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서비스 제대로 하란게 그렇게 화가나? 손님이 메뉴바꾸면 아, 예 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좋게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워? 말이야 쉽죠. 사장님은 안당해봐서 모르는거겠지만 당하는 저는 항상 다 어렵거든요 말도 안되는 손님 주문 받는것도 어렵고 우유배달도 어렵고, 야식배달도 어렵고 인형 눈 붙이는것도 어렵거든요? 너 지금 말이 왜 글루 튀어? 난 머 가난한게 자랑스러운 줄 알아요? 그런얘길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언제 다른사람한테 내 얘기해도 된다고 내가 언제 그랬어요? 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딴사람한테 내얘기 하냐구요 왜? 그러는 넌! 나쁜 습관이 뭐 어째?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그렇지 할소리 못할소리 구분도 못하고 거기거 그렇게 지껄이냐? 뭐? 기껏 할머니가 차려준 까페나 하면서 잘난척 한다구? 불쌍한척, 귀여운척 한다고 한건 누군데요... 저도 쪽주면 쪽팔리거든요? 근데 왜 참냐? 먹고살라고... 어우...드럽구 치사해서 뭐? 치사? 더러워? 누가.. 내가? 너한테? 내가 사는게 그렇다구요 이 자식이 정말 놔! 이 자식이 불쌍해서 데리고 있었더니 이게 아주 끝까지 기어올라 불쌍해서 델꾸... 그럼 델꾸있지마요. 그럼 되겠네? 기억상실증 걸렸냐? 니가 매달렸어. 취직시켜 달라고 그래요? 그럼 내가 나가면 되겠네 겁나냐? 나가 자식아 너 같은 새끼 필요없어. 아주그냥, 사람맘을 어떻게 그딴 식으로 나도 아저씨 같은 사람 필요없어요 순 자기 멋대로에... 질린다 진짜 야 니들 걔 잡지마, 잡음 죽어!!6
겁나냐? 나가 이자식아
손님한테 서비스 제대로 하란게 그렇게 화가나?
손님이 메뉴바꾸면 아, 예 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좋게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워?
말이야 쉽죠. 사장님은 안당해봐서 모르는거겠지만
당하는 저는 항상 다 어렵거든요
말도 안되는 손님 주문 받는것도 어렵고
우유배달도 어렵고, 야식배달도 어렵고
인형 눈 붙이는것도 어렵거든요?
너 지금 말이 왜 글루 튀어?
난 머 가난한게 자랑스러운 줄 알아요?
그런얘길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언제 다른사람한테 내 얘기해도 된다고 내가 언제 그랬어요?
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딴사람한테 내얘기 하냐구요 왜?
그러는 넌! 나쁜 습관이 뭐 어째?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그렇지
할소리 못할소리 구분도 못하고 거기거 그렇게 지껄이냐?
뭐? 기껏 할머니가 차려준 까페나 하면서 잘난척 한다구?
불쌍한척, 귀여운척 한다고 한건 누군데요...
저도 쪽주면 쪽팔리거든요?
근데 왜 참냐? 먹고살라고...
어우...드럽구 치사해서
뭐? 치사? 더러워? 누가.. 내가? 너한테?
내가 사는게 그렇다구요
이 자식이 정말
놔! 이 자식이 불쌍해서 데리고 있었더니
이게 아주 끝까지 기어올라
불쌍해서 델꾸... 그럼 델꾸있지마요. 그럼 되겠네?
기억상실증 걸렸냐? 니가 매달렸어. 취직시켜 달라고
그래요? 그럼 내가 나가면 되겠네
겁나냐? 나가 자식아
너 같은 새끼 필요없어. 아주그냥, 사람맘을 어떻게 그딴 식으로
나도 아저씨 같은 사람 필요없어요
순 자기 멋대로에... 질린다 진짜
야 니들 걔 잡지마, 잡음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