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하고 돌아 온 후 가끔 친구들이 제목처럼 묻곤 한다. 그래서 도움이 될 런지는 모르겠지만 몇 자 적어 본다.(철저하게 내 경험담이므로 자신이 알아서 취사하기 바란다.)
요세 참 영어..영어..영어 다들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피킹이 중요하다 면서 전화 영어니 화상영어니 우후 죽순 처럼 생겨나서 광고가 장난이 아닌거 같다.
"영어 잘 하는 법" 하고 올려 놓고 노하우를 알려 줄 것처럼 이야기 해놓고는 결국은 가입해라 한 번 들어 봐라 난리다...글세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효용성이 있을런지 잘 모르겠다.
각설하고 내가 했던 방법을 한 번 적어 본다. 그리고 이 방법은 특별 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미리 밝힌다. 왜나면 다들 몰라서 안 한 다기보다는 실천하기 귀찮았은 것이 크고 그 다음은 방법을 반신반의 하기 때문인것 같다. 어쨌든 내가 한 것은
1. 테입(순전히 영어로만 된 테입, 한국어로 중간에 설명나오고 이런거 말고)을 하나 구한다. 일상회화가 자연스럽게 녹음되있는 것이면 좋다. 분량은 1시간 정도 분량이면 좋을 듯 하다.
속도나 내용수준을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사람이있는데 이것은 본인의 취향이다. 느리고 쉽다면 당연히 빠른 시일 내에 이해가 갈 것이고 자신감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성취도는 살짝 낮을 수 있다. 반대인 경우는 더디지만 성취도는 높은 편이다. 알아서 선택하기 바란다. 참고로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그냥 듣는 다고 끝은 아니다. 하루에 2번 정도 테입을 듣되, 안 들린다고 끝어서 다시 돌려 듣고 하지 마라. 안 들리면 안들리는 데로 그대로 넘어가기 바란다. 그럼 하루에 할 일은 끝이다. 간단하지 않는가?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 그렇게 6일을 듣고 하루는 쉰다. 이런 과정을 그 테입이 들릴 때 까지 듣는다.
그렇다면 다 들린다는 말이 무엇일까? 여기서 다 들린다는 말은 다 이해 한다는 말이 아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말을 입으로 흉내 낼 수 있는 정도를 말 한다.
예를 들어 머라이어 캐리의 "I'm free"(맞는지 모르겠다) 를 그냥 듣고 따라 부른다고 한다면 뜻도 모르는데 한 두번 듣는다고 ㄸㅏ라 부를 수 있겠는가? 개인차는 있겠지만 꾀 많이 들어야 할 것이고,
그 후에 뜻은 모르지만 비슷하게 따라부를 수 있다. 이 과정은 아예 들리지 않던 소리를, 그 음을 머리가 무의식적으로 인지한다는 것이다. 요렇게 될 때 까지, 즉 뜻은 몰라도 소리를 식별할 수 있을 때까지 한 테입만을 계속 듣는다. 이것저것 듣지마라
2. 다음으로는 받아 쓰기다. 사실 이 방법도 다 알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사실 1번 하기도 힘들다. [2번은 귀찮으면 안해도 된다.] 1번 과정이 끝났다면 받아적기도 가능하다. 스펠링을 걱정하거나 뜻을 모르는 단어는 어떻게 적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신경쓰지말고 소리나는 데로 그냥 적기 바란다. 그리고 나서 스크립트와 사전을 보면서 고쳐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잘 안들리는 소리에 더 집중하게 되고 소리 식별력을 높여준다.
주의할점은 짧게 끊어서 듣지 말고 가급적 긴 센텐스 위주로 받아 적으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I really appreciate you coming// in on a holiday like this." 이런 문장(그리긴 문장은 아니다)이 있다고 하면 중간에 찍 끊어서 받아적고 하지말라는 뜻. 그래야 호흡이 긴 문장도 놓치지 않고 들을 수있다. 빠진부분이나 안 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I really~부터 다시 문장 끝까지 듣고 받아 적기를 한다.
그리고나서는 모르는 단어를 찾는다.
사전은 반듣이 영영사전을 사용할 것, 영영사전의 장점은 많지만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어휘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문법과 상관없게 느껴질 수 있는 사전이 사실 가장 문법적으로 잘 쓰여져있다는 사실, 자주접하다보면 문법적인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다시 말하지만 받아쓰기는 아주 좋은 학습법이지만 귀찮아서 오래 꾸준히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안 해도 된다.
1. 영어 잘 하는 방법?
워킹하고 돌아 온 후 가끔 친구들이 제목처럼 묻곤 한다. 그래서 도움이 될 런지는 모르겠지만 몇 자 적어 본다.(철저하게 내 경험담이므로 자신이 알아서 취사하기 바란다.)
요세 참 영어..영어..영어 다들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피킹이 중요하다 면서 전화 영어니 화상영어니 우후 죽순 처럼 생겨나서 광고가 장난이 아닌거 같다.
"영어 잘 하는 법" 하고 올려 놓고 노하우를 알려 줄 것처럼 이야기 해놓고는 결국은 가입해라 한 번 들어 봐라 난리다...글세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효용성이 있을런지 잘 모르겠다.
각설하고 내가 했던 방법을 한 번 적어 본다. 그리고 이 방법은 특별 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미리 밝힌다. 왜나면 다들 몰라서 안 한 다기보다는 실천하기 귀찮았은 것이 크고 그 다음은 방법을 반신반의 하기 때문인것 같다. 어쨌든 내가 한 것은
1. 테입(순전히 영어로만 된 테입, 한국어로 중간에 설명나오고 이런거 말고)을 하나 구한다. 일상회화가 자연스럽게 녹음되있는 것이면 좋다. 분량은 1시간 정도 분량이면 좋을 듯 하다.
속도나 내용수준을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사람이있는데 이것은 본인의 취향이다. 느리고 쉽다면 당연히 빠른 시일 내에 이해가 갈 것이고 자신감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성취도는 살짝 낮을 수 있다. 반대인 경우는 더디지만 성취도는 높은 편이다. 알아서 선택하기 바란다. 참고로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그냥 듣는 다고 끝은 아니다. 하루에 2번 정도 테입을 듣되, 안 들린다고 끝어서 다시 돌려 듣고 하지 마라. 안 들리면 안들리는 데로 그대로 넘어가기 바란다. 그럼 하루에 할 일은 끝이다. 간단하지 않는가?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 그렇게 6일을 듣고 하루는 쉰다. 이런 과정을 그 테입이 들릴 때 까지 듣는다.
그렇다면 다 들린다는 말이 무엇일까? 여기서 다 들린다는 말은 다 이해 한다는 말이 아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말을 입으로 흉내 낼 수 있는 정도를 말 한다.
예를 들어 머라이어 캐리의 "I'm free"(맞는지 모르겠다) 를 그냥 듣고 따라 부른다고 한다면 뜻도 모르는데 한 두번 듣는다고 ㄸㅏ라 부를 수 있겠는가? 개인차는 있겠지만 꾀 많이 들어야 할 것이고,
그 후에 뜻은 모르지만 비슷하게 따라부를 수 있다. 이 과정은 아예 들리지 않던 소리를, 그 음을 머리가 무의식적으로 인지한다는 것이다. 요렇게 될 때 까지, 즉 뜻은 몰라도 소리를 식별할 수 있을 때까지 한 테입만을 계속 듣는다. 이것저것 듣지마라
2. 다음으로는 받아 쓰기다. 사실 이 방법도 다 알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사실 1번 하기도 힘들다. [2번은 귀찮으면 안해도 된다.] 1번 과정이 끝났다면 받아적기도 가능하다. 스펠링을 걱정하거나 뜻을 모르는 단어는 어떻게 적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신경쓰지말고 소리나는 데로 그냥 적기 바란다. 그리고 나서 스크립트와 사전을 보면서 고쳐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잘 안들리는 소리에 더 집중하게 되고 소리 식별력을 높여준다.
주의할점은 짧게 끊어서 듣지 말고 가급적 긴 센텐스 위주로 받아 적으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I really appreciate you coming// in on a holiday like this." 이런 문장(그리긴 문장은 아니다)이 있다고 하면 중간에 찍 끊어서 받아적고 하지말라는 뜻. 그래야 호흡이 긴 문장도 놓치지 않고 들을 수있다. 빠진부분이나 안 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I really~부터 다시 문장 끝까지 듣고 받아 적기를 한다.
그리고나서는 모르는 단어를 찾는다.
사전은 반듣이 영영사전을 사용할 것, 영영사전의 장점은 많지만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어휘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문법과 상관없게 느껴질 수 있는 사전이 사실 가장 문법적으로 잘 쓰여져있다는 사실, 자주접하다보면 문법적인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다시 말하지만 받아쓰기는 아주 좋은 학습법이지만 귀찮아서 오래 꾸준히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안 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