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스타"

서민지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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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스타""동해· 바다,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스타"무더운 여름철 날씨, 이름만 들어도 시원해지는 스타가 있다?

스타 커뮤니티 아이플닷컴(www.iple.com)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10대 네티즌 4059명을 대상으로 이색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스타는?’이라는 질문에 약 66%(2,697명)의 10대 네티즌은 슈퍼주니어의 동해(사진)를 꼽았다. 이어 바다(22%), 비(8%), 이하늘(3%), 별(1%)의 순서이다.

“동해라는 이름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동해의 파란 바다가 연상돼 시원한 느낌이 든다 (ID suhjiyoy)” “동해와 바다가 함께라면 천하무적(ID ky1004)”, “슈주에는 동해도 있지만, 최시원도 이름이 참 시원시원하다(ID dbfk9)”등 스타의 이름을 두고,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동해는 본명이 이동해로 최근 개봉한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에서, 김희철, 신동과 함께 늘푸른고교 댄스팀 멤버로 출연했다. 그룹 SES 출신 바다의 본명은 최성희로, 바다라는 이름 덕분에 최근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해양수산부 업무를 홍보할 ‘바다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10대 네티즌이 생각하는 의외로 섹시한 수영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로는 서민정(42%), 타블로(18%), 하하(17%)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바다에 같이 가고 싶은 스타로는 김범(43%)과 공유(26%)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