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세면대

김미애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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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세면대

정말 신기하고 첨단의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너무 많은 시대이다. 10여년 전만 하여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접할듯한 일들이 현재 우리들의 삶의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급하게 담배갑보다 작은 소리전달기계의 전원을 킨다...바로 우리가 모두 사용하는 휴대폰이다. 이놈의 기계는 별걸다 한다. 편지를 받기도 하고 세계 어디에 있는 사람이건간에 몇개의 번호만 누르면 바로 대화를 할수 있다. 원한다면 바로 지금 뉴욕거리의 전경을 이작은 기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작은 기기는 말할 것도 없다. 너무나 많은 기기들이 우리의 삶속에 깊게 파고 들어 있다. 지금 아래의 신기한 물건은 "몬스터디자인(monsterdesign.co.kr)"에 소개된 세면대 이다. 몬스터 운영자의 대단함은 나를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인정하는 바지만...이런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운 물건을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감동이 아니겠는가. 이것이야 말로 아이디어와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혜택이 아닐까...우리를 가두고 통제하는 첨단의 기기들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느낌을 간직하며 아침 세면을 할 수 있다면. 이리저리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세면대 어항은 정말이나 너무 멋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