<왼쪽: 영화 아파트> <오른쪽: 영화 언니가 간다>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2. 조용히 한 작품씩! 김지수

 

조용하고 참한 이미지로 있는 듯 없는 듯 한 김지수 라면 오산!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에서 비밀의 키를 가지고 있는 조연으로 등장하면서

작년 유지태와 <가을로>에서 주연으로 등장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는

연인의 연기로 슬쩍 한발 영화계로 다가 서더니,

<영화: 가을로>

 

최근에는 한석규와 함께 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사랑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들> 까지 찬찬히 한 작품 씩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3. 영원히 박제된 이미지, 심은하

 

활동을 중단하고 결혼까지 해버린 그녀이지만,

아직 그녀의 이미지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 너무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보좌관 아저씨를 좋아하며, 실질적인 연애사에는

너무도 무지했던 그녀와,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죽어가는 남자와 슬픈 사랑에 빠지는

철없는 주차요원 아가씨의 그녀를 우리 어찌 잊으랴.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4. 쌩쌩하게 강하게 변화한다, 염정아!

 

<우리들의 천국>의 조연으로 등장 할 때만 해도

그녀가 이렇게! 영화 배우에 적절한 인물이라고 생각 못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정말 멋지다! 하는 영화 마다 캐릭터와 척척 들어맞는다

<범죄의 재구성>에서는 팜프파탈 적인 이미지를 마구 뿜어 내더니만,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공포영화 <장화 홍련>에서는 섬뜩한 현대판 계모로 등장해

두 아이들을 덜덜덜 겁에 떨게 만들었다.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이런 카리스마들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면서

너무너무 웃기고 리얼한 노처녀로 등장한 <여선생 여제자>에서 그녀,

이때 그녀가 집에서 추던 춤으로, 또 다시 푼수연기를 그녀를 보았드랬지

그 밖에도 소년 천국에 가다에서는 박해일에게 쭈욱~ 사랑받는 한 여인으로

캐릭터에 딱! 잘 맞는 연기를 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그녀는 최근, 최악남 탁재훈과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를 준비중이다.

탁재훈과 절친한 친구로 등장해, 코믹하다가도 섹시하고

유혹에 끌려 확 넘어가다가도 이내 미안해 하는 그런

최악남의 그녀로 등장한다.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얼마전에는 탁재훈과 러브신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흐흐,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실로, 그녀는 진정! 물이 올랐기 때문이야~~~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72년생 여배우들, 앞으로도 쭈욱! 분발해주어요!!!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