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을 담은 시 7.

정대용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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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픔을 담은 시 7.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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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제게 말을 합니다.

넌 지금 사랑에 속고 있는 거라고.

 

그녀가 제게 속삭 입니다.

넌 지금 추억에 속고 있는 거라고.

 

사랑을 잘 모르겠어요

지금 이렇게 아픈데...지금 너무 보고싶은데..

이런 맘이 전부 속고 있는거라고 말하네요.

 

이럴줄 알았더라면 저 혼자 아파할껄

이럴줄 알았더라면 저 혼자 사랑할껄

바보 처럼 이제 와서야 전 뒤 늦은 후회를 하고 있어요

 

그녀의 떠나달란 말에 그녀가 힘들지 않도록

사랑이 되지 않기를 빌었어요

그녀만은 절대로 사랑하지 않길 빌었어요

그녀가 사랑이 아닐꺼라고 수도 없이 저를 속여 왔어요

 

하지만 알면서도 안되는 거잖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 부터가 잘못 된 건지..

사랑 해서 떠난 다는 흔한 변명으로

매일 매일 그녀를 버려도 미련만 남는데...

 

실수라도 그녀에게 보고 싶다 하지 않길

실수라도 그녀에게 사랑 한다 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