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폴 포츠 (Paul Potts)

황효득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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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보며 눈물나긴 첨이다...어찌 저리 표정은 또 가여운지...

부러진 앞니에 볼품없는 남자가 나오자 무시하는 듯한 심사위원들의 표정,

 그가 오페라를 부르려 한다는 말에 시큰둥한 태도를 보이다가

한소절 불렀을 때 이미 심사위원들의 마음이 움직임을 알수 있었고,

급기야 여자 심사위원 '아만다 홀덴'은 눈물까지 보이는데...

신랄한 혹평으로 출연자들의 눈에서 눈물 쏙 빼는 독설로 유명한

악명높은 '사이먼 코웰'조차 점점 표정이 변하고

결국 환한 웃음을 짓게 한 감동의 예선전...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는

수없이 들었던 곡인데도 들으며 감동을 느낀건

'폴 포츠'에게서 첨이다... 

One Dream...One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