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나온 둘째분이 부모형제랑 대화하겠다네요

결혼은 곧 무덤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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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둘째랑 부모랑 화해를 하던 형제들하고 지지고 볶던 남의 인생사고 남의 가족사지요.

 

자기가 10년을 벌어 가족을 부양했고 그돈을 부모형제한테 몽땅 털리고 빚만 잔뜩 진 것도

 

자기 인생이겠죠.

 

그런데 주위에 보면 그런분들이 눈에 많이 보이는게 문제죠.

 

시친결에도 그런 사정 호소하는 분들도 많고

 

제가 생각하는 요지는 그겁니다.

 

자기가 스스로를 불행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지 인생 희생하는 건 좋은데

 

자기가 양심이 있으면 결혼은 말라는 거죠 

 

배우자는 무슨 죄로 같이 종살이를 해야 합니까?

 

그런 집 시집장가가면 상대방 아껴줄까요?

 

돈쓰는 입하나 늘었다고 구박하던가 결혼을 말리던가

 

아니면 좀더 머리를 써서 맞벌이시키고 끝도없는 집안일에

 

온갖 집을 떠안겨주시겠죠.

 

제발로 무덤으로 걸어들어가서 시친결에 와서 징징대는 분들

 

진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