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9일 (목) 뉴스엔윤은혜 ‘커프’ 회당 출연료 2천만원 한푼도 못 받아[뉴스엔 이재환 기자]탤런트 윤은혜가 회당 2,000만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은혜는 시청률 30%대를 넘보고 있는 MBC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 소속사 에이트픽스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드라마 출연 직후 소속사 문제가 불거지면서 MBC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출연료를 윤은혜에게 줘야 할 지, 소속사에 줘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윤은혜는 한 푼의 출연로 없이 드라마 촬영에 묵묵히 임하고 있다. 또 회당 2,000만원의 출연 계약서에도 있지만 윤은혜와 MBC가 상호 도장을 찍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 윤은혜는 이번 주 중 에이트픽스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2차 내용 증명을 발송할 계획이다. 윤은혜 측은 8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이번 주 내로 2차 내용 증명을 발송할 예정이다”며 “에이트픽스 측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법정에서 잘잘못을 가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미 정산 출연료를 지급할 경우 서로간의 합의를 통해 좋게 끝낼 여지가 있지만 이미 신뢰 관계가 깨진 상태라 더 이상 계약 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측근은 “끝까지 서로의 입장이 어긋난다면 법정 소송이 불가피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2005년 에이트픽스와 매니지먼트를 계약한 윤은혜는 외주제작사를 겸하고 있는 소속사에서 자사 프로그램에만 출연할 것을 고집해 결국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7월 초 에이트픽스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당사로부터 사실과 다르다는 답변서를 받았다. 이재환 star@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윤은혜 ‘커프’ 회당 출연료 2천만원 한푼도 못 받아
2007년 8월 9일 (목) 뉴스엔
윤은혜 ‘커프’ 회당 출연료 2천만원 한푼도 못 받아

[뉴스엔 이재환 기자]
탤런트 윤은혜가 회당 2,000만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은혜는 시청률 30%대를 넘보고 있는 MBC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 소속사 에이트픽스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드라마 출연 직후 소속사 문제가 불거지면서 MBC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출연료를 윤은혜에게 줘야 할 지, 소속사에 줘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윤은혜는 한 푼의 출연로 없이 드라마 촬영에 묵묵히 임하고 있다.
또 회당 2,000만원의 출연 계약서에도 있지만 윤은혜와 MBC가 상호 도장을 찍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 윤은혜는 이번 주 중 에이트픽스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2차 내용 증명을 발송할 계획이다.
윤은혜 측은 8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이번 주 내로 2차 내용 증명을 발송할 예정이다”며 “에이트픽스 측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법정에서 잘잘못을 가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미 정산 출연료를 지급할 경우 서로간의 합의를 통해 좋게 끝낼 여지가 있지만 이미 신뢰 관계가 깨진 상태라 더 이상 계약 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측근은 “끝까지 서로의 입장이 어긋난다면 법정 소송이 불가피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2005년 에이트픽스와 매니지먼트를 계약한 윤은혜는 외주제작사를 겸하고 있는 소속사에서 자사 프로그램에만 출연할 것을 고집해 결국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7월 초 에이트픽스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당사로부터 사실과 다르다는 답변서를 받았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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