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엑스마키나’(기계장치를 타고 내려온 신;고대 그리스극에서 위험한 상황만 전개해놓고 결국엔 신에 의해 우연히 갈등이 해소되는 것)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디워는 플롯이 없기에 바둑으로 치자면 대마가 잡힌 것”이라며 “이 상황에서 바둑 알이 국산이라고 칭찬해야 하나.”
“엉망진창인 영화에 대한 일방적 옹호에 꼭지가 돌아 글을 썼다.”
“에필로그는 세계 영화사상 코미디”
“내용이 없는 것이 ‘영구 없다’와 다를 바 없다.”
하재근 문화평론가 토론
- "'디워'는 완성도가 목표가 아닌 흥행을 목표로 한 영화다. 영화의 흥행은 애국주의가 아닌 자연스러운 발로라고 할 수 있다"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토론
- "심형래 감독이 심감독이라는 이유 만으로
왕따를 당한 것은 아니다"
"나는 독립영화 출신이라 충무로에 진입장벽이 높았다.
그렇다고 내가 투정을 부린건 아니다"고 말한
김조 대표는 '디 워' 같은 경우 충무로 순제작비인 30억 원 정도의
10배가 들어간 영화다. 충무로 주류라고 부르는 회사에서도 300
억짜리 영화를 만들기 어려운데, '용가리' 실패한 사람이 만든다
고 하면 충무로는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심형래이기 때문에 왕따를 당한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심감독이 (충무로가 소외시켰다는 사실을)마케팅으로 이용
했다고 생각했다. 있는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영화 외적
인 것으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김천홍기자 평론
- "마치 냉대와 질시를 받은 것처럼 읍소하는 부분은 (한국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지적돼야 할 부분이기는 하지만 내가 취재 현장에서 느끼기에 냉대까지는 아니더라도 무관심과 소외를 받았겠다는 것은 느꼈다. 사실은 심형래도 영화인인데 우리나라 영화제에 심형래감독이 초청한번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본인 스스로는 서러움을 느낄 수 있다"
MBC 100분토론 "디워"편을 보고,,
MBC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의 '디워' 한국영화의 희망인가?
늦은밤 2시까지 열띤 논쟁을 벌였다,,
진중권 문화평론가 토론
- "평론은 냉정해야 한다"
"지금의 현상은 '디워'에 대해 할말을 못하는 현상"
"평론은 냉정한 것이 작가에 대한 진정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디워'는 허술하고 주인공이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
"극작의 기본이 안돼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일급 배우를 데려와도
연기를 못할 수 밖에 없다. 배우가 해결하는 일이 없고 그렇다고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주인공이 헤어져도 슬프지 않다.
주인공들의 이별이 슬프지 않으니 용이 대신 울더라"
"데우스엑스마키나’(기계장치를 타고 내려온 신;고대 그리스극에서 위험한 상황만 전개해놓고 결국엔 신에 의해 우연히 갈등이 해소되는 것)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디워는 플롯이 없기에 바둑으로 치자면 대마가 잡힌 것”이라며 “이 상황에서 바둑 알이 국산이라고 칭찬해야 하나.”
“엉망진창인 영화에 대한 일방적 옹호에 꼭지가 돌아 글을 썼다.”
“에필로그는 세계 영화사상 코미디”
“내용이 없는 것이 ‘영구 없다’와 다를 바 없다.”
하재근 문화평론가 토론
- "'디워'는 완성도가 목표가 아닌 흥행을 목표로 한 영화다. 영화의 흥행은 애국주의가 아닌 자연스러운 발로라고 할 수 있다"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토론
- "심형래 감독이 심감독이라는 이유 만으로
왕따를 당한 것은 아니다"
"나는 독립영화 출신이라 충무로에 진입장벽이 높았다.
그렇다고 내가 투정을 부린건 아니다"고 말한
김조 대표는 '디 워' 같은 경우 충무로 순제작비인 30억 원 정도의
10배가 들어간 영화다. 충무로 주류라고 부르는 회사에서도 300
억짜리 영화를 만들기 어려운데, '용가리' 실패한 사람이 만든다
고 하면 충무로는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심형래이기 때문에 왕따를 당한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심감독이 (충무로가 소외시켰다는 사실을)마케팅으로 이용
했다고 생각했다. 있는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영화 외적
인 것으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김천홍기자 평론
- "마치 냉대와 질시를 받은 것처럼 읍소하는 부분은 (한국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지적돼야 할 부분이기는 하지만 내가 취재 현장에서 느끼기에 냉대까지는 아니더라도 무관심과 소외를 받았겠다는 것은 느꼈다. 사실은 심형래도 영화인인데 우리나라 영화제에 심형래감독이 초청한번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본인 스스로는 서러움을 느낄 수 있다"
think:) 디워 영화를 아직 안봤다,,
하지만 100분토론 2시간동안 보면서,,
진중권 문화평론가의 얘기를 들으면서 스토리를 다 들었다,,
여러 사람이 나와서 얘기를 하는건 좋은데,,
우리나라 잘되자고 똘똘뭉쳐 스크린 쿼터제 어쩌고 하는 상황에서,,
싸잡고 이렇게 보지도 않은 사람까지 보기싫게 만드는거,,
과연 MBC가 100분 토론 주제로 내세울만 한건가 생각이 든다,,
과연 지금 이 방송이 디워를 두번 죽이는건 아닌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터,,
그런걸 떠나서 100분 토론 내내 보면서 짜증이 밀려오고,,
서로 죽일려고 안달난 상황을 보면서 할말을 잃어버린다,,
영화좀 맘대로 보게 합시다!!
기분좋게 보면 기분좋은 영화고,,
생각보다 기대보다 별루 였다면 별루인 영화이고,,
그건 우리가 결정하는거지 결정하기전에 뿌리부터 자르는건,,
정말 아니다 싶다,,
나는 이 영화 정말 보고싶었다,,
하지만 진중권 문화평론가의 싸잡는 평론에,,
스토리도 없고 CG를 돋보이게 할려고 억지설정이 난무하더라는
주장에 발길을 돌리게 만드네,,
하지만,, 그래도 꼭 볼렵니다,,
이게 좋은 영화인지 나쁜 영화인지,, 보면 알겠죠,,
무엇이 옳고 그른걸 따지기 전에 맘편하게 영화좀 봅시다!!
영화는 평가하기 위해 보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의 휴식입니다!!