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

신호임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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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 불리는 이곳.

바로 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

 

1. 보라보라섬은 고대 폴리네시아 최고의 신인 타로아는 이 지상에 바다와 육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우아한 파라다이스를 창조하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름다움과 하늘의 신인 타네와 바다의 왕

티노루아를 파견하여 타로아의 뜻에 맞는 걸작을 만들게 했다.

먼 옛날 보라보라 섬은 바바우(최초로 태어났다는 뜻)라는 추장의 이름이었으나, 지금은 보라보라섬이라고 불리고 있다.

보라보라라고 불리게 된 까닭은 유럽 사람들이 건너와 "보라보라"

라고 잘못 발음한 것이 굳어져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2.보라보라섬은 타히티에서 북서쪽으로 24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며 인구 5,767명의 본섬은 산호 목걸이 모양의 작은 섬들로 둘러싸여 있는 형형색색의 라군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보라보라의 라군은 그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특히 하얀 모래사장과, 따뜻하고 얕은 바닷물로 최고급

호텔들이 밀집한 마티라 해변에서는 경이로울 만큼 아름다운 라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보라보라섬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 불리는 또다른 매력은 바로 일출부터 일몰까지 매시간 섬전체의 색이 태양고도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저녁노을이 질때면 섬 전체가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든다.

 

타히티의 수도 파페테에서 중형비행기로 약 40분 정도가면 겨우

항공기 하나 앉을만한 활주로가 나온다.

이곳에 안착하면 곷바로 배를 타고 보라보라로 간다.

배로 보라보라까지는 약 20분.

보라보라섬 주변에는 산호초가 많고 무섭다는 상어도 사람과 같이 물속에서 같이 생활한다.

가오라나 홍어 등 진귀하고 보기 힘든 물고기들이 하루종일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곻이 이곳이라 한다.

 

수상스포츠도 보라보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우선 반지고리 모양으로 둥글게 섬을 둘러친 환상의 보초가 외해의 바람과 파도를 막아주고 그 안에서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긴다.

예을 들면 스토클링과 수영등 거의 모든 수상스포츠가 일년 내내 가능한 곳인 것이다.

호텔료는 매우 비싸다. 하루에 약600다러에서 1400달러 정도.

유럽의 부자들이나 혹은 아시아에서도 재벌에 가까운 사람들이

그야말로 쉬러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